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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깊은샘 | 부모님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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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할 무렵 19편의 시를 묶어 77부 한정판으로 간행하려 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 계획은 여러 가지 사유로 유보되었다가 광복을 맞은 다음 1948년 1월 정지용의 서문과 함께 유고 시집으로 세상에 처음 빛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원본 윤동주 시집으로, 초간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원본을 싣고, 현대문으로 병기하여 주해를 달았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원본 윤동주 시집이다

초간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원본을 싣고, 현대문으로 병기하여 주해를 달았다.

2010년 8월 광복절 기념식과 더불어 광화문 현판이 새로 걸리고 경복궁 문이 새로 열렸다. 우리 민족에게 고난과 시련의 시기였던 지난 백 년이 가고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 새 백 년이 오는 순간이다. 이 감격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인이 윤동주이다. 그는 조국의 광복을 기다리다 옥중에서 일제의 고문과 억압으로 사망하였으며 식민지시대 어둠을 밝혀주는 하늘의 별과 같이 민족의 양심을 지켰던 시인이다. 그의 죄명은 독립운동이라고 적시되어 있는데 그가 가장 소망한 것은 인간의 진실을 지키면서 양심적인 시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운명은 조국의 광복을 맞이하지 못하고 옥중에서 순절이었다. 한민족이라면 누구도 쉽게 피할 수 없는 역사적 고난을 그가 대신 감당해 낸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동주는 3.1운동의 민족적 저항의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할 무렵인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용정에서 출생하였으며 1938년 4월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하여 문학을 공부하였다.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할 무렵 19편의 시를 묶어 77부 한정판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행하려 했다. 이 계획은 검열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며 신변의 위험을 피하기 어려우니 보류하라는 이양하교수의 권유와 출판비 부족 등의 사유로 유보되었다가 광복을 맞은 다음 1948년 1월 정지용의 서문과 함께 유고 시집으로 세상에 처음 빛을 보게 된다. 1945년 2월 옥중에서 순절한 윤동주의 영혼이 이 유고시집을 통해 부활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지용은 서문에서 ‘무시무시한 고독(孤獨)에서 죽었고나! 29세(歲)가 되도록 시(詩)도 발표(發表)하여 본적도 없이!’라고 하여 윤동주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청년(靑年) 윤동주(尹東柱)는 의지(意志)가 약하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서정시(抒情詩)에 우수(優秀)한 것이겠고, 그러나 뼈가 강(强)하였던 것이리라, 그렇기에 일적(日賊)에게 살을 내던지고 뼈를 차지한 것이 아니었던가?’라고 반문하면서 ‘무명(無名) 윤동주(尹東柱)가 부끄럽지 않고 슬프고 아름답기 한(限)이 없는 시(詩)를’ 남겼다고 결론지었다. 윤동주는 이 한 권의 유고시집으로 무명시인에서 일약 일제 말 암흑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암흑기의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민족 시인으로 평가되었다.

정지용의 서문은 다음과 같다.
서(序)――랄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이고 정성(精誠)것 몇마디 써야만할 의무를 가졌건만 붓을 잡기가 죽기보담 싫은 날, 나는 천의를 뒤집어 쓰고 차라리 병(病)아닌 신음(呻吟)을 하고 있다.
무엇이라고 써야 하나?
재조(才操)도 탕진(蕩盡)하고 용기도 상실하고 8·15 이후에 나는 부당(不當)하게도 늙어 간다.

누가 있어서 “너는 일편(一片)의 정성(精誠)까지도 잃었느냐?” 질타(叱咤)한다면 소허(少許) 항론(抗論)이 없이 앉음을 고쳐 무릎을 꿇으리라.
아직 무릎을 꿇을만한 기력이 남었기에 나는 이 붓을 들어 시인 윤동주(詩人 尹東柱)의 유고(遺稿)에 분향(焚香)하노라.

겨우 30여편(餘篇) 되는 유시이외(遺詩以外)에 윤동주(尹東柱)의 그의 시인됨에 관한 아무 목증(目證)한바 재료(材料)를 나는 갖지 않았다.
“호사유피(虎死留皮)”라는 말이 있겠다. 범이 죽어 가죽이 남았다면 그의 호문(虎紋)을 감정(鑑定)하여 “수남(壽男)”이라고 하랴? “복동(福童)”이라고 하랴? 범이란 범이 모조리 이름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시인 윤동주를 몰랐기로소니 윤동주의 시가 바로 “시(詩)”고 보면 그만 아니냐?
호피(虎皮)는 마침내 호피에 지나지 못하고 말을것이나, 그의 “시”로 써 그의 “시인”됨을 알기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윤동주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제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원본']

머리말
서문 - 정지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츰
또 태초의 아츰
새벽이 올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헤는 밤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워진 시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산골물
참회록

추도시 -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 - 강처중



[제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주해본']

서문 - 정지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츰
또 태초의 아츰
새벽이 올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헤는 밤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워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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