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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샘 키스
대학을 졸업하고 곧장 알래스카로 떠나, 3년 동안 알래스카의 자연과 함께 지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뉴잉글랜드로 이주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6년 동안 교사로 재직했다.
저자 : 리처드 프뢰네케
1917년에 태어났다. 중장비 기사로 일하다가, 1967년 50세가 되던 해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등지고 알래스카로 떠났다.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손수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다. 이듬해 완성된 집에서 30년 동안 홀로 지내며 알래스카의 날씨와 동물들의 생태, 곡식의 움직임 등을 관찰했고, 그 결과를 사진과 글, 16밀리 필름 등으로 기록해놓았다. 그 기록은 1995년까지 이어졌고, 이 자료는 알래스카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 오두막이 지어진 지 30주년이 되는 날 자신이 살고 있는 터전을 공원관리국에 위탁했다. 2003년 캘리포니아에서 생을 마감했다.
프롤로그
1. 첫 발을 내딛다
2. 알래스카에 오두막을 짓는 까닭
3. 살아 있는 생명들을 보라
4. 눈과 얼음의 나날
5. 봄이 오는 소리
6. 나의 아름다운 알래스카
7. 이 땅의 진짜 주인
8. 위대한 땅이 요구하는 것
9. 가문비나무 아래에서 세상을 보다
10. 또 한 번의 봄까지
에필로그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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