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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창희
강원도 평창 출생.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전문가과정 수료. 1972~74년 KBS 춘천방송국 아나운서. 1999년 『시대문학』 등단. 2009년 숲속의 시인상 수상. 말과 글 표현연구소 연구원. 국제펜클럽 경기지회 운영위원.
시인의 말
제1부 투명 느티나무
아이포도무늬푸른사기병 19
바늘구멍사진기 20
투명 느티나무 21
마티스의 열린 창 22
마침내 내 안의 나를 만났다 23
달빛 사과 24
팽팽한 기억 26
무령왕릉 앞에서 28
홍인 29
클림트의 늪 30
꽃장식 모자를 쓰고 31
비우는 순간, 채우는 동안 32
슈돌리파리스 33
제2부 기다림도 독이 된다
푸른 산이, 산을 걸어 나왔다 37
연리지 찾아가는 길 38
파도 40
기다림도 독이 된다 41
햇빛술을 마셨다 42
그늘, 자작나무 43
노란 모래산 44
진달래가 핀다 46
사막에서 길을 찾다 47
청석을 헤치고 솟은 물이 48
아르겔 다비 49
선재도 가는 길 50
몸 낮추는 동안 51
제3부 가볍게, 가볍게
짧게 혹은 길게 55
나비잠자리, 날개를 달다 56
수서동 비닐하우스 57
가볍게, 가볍게 58
장맛은 물결이 있어야 깊다 59
궁뜰 60
불가마 꽃 61
열탕 62
캄캄한 길 63
교감 64
누군가의 손 66
호접란 67
추임새 반죽 68
제4부 묵언 잠행
움막 71
날 재워주세요 72
물속의 길 73
난설헌 생가 74
묵언 잠행 75
연어처럼 76
용발나무 앞에서 78
오래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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