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이 나라에 국혼(國魂)은 있는가  이미지

이 나라에 국혼(國魂)은 있는가
박세일의 삶과 세상이야기
종이거울 | 부모님 | 2011.12.18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52p
  • ISBN
  • 978899056236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통일은 세계 일등국가로 도약할 하늘이 내린 기회로, 앞으로 5~10년 사이에 결정된다!” 김정일 위원장의 급서(急逝)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상황에서, 우리시대 최고의 경세가(經世家)다운 혜안으로, 일찍부터 ‘선진통일’을 국가비전으로 주창해온 저자의 우국충정의 삶과 치밀한 국가전략들을 담은 이 책은, 위기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로 이끌어주는 지혜롭고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보수 진영의 기둥이자 ‘숨겨진 신(神)’으로 꼽히는 탁월한 사상가로, ‘개혁적 보수’라는 가치를 재정립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통합을 주창하고 있다.

이 시대의 ‘이율곡’으로 인정받을 만큼, 사심 없는 나라사랑과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일관된 저자의 투철하고 청렴한 삶은 숙연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진리추구는 맹목’이라는 저자의 ‘언행일치론’은, 세종시법(수도 이전)이 강행되자 정치적 소신을 굽히지 않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버린 ‘초유’의 사태에서도 여실히 입증된다.

저자는 통일의지도 통일정책도 없는 우리 사회의 안일함을 통렬히 지적한다. “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패배의식과 내부 분열, 표류하는 국가사회의 리더십이다. 우리 모두가 호국과 통일정신으로 단결해야 주변 강대국들도 우리의 결의를 존중해 통일을 지원할 것이다. 통일비용을 걱정하지만, 통일의 가치와 이익이 수백 배 더 크다. 통일 과정에 들어가면 남한의 청년 · 노인 실업문제, 경기침체와 양극화 문제는 일거에 해소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번영의 열쇠: ‘선진화와 통일’

1. 왜 선진화와 통일인가?


1) 선진화란?
선진화란 중진국 선두주자가 된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일류국가, 세계중심국가인 선진국으로 올라서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 최강의 과학기술과 산업생산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극대화시킴으로써 모든 국민의 행복이 실현되는 국가, 성숙한 시민의식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자랑스러운 국가를 창조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민덕국(富民德國)’, 즉 정신적·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이웃으로부터 존경받는 덕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선진국은 우리 역사 문화 전통에 맞는 동양적·한국적 선진국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선진화는 우리가 꿈꾸는 한국적 이상국가(理想國家)를 추구하는 ‘창조적·한국적 선진화’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선진화는 경제적 부(富)의 신장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경제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완비해 고용이 유지되고, 두터운 중산층을 형성해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완성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품격 있는 신뢰사회를 구축하고, 사회구성원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다. 아울러 국제사회에 공헌하고 이웃으로부터 존경받는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개인·기업·정부의 창조력이 최대한 발현되어 강한 경제력을 구축한 ‘창조국가’로 변모하게 되고, 동시에 계층·지역·세대·이념의 격차가 축소되고 융합되는 ‘조화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2) 왜 선진화인가?
지난 50년 간 대한민국이 달려온 길은 ‘산업화’, ‘민주화’의 길이었다. 우리는 ‘산업화의 길’을 통해 ‘빈곤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었고, ‘민주화의 길’을 통해 ‘억압으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했다. 바로 이 두 길이 대한민국 근대화를 완성하는 초석이 되어주었던 것이다. 이 50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대한민국이 이룩한 기적을 세인들은 ‘성공의 역사’라고 평가한다.
이제 우리는 이 ‘성공의 역사’를 넘어,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영광의 역사’를 창출해내야 한다. 선진일류국가란, 창의와 자유, 나눔과 따뜻함이 충만한 나라, 풍요가 눈처럼 내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공동체적’ 연대와 사랑이 충만한 나라를 뜻한다. 한마디로 ‘부유한 국민이 사는 덕 있는 나라’, 곧 ‘부민덕국(富民德國)’의 선진일류국가인 것이다.
하지만 ‘선진화의 길’은 전인미답의 길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길이 아니다. 이 길은 우리가 개척하고 창조하고 합심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힘겨운 길임을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진입한 국가는 많지만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국가는 거의 없다. 지난 100년간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성공한 나라는 일본뿐이다. 또한 ‘선진화의 길’을 개척하지 못한 중진국들은 대부분 도로 후진국으로 추락해버렸다.
이처럼 선진국 진입이 어려운 이유는, 국민과 정부 모두의 피나는 노력과 치밀한 국가전략이 전제되어야 선진화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화의 길’은 국민 모두의 창의적 지혜와 각고의 노력과 공동체적 사랑이 함께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으로, 이 길만이 ‘영광의 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모두는 ‘할 수 있다’는 ‘선진화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둘째, 국민 모두가 강한 애국심과 공동체 윤리를 지녀야 한다.
셋째,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정치와 정치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넷째, 세계를 향해 개방하고 경쟁하는 경제와 경제정책이 있어야 한다.
다섯째, 인기영합적인 포퓰리즘 정치와 정책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3) 통일은?
통일은 분단 이전으로의 복귀인, 단순한 재결합(re-unification)이 아니다.
새로운 결

  작가 소개

저자 : 박세일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경세가, 정치·사회 개혁운동가이며 현재는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서울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연대,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소중히 하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주창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는 동북아에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선진통일’을 21세기 한반도 비전으로 주장하고 있다.서울고,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1985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로 ‘법경제학’을 가르쳐왔으며, 1989년에는 개혁적 시민운동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탄생을 주도했다. 1995년부터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사회복지수석으로 김영삼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였던 ‘세계화’를 국가전략으로 제시하고, 사법, 교육, 노동, 복지, 문화 분야의 국정개혁에 앞장서 왔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들어가 여의도연구소장과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던 중, 2005년 세종시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비판한 뒤 여의도를 떠났다. 2006년 선진화와 통일을 연구하는 개혁적 보수의 싱크 탱크인 ‘한반도 선진화재단’을 창립하여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1987년에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1997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2010년에는 4.19 문화상, 2011년에는 도산교육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법경제학』 『대한민국 선진화전략』 『대한민국 국가전략』 『공동체자유주의』 『창조적 세계화론』 『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 등이 있다.

  목차

1장 살아온 이야기
2장 세상 사는 이야기
3장 불교인연 이야기
4장 글모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