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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열린책들 | 부모님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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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대 단편 문학의 초석을 놓은 러시아의 작가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의 소설집. 현대의 단편소설은 체호프의 양식과 주제를 통해 풍요로운 세계를 구축했다. 고리끼, 나딘 고디머,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등 수많은 작가들이 체호프에게 문학을 배웠거나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는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참모습을 웃음과 눈물, 연민과 비판을 통해 드러낸다. 책 뒷부분에는 체호프 연보와 옮긴이의 해설 논문을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표제작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외 16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현대 단편 문학의 초석을 놓은 러시아의 작가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의 소설집

현대의 단편소설은 체호프를 통해서 양식과 주제를 습득해 풍요로운 세계를 구축했고, 현대의 연극은 체호프의 극적 스타일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고리끼, 나딘 고디머,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등 수많은 현대의 저명한 작가들이 체호프를 통해서 문학을 배웠거나 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체호프의 작품들에는 항상 삶 자체의 진리 혹은 진실들이 관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 인간의 참 모습을 웃음과 눈물, 연민과 비판 등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북돋운 위대한 작가이기도 하다.


굽은 거울(1883)
아내는 오래된 성에서 증조할머니가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굽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일그러진 모습에 도취된다. 독단적인 인식이 낳는 우스꽝스러운 단면을 보여 준다.

어느 관리의 죽음(1883)
한 소심한 관리가 오페라 관람 중에 장관의 뒤통수에 대고 재채기를 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다. 그는 자기 의식에 갇혀 사소한 사건을 확대 해석하고 그로 인해 죽고 만다.

마스크(1884)
가면 무도회에서 마스크를 쓴 백만장자와 인텔리들 간의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인물들 모두에게서 위선의 마스크를 볼 수 있다.

실패(1886)
한 노처녀 부부가 딸을 결혼시키려고 하지만 오해와 실수가 절묘하게 섞여 실패하고 만다.

애수(1886)
아들을 잃은 마부는 자신의 슬픔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슬퍼한다.

농담(1886)
한 남자가 여자와 바람을 가르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면서 농담처럼 사랑한다고 속삭이지만 여자는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알지 못한다. 이 장난처럼 내뱉은 말이 여자를 평생 황홀하게 한다.

하찮은 것(1886)
아저씨는 꼬마와 한 약속을 하찮게 여기고 이를 저버리지만 그로 인해 꼬마는 깊은 상처를 받는다.

쉿!(1886)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스스로에게만 잘난 어떤 작가의 유난한 글 쓰기 작업을 그리고 있다.

어느 여인의 이야기(1887)
여주인공은 젊은 시절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결국 삶은 그녀에게 너무나 평범해졌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고 싶다(1888)
밤낮으로 쉴 틈 없이 일한 탓에 너무나도 고단하고 졸린 어린 유모가 끝내 자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기를 목 졸라 숨지게 한다.

6호 병동(1892)
정신병동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사람들 내부에 잠재된 폭력을 형상화한다. 한편 주인공 의사의 무기력하고 비현실적인 철학이 맞이하는 최후는 현실 속에서 철학이나 사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

검은 수사(1894)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주인공은 환각인 검은 수사를 통해 자신을 정당화하지만, 그러는 사이 그의 실제 생활과 생명, 그리고 주위 사람들까지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

대학생(1894)
대학생인 주인공은 우연히 사람들의 삶 속에서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한다.

문학 교사(1894)
잔재주를 부려 너무도 쉽게 부와 행복을 획득한 주인공은 그러나 삶에 회의를 느끼고 무기력한 현재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하려 한다.

농부들(1897)
병들어 모스끄바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니꼴라이 가족이 맞닥뜨리는 시골 생활을 그리고 있다.

새로운 별장(1899)
농부들은 이웃에 별장을 짓고 이사 온 엔지니어의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서로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있어 진정한 이웃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1899)
휴양지

  작가 소개

저자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겸 의사. 20세기 현대문학의 초석을 세운 단편소설의 제왕이자 셰익스피어에 비견되는 천재 극작가로 평가받는다. 1860년 러시아 남부의 항구도시 따간로그에서 잡화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모스끄바 대학 의학부 재학 시절 ‘안또샤 체혼떼’라는 필명으로 잡지에 유머러스한 짧은 이야기들을 기고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러시아 문단의 원로 그리고로비치와 『신시대』의 편집장 쑤보린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정신적, 경제적 지주가 되어주었다. 1886년 『신시대』지에 본명으로 단편소설 「추모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88년에 단편소설집 『황혼』으로 뿌시낀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북방통보』지에 「지루한 이야기」를 발표하며 저술 활동 10년을 결산하고 원숙기를 열었다. 1890년 싸할린 여행으로 인간에 대한 탐구가 더욱 깊어져 「6호 병동」 「검은 옷의 수도사」 등 정신질환을 소재로 하는 일련의 작품을 내놓았다. 600여편의 단편소설 외에도 13편의 희곡을 썼고, 그중 4대 장막극으로 불리는 「갈매기」 「바냐 아저씨」 「세 자매」 「벚꽃 동산」은 모더니즘 연극을 탄생시킨 주요 극작가로서의 명성도 가져다주었다. 특히 1898년 모스끄바 예술극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갈매기」의 두번째 상연은 현대연극사에 한획을 그은 사건으로 기록된다. 1860년대부터 공공의료 사업에 앞장섰던 ‘젬스뜨보 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병이었던 폐결핵은 치료하기를 거부했다. 1904년 7월 2일 44세의 나이에 심장발작으로 사망했고, 유해는 모스끄바 노보제비치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목차

1. 굽은 거울
2. 어느 관리의 죽음
3. 마스크
4. 실패
5. 애수
6. 농담
7. 하찮은 것
8. 쉿!
9. 어느 여인의 이야기
10. 자고 싶다
11. 6호 병동
12. 검은 수사
13. 대학생
14. 문학 교사
15. 농부들
16. 새로운 별장
17.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해설 ㅣ 오종우
체호프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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