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을 끝도 없이 반복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논쟁의 기술을 배우지 못한데다, 또 그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논쟁을 피하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는 인식이 뿌리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책은 설득에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설득처방전을 제시한다.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경로를 통해 개발해 온 설득의 실전적 방안들 그리고 이솝러닝의 교육솔루션 중 설득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설득기술, 협상기술, 고객상담 기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교재들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 여기에 독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의 실사례들과 우화들을 가미했다.
설득이란 '상대를 변화시켜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내는 것'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움직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인간관계 능력의 핵심이다. 이는 곧 설득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당당한 리더십을 갖춘 설득의 달인이 되는 데 필요한 능력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설득, 사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설득은 다른 사람을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술을 말한다. 글자의 구성상 설득(說得)의 원뜻을 풀어보면, ‘설’(說)은 ‘말을 변화시켜 달랜다’는 뜻이고 ‘득’(得)은 ‘아침에 걸어가서 친척으로부터 밥을 얻어먹는다’는 뜻이다. 즉 설득이란 ‘상대를 변화시켜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내는 것’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움직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인간관계 능력의 핵심이다. 이는 곧 설득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득’이 잘 먹히질 않는다고 한다. 좋은 말로 하면 사람을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그저 목소리 큰 게 최고며, 무조건 밀어붙이고 보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들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설득의 유전자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충동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상 설득DNA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진 이런 성향은 개인간의 대화나 조직의 회의, 상거래 흥정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에서 공공연히 보여지기 때문에 부인하기가 어렵다. 왜 우리는 이렇듯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을 끝도 없이 반복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마도 논쟁의 기술을 배우지 못한데다, 또 그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논쟁을 피하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는 인식이 뿌리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내 안의 설득DNA를 깨워라!
현재 기업교육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솝러닝의 대표컨설턴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 설득은 밥이다 』를 통해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나아가 설득에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설득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경로를 통해 개발해 온 설득의 실전적 방안들, 그리고 이솝러닝의 교육솔루션 중 설득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설득기술, 협상기술, 고객상담 기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교재들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 여기에 독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의 실사례들과 우화들을 가미한 책을 읽어나가노라면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세계에서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나아가 당당한 리더십을 갖춘 설득의 달인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설득능력을 효과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설득달인 따라하기」(18~56쪽)에서는 대인관계와 대중관계에서 발휘되는 휴먼기술인 설득기술의 필요성을 알리고, 조직이나 비즈니스 세계에서 비즈니스달인 혹은 리더십달인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특질 및 행동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제2장 「설득개념 구조화하기」(58~99쪽)에서는 설득의 개념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설득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이루는 5대핵심요소, 즉 설득자, 설득대상자, 설득메시지, 설득채널, 설득효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설득에 대한 개념 정립과 구조정비를 통해 설득자와 설득대상자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더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갖게 해줄 것이다.
제3장 「설득프로세스 밟기」(102~172쪽)에서는 설득대상자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략적 설득방법을 알려주고, 지식변화-감정변화-행동변화로 이어지는 상대의 태도변화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어 대화 프로세스를 밟아나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4장 「유형별 대응하기」(174~191쪽)에서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나타나는 개인 특유의 스타일을 스카프(SCAF) 진단모델을 바탕으로 표출형(Speaker), 우호형(Carer), 성취형(Achiever), 조사형(Finder)으로 구분하여 그 유형별 특징과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5장 「설득코드 가동하기」(194~216쪽)에서는 설득자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강조하고, 윤리,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관점, 변화성장의 사고방식
작가 소개
저자 : 김종명
한양대 대학원, 성균관대, 방송대 강사,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주임교수, 미국경영학회(AoM) MOC(조직인지) 분과회원, 국방대학교 리더십 발전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프로그램 자문위원, 제일은행 종합기획부 및 연수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이솝러닝 대표컨설턴트이며, 한국설득연구소장이다. 한양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미국 조지 워싱턴 경영학 석사학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설득의 리더십』,『션배: 우리 선조들의 핵심가치 리더십 이야기』, 『설득은 밥이다』,『설득의 비밀』,『설득의 비밀 실천편』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설득, 사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밀어붙이기의 환상은 버리자 /설득DNA를 만들자
Six Organs 설득코드
제1장 설득달인 따라하기 Benchmarking Session
설득은 훈련이다 /설득달인의 역량 /
설득달인은 비즈니스달인이다 /설득달인은 또한 리더십달인이다 /
스토리텔링과 설득자의 특질 /설득의 어려움
먼저 밀어붙이지 않는다
설득의 원리는 운동의 원리와 같다
한 단계 위에서 바라본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설득패러다임
마음의 변화를 읽는다
대조영의 상생의 설득기법
진실하게 공감한다
공감적 경청에 의한 변화효과
존슨앤존슨의 대중설득을 위한 진실한 공감
유일한 박사의 진실경영
잭 웰치의 전략적 균형
다원성을 존중한다
근본주의의 위험
서희의 설득담판
자신의 다양성 인식을 위한 훈련
제2장 설득개념 구조화하기 Definitional Session
설득의 의미와 구조 그려보기
설득이란 무엇인가?
설득커뮤니케이션 구조
시스템의 법칙을 알면 설득구조가 보인다
설득자
설득대상자
상대의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설득메시지
설득채널
설득효과
주파수 공명
주의분산
제3장 설득프로세스 밟기 Procedure Session
설득대상자의 변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 /프로세스의 중요성 /
설득자-프로세스인간
지식변화
논리적 글쓰기
지식의 본질을 알아야 설득의 첫 단추를 꿸 수 있다
지식의 윤회-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