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희의 로맨스 소설. -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녀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녀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거라는 생각만 했다. 그런데 그녀는 생각이 다르다. 결혼을 피한다. 그, 한승우. - 자상하고 따스한 남자다. 3년을 두고 봐도 변함이 없는 남자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그러나 결혼은 자신이 없다. 그녀, 서진아.
출판사 리뷰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녀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녀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거라는 생각만 했다. 그런데 그녀는 생각이 다르다. 결혼을 피한다. 그, 한승우
자상하고 따스한 남자다. 3년을 두고 봐도 변함이 없는 남자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그러나 결혼은 자신이 없다. 그녀, 서진아.
“넌 달라질 거 없어. 그대로 있으면 돼. 내가 다가갈게.”
진아의 말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승우는 그녀의 몸을 와락 끌어안았다.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진아가 승우를 밀어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 심장소리를 들어 봐.”
“…….”
“널 향해서만 뛰는 거야. 어느 누구도 아니고 서진아, 널…… 향해서.”
그의 바람이었다. 지금 이렇게 뜨겁게 펌프질을 해대는 심장의 소리를 그녀가 전해 듣기를……. 그리고 이 소리를 듣는다면 조금이라도 그녀가 마음을 돌려주기를.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아니, 들리더라도 잘못 들은 거라고 거부를 해야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자기 상처 혼자 끌어안으려고 하고, 뭐든지 혼자 다 감당하려고 하지만…….”
뜬금없는 그의 말에 그녀는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그가 따스한 음성으로 해줄 말을…….
“너……라서 좋은 거야, 서진아라서.”
조용하면서도 은은한 벚꽃 향 같은 그의 말에 잔물결을 이루기만 하던 그녀의 심장이 다시금 조심스럽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저자 : 현희
다혈질, 게으름뱅이, 울보, 덜렁이 0형 -출간작- 《결혼을 지속하는 기간》 《심장의 부재(不在)》 《흐노니》 《연애의 연장선》 《늦둥이 공주와 늑대 신사》 -출간 예정작- 《하늘에서 별을 따다》 《내겐 너무 어린 그녀》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상상과 현실 사이.
2. 결혼, 그 헛된 희망. 그리고……미안해.
3. 결혼이란 불행의 씨앗.
4. 하나뿐인 사랑.
5. 바보, 바보, 바보.
6. 그와 그녀 사이.
7. 익숙한 포근함.
8.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
9. 조심스러운 설렘.
10. 숨겨져 있던 진실.
11. 아픈 진실 뒤에 찾아오는 평범한 행복.
12. 사랑한다는 말.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