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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현문미디어 | 부모님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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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를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한 마디 말로 화를 자초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하고 있는 책.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역사 속 인물들의 말 실수를 통하여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다.

태종의 처남 민무구와 민무질 형제, 기개가 하늘을 찔렀던 남이 장군, 신숙주의 아들 신정,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등의 불행한 말로 등을 통하여 격동의 시대 적절히 못한 언행으로 화를 자초한 인물들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여 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출판사 리뷰

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소위 잘 나가는 정치 지도자나 사회 지도자들이 단 한마디의 말실수로 인해 큰 곤욕을 치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특히 정치 지도자들의 말실수는 치명적이다. 찰나적으로 자신과 당의 이익에 급급하여 나오는 대로 내뱉은 말실수는 그 지도자는 물론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지위에 걸 맞는 언행을 갖추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조선의 개국 공신 정도전의 경우도 그렇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했고 조선의 제도와 사상적 틀을 마련했음에도 그의 태종 이방원에게 제거되었고 역적으로 몰려 오랫동안 잊혀 지내야 했다.

조선시대를 풍미한 실력가들은 무슨 말로 화를 자초했을까?
태종의 처남 민무구와 민무질 형제, 기개가 하늘을 찔렀던 남이 장군, 신숙주의 아들 신정,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등의 불행한 말로가 가그렇다. 이 책에서는 격동의 시대 적절히 못한 언행으로 화를 자초한 인물들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지도자들에게 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이 책에서는 ‘어제는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읽히도록 재구성하였다. 훌륭한 지도자는 단 한마디의 말로도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만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오늘을 사는 갑남을녀들은 성공한 지도자의 탁월한 언변을 익힐 수는 없더라도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채
소설가이며 출판기획자다. 지은 책으로 <낮에 뜨는 달> <김만덕> <도시의 파랑새> <후폭풍> <폭력교실> 등의 소설과 <치명적 말실수> <책사와 모사> <한국 인물 사전> <세계 인물 사전> <할미꽃이 하늘을 향해 피었어요> <고양이 밥 주는 할아버지>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또한 <기본형 인간> <산소는 생명이다> <조선왕가 며느리 스캔들> 등을 기획 집필하였다.

  목차

제1화 유능한 지도자는 자신의 말에 감정을 싣지 않는다
여말 선초의 풍운아 정도전의 말실수
고독한 천재
주군을 찾아서
생명의 은인 이방원
포용은 멀고 복수는 가깝다
후계자는 나의 권력
해동장량은 없다

제2화 공적인 말은 딱딱하지만 뒤탈이 없다
민무구의 옥사
불효자 이방원의 고뇌
태종을 능멸한 명나라 내시 황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왕의 처남들
왕권 강화의 희생양 민무구 4형제

제3화 자신감도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남이의 출세와 허무한 죽음
세조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린아
‘묵은 것’과 ‘새로운 것’의 의미
귀신도 무서워했던 남이

제4화 거짓말을 영원히 진실로 믿게 하는 것은 신뿐이다
신숙주의 골칫덩어리 아들 신정
위징의 골칫덩어리
커닝으로 과거에 급제한 정승의 아들
도토리 20만 석과 위조 임명장

제5화 사사로운 말 한마디에도 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
잘못된 선택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4년은 성군 8년은 폭군
연산군의 향락 때문에 빚어진 참극
누이가 좋은가 딸이 좋은가

제6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에 입으로 말하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정권욕의 희생양이 된 사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붕당의 의의와 동인?서인, 그리고 그 분파

제7화 금전이 개입된 폭로는 죽음을 부른다
사도세자를 죽인 나경언의 망언
엄한 아버지, 귀한 아들
고립무원의 왕세자
대가성 폭로자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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