도서 소개
지금껏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스포츠의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설명이 쉽지 않은 축구를 재미있는 성장소설로 풀어내 선수들의 생동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묘사했다. 열렬한 응원도 없고, 치열한 승부욕도 없고, 똑똑한 반칙도 없이 재미없게 살아가던 이십 대 청년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형준에게 축구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포츠였다. 소위 말하는 군대 축구만 해봤을 뿐이다. 그런 그가 배낭여행 중 해프닝 같은 축구 시합을 통해, 세계적인 구단에 스카우트된다. 어라? 그런데 축구를 좀 한다. 축구를 좀 하는 그가 축구 밖에 할 줄 모르는 축구의 신들 사이에서, 축구로 친구가 되려고 한다.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우여곡절의 데뷔 무대를 치른다.
발끝에서는 축구공의 감촉이 느껴지고, 내면에서는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단순한 느낌과 소리는 아니었다.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된 것은 운명이고,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것은 필연이었다. 그는 그 과정을 거침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을 찾는 여정도 힘차게 내딛기로 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e-book 판매 10만 건! 최장기 종합베스트셀러!
2프로 아쉬운 이 시대 청춘에게 바치는 금쪽같은 성장소설
KBS 축구 해설의 달인 한준희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
대표 축구 웹툰 작가 칼카나마의 리얼한 묘사!
2012년, 축구가 희망이다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아! 드디어 2012년이 왔구나.’라고 할 만큼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일이 많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중요한 스포츠 경기다. 스포츠만큼 국민들을 대동단결하게 하고,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일은 흔치 않다. 수많은 스포츠 종목이 있지만 2012년은 ‘축구’의 해가 될 것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한 대표 팀의 축구 훈련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올 여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의 주 종목이 축구이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부터 대표적인 단체 종목인 야구가 제외되면서 축구에 거는 국민들의 응원과 기대는 더욱 열기를 띨 것이다.
도서출판 산호와진주에서 펴낸 《축구 이야기》는 지금껏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스포츠의 매력을 선사한다. 설명이 쉽지 않은 축구를 재미있는 성장소설로 풀어내 선수들의 생동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묘사했다. 원작인 <축구 이야기>가 e-book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스포츠의 형식을 빌려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했기 때문이다. 아직 진정한 어른으로 성숙하지 못한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축구 경기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축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의 등장은 문학 분야 소재가 다양화됐다는 면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2012년, 진짜 축구도 제대로 즐기고 《축구 이야기》가 이뤄낸 서사의 재미도 만끽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스포츠 성장소설의 맛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그 녀석의 상큼하고 발칙한 축구 모험담
축구는 불꽃같이! 청춘은 깨알같이! 사랑은 금쪽같이!
스포츠를 단순히 대립의 구조로만 보고, ‘승리와 패배’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스포츠의 진정한 감동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스포츠 경기를 통해 땀을 흘리고 울고 웃는 경험을 하며 황홀한 느낌을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축구 경기에 임하는 선수라면 죽을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그라운드에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퇴장을 당하거나 경고를 받기 일쑤다. 달리고 달려서 축구공을 빼앗고, 안간힘을 써서 축구공을 지켜야 한다. 인생도 축구 경기와 같다. 치열하게 인생을 다듬어가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축구 이야기》는 열렬한 응원도 없고, 치열한 승부욕도 없고, 똑똑한 반칙도 없이 재미없게 살아가던 이십 대 청년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형준’에게 축구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포츠였다. 소위 말하는 ‘군대 축구’만 해봤을 뿐이다. 그런 그가 배낭여행 중 해프닝 같은 축구 시합을 통해, 세계적인 구단에 스카우트된다. 어처구니가 없다. 어라? 그런데 축구를 좀 한다. 축구를 좀 하는 그가 축구 밖에 할 줄 모르는 축구의 신들 사이에서, 축구로 친구가 되려고 한다.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우여곡절의 데뷔 무대를 치른다. 발끝에서는 축구공의 감촉이 느껴지고, 내면에서는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단순한 느낌과 소리는 아니었다.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된 것은 운명이고,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것은 필연이었다. 그는 그 과정을 거침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을 찾는 여정도 힘차게 내딛기로 한 것이다.
KBS 축구 해설의 달인, 중독 샤우팅 한준희의 강력 추천!
스포츠 소설의 모범 답안을 제시한 신예 작가 JOON 탄생
<축구 이야기>는 꼼꼼한 자료조사와
작가 소개
저자 : JOON
1984년 서울 출생이다. 대학 시절까지 글쓰기의 매력을 모르고 지냈다. 우연히 글쓰기에 재미를 느낀 이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욕을 잃지 않기 위해 쓰고 또 쓰고 있다. 축구를 보며 선수의 세계에 시선을 돌렸고, 자신의 이십 대와 그들의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며 10권 분량의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젊음의 특권인 충동, 작은 이기심 같은 심리 상태를 관조한 덕분에 많은 독자가 공감하는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었다. 오랜 구상 끝에 탄생한 《축구 이야기》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한 이십 대 청년이 펼치는 일 년간의 경험담이다. 속도감 있는 문체로 가볍게 진행되지만 그 안에 깊이 있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삶에 지친 수많은 이삼십 대가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e-book으로 출판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진한 재미와 긴장감 있는 구성,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으로 성장소설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는 평을 들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할 때,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다.” 이것이 작가가 말하는 어른으로 바로 서기다. 다자이 오사무처럼 방황했고 누구보다 뒤늦게 철이 든 작가. 이 소설로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고자 한다. 이제 잠시 숨을 고르며 열심히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축구로 자아를 찾아가는 꿈의 여정 - 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
저자의 말
나의 축구공을 따라간 축구 이야기 - JOON
전반전
Act 1. 2008년, 운명의 여름
Act 2. 군대 축구의 뜨거운 맛
Act 3. 그들의 시선
Act 4. 다시 만나기 위한 이별
후반전
Act 5. 기막힌 계약
Act 6. 통과의례
Act 7. 죽기 살기로 데뷔 무대
Act 8. 바레아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