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일전쟁 당시 조선은 세계 최강의 해군국이었고, 일본은 세계 최강의 육군국이었다. 이 두 나라간의 전쟁은 ‘왜란’으로 불릴 수 없었는데 아직까지도 왜란이라 불리는 것은, 전쟁의 참혹한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전쟁의 모든 정황을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참고할 수 있는 모든 사료들을 검토, 분석하여 조일전쟁 당시를 사실 그대로 재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와 천황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일본의 전쟁 영웅이라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생애와 인연을 추적하여 독자들이 ‘조일전쟁’을 보다 객관적이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에 이은 우리 역사 진실 추적 시리즈 제 2탄,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조일전쟁'!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역사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 역사서!
이 책은 저자의 '우리 역사 진실 추적 시리즈' 제 2탄이다. 그만큼 저자는 우리 역사가 승자에 의해 혹은 권력을 손에 쥔 자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저자는 그 왜곡된 역사를 바로 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조일전쟁'은 저자의 두 번째 작품이다.
조일전쟁 당시 조선은 세계 최강의 해군국이었고, 일본은 세계 최강의 육군국이었다. 이 두 나라간의 전쟁은 ‘왜란’으로 불릴 수 없었는데 아직까지도 왜란이라 불리는 것은, 전쟁의 참혹한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전쟁의 모든 정황을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전쟁 이후에도 권력을 쥔 자들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이순신을 ‘성웅’으로 만들었으며, 원균을 ‘간신’으로 만들었다. 또 당시에 별 볼일 없었던 거북선을 ‘무적함선’으로 만들었으며, 조일전쟁 당시 세계 최강 조선 수군의 주 전함이었던 ‘판옥선’은 그 존재조차 희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순신의 삼도수군통제사 삭탈관직’, ‘각 군의 보유 무기 등의 전력 평가’, ‘명의 참전’, ‘의병의 활약’, ‘일본의 조선 침략 실패 원인’ 등도 필요에 따라 부풀리거나 축소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참고할 수 있는 모든 사료들을 검토, 분석하여 조일전쟁 당시를 사실 그대로 재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으며, 육두문자 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천황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일본의 전쟁 영웅이라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생애와 인연을 추적하여 독자들이 ‘조일전쟁’을 보다 객관적이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에 이은 우리 역사 진실 추적 시리즈 제 2탄,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조일전쟁'!
역사가 승자 혹은 권력을 쥔 자들의 필요에 따라 왜곡되었다면?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과거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을 접하고, 그 사건의 처리 과정과 결말을 보면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얻고 또 미래를 예측”하고자 역사서를 쓰고 또 역사서를 읽는다. 그런데 그 역사가 승자 혹은 권력을 쥔 자들의 필요에 따라 왜곡되었다면?
이 물음이 '우리 역사 진실 추적 시리즈'의 출발점이며,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조일전쟁'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은 없었다, ‘임진왜란’의 명칭 문제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은 없었다”라고 분명하게 쓰고 있다. 1592년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발발했던 전쟁은 근대 수백 년 간 동양에서 일어났던 전쟁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격렬했던 동아시아 국제전 ‘조일전쟁’이었지, ‘임진왜란’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가 책의 앞부분에서 명칭 문제부터 꺼낸 것은 “전쟁의 참혹한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에 의해 붙여지고,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란’이라 불리는 것을 그대로 둔 채, 전쟁의 진상을 제대로 밝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조일전쟁
저자는 조일전쟁 바로 4년 전인 1588년에 일어난 근대 서양의 최대 해전인 칼레해전(북해해전, 무적함대해전)에 참전했던 영국 함대, 스페인 무적함
작가 소개
저자 : 백지원
서울에서 태어나서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12년 현재 미국 LA에서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는 재미 사학자 백지원(마르띤 백)은 그가 지금까지 저술한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 1,2권, 《조일전쟁》, 《완간 고려왕조실록》 1,2권을 통하여 역사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통념을 뒤집어버린 역사학계의 이단아다. 그는 화석화되어, 재미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는 역사서에 숨결과 생기를 불어 넣고 이를 구어체로 서술함으로써 역사책도 밤을 새우면서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또 그는 그간 역사학자들이 들추어내기를 꺼려했던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들추어내어, 이를 유머러스하고 냉소적인 필체로 표현함으로써 역사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필체는 자유분방하고 해학과 역설, 비어와 속어가 난무하면서도 예리하기 짝이 없어, 이런 식으로도 역사서를 쓸 수 있구나 하는 경이를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한국 역사와 동서양 역사를 드나드는 폭넓은 지식을 선보이며, 이번에는 서양사의 영역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백지원의 역사세상 시리즈는 유럽 근세사와 중남미사를 관통한 후 유럽사를 거슬러 올라가 서양 고대사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역사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목차
제1장 조선과 일본 그리고 전쟁
1. 전쟁의 개요와 재조명
2. 조선 침략의 동기와 실패의 원인
3. 전쟁 발발 시 조선의 상황과 군 체제
4. 조일전쟁과 육이오전쟁 비교
5. 전쟁의 결과
6. 전후 조선에 들어온 먹을거리들, 고추와 담배
7. 전쟁 발발 시 일본인과 조선인 비교
8. 일 수군의 원조 왜구와 본거지 대마도
9. 조선군과 일군의 병력과 무기 비교
10. 조선군의 화기
11. 조선의 활과 편전
12. 일군의 신무기 조총
13. 항왜인 사야가와 조선의 조총 생산
14. 일군에 항복한 항조선인
15. 조선군과 일군의 식사량 비교
16. 이율곡의 십만양병설과 <선조수정실록>
17. 전쟁 전, 조선과 일본의 관계
18. 방일 사신단의 서로 다른 보고
19. 폭풍전야
제2장 인물 조명
1. 조선왕조 대표적인 소인배 선조
2. 이순신이 성웅인가?
3. 원균이 간신인가?
4. 행주대첩의 영웅 도원수 권율
5. 불패의 용장 정기룡
6. 경세가 서애 유성룡
7. 한 글씨했던 석봉 한호
8. 거지 같은 공신 책봉
9. 머리 좋은 원숭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10. 일본의 두 선봉장 무단파 가또 기요마사(가등청정)와
문치파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제3장 전쟁의 전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