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과학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이미지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도솔 | 부모님 | 2008.01.14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56p
  • ISBN
  • 978897220217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물행동학자들은 이 주제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동물이 의식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거부하는 꽉 막힌 행동주의가 지배했고 주요 학술지는 아직 동물의 의인화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물학은 물론 뇌 과학, 신경과학 등에서 동물의 의식과 감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런 연구는 동물에 대한 학계의 인식을 크게 바꾸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동물의 의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동물의 '다양한 즐거움'을 보여준다. 지은이 조너선 밸컴은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등 삶의 전반에 걸친 즐거움을, 파리와 같은 곤충에서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이 즐긴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그들은 왜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만을 강조해왔을까?
동물의 세계에는 이처럼 즐거움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더 잘 살아남게 해주는 데도!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엔도르핀을 분비시킴으로써 더 건강한 몸을 가지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더 적극적으로 맞이할 원동력이 된다. 더 즐거운 동물이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이 오랫동안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을 강조해온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우리 삶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고 싶은 ‘그들의 생각’에 맞는 적당한 소재였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을 위한 무한경쟁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리라.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나오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스웨덴을 보라. 스웨덴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 증거가 얼마든지 있는 데도 우리는 아직도 즐거움의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다.
동물이 즐거움을 즐긴다는 사실은 ‘함께 살기’라는 점에서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동물들의 즐거움이 어떻게 ‘이타성利他性’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동물들은 자신의 즐거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뿐 아니라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붉은털원숭이는 다른 원숭이에게 전기충격을 가할 때마다 받게 되는 먹이를 거부했다. 그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즐거움은 하루하루를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원동력이다. 즐거움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며 우리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참고 견뎌야만 성공한다거나, 훈련에 의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 것이다. 이 책으로 즐거움을 즐기면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동물의 세계에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 “커튼이 걷히고 새로운 빛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동물도 즐거운 인생을 원한다
혹멧돼지, 바다코끼리, 찌르레기, 참새, 이구아나, 청개구리, 곰치나 복어도 우리 인간처럼 삶의 온갖 즐거움을 경험할까? 이 책의 저자 조너선 밸컴은 두말할 것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동물계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증거를 과학 연구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제시한다. 밸컴은 자신의 연구를 쾌락주의 동물행동학이라 이름 짓는데, 이는 동물의 적극적인 체험에 보상이 주어지는지 연구하는 행동학이며 동물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윤리적 과학이다. 현재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가 제인 구달과 2000년에 만든 ‘동물에 대한 윤리적 처우를 위한 동물행동학자들(EETA)’, ‘책임 있는 동물행동학 연구(CRABS)’ 등이 이와 맥을 같이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만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나오지 않았다. 동물행동학자들은 이 주제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동물이 의식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거부하는 꽉 막힌 행동주의가 지배했고 주요 학술지는 아직 동물의 의인화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물학은 물론 뇌 과학, 신경과학 등에서 동물의 의식과 감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이런 연구는 동물에 대한 학계의 인식을 크게 바꾸고 있다. 미국 테네시 대학의 동물행동학자 고든 부르크하르트는 과학자들에게 ‘비판적 의인화’를 권한다. 이는 연구하는 종에 대한 생활사, 행동, 생태 등에 관한 확고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노벨상 수상자 콘라트 로렌츠의 오리 연구가 대표적이다. 콜로라도 대학의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는 ‘생물 중심적 의인화’를 옹호한다. 의인화의 관점이 아니라 동물의 관점을 고찰하려는 시도다. 미국 보울링 그린 주립대 신경과학자인 야크 판크세

  작가 소개

저자 : 조너선 밸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 위원회(PCRM)’의 동물행동연구 과학자다. 수많은 과학 논문과 과학 잡지의 기사를 썼으며, 특히 박쥐의 의사소통, 거북의 둥지 틀기, 조류의 새끼 기르기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첫 저서인 《고등 교육 과정에서의 동물 이용 : 문제, 대안 및 권고》가 휴메인 소사이어티 프레스 출판사에서 2000년에 출간되었다. 평생 동안 동물권 옹호와 조류 관찰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 저자는 워싱턴 디시에서 아내와 딸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1장 왜 동물의 즐거움에 주목하는가?
낙樂자생존
금지된 즐거움
동물의 영리함

2장 동물의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파리에서 물고기까지

3장 동물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