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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멀고도 가까운 길
포이에마 | 부모님 |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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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헨리 나우웬의 주옥같은 명저들을 엄선한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 제1권. 저자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귀향’ 비유를 고스란히 화폭에 옮긴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 작은아들의 방탕한 삶과 귀환, 큰아들의 깊은 상실감과 분노, 아버지의 용서와 환대로 이어지는 일련의 움직임을 깊이 파고든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작은아들에게서 구부정하게 서 있는 아버지에게로, 축복을 받는 자리에서 은총을 베푸는 자리로 나아가는 과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았다. 집을 떠나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이들과, 과감하게 귀향을 결심했지만 익숙한 길과 안전한 경로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주는 영적 선물.

  출판사 리뷰

방황과 방탕한 삶에서 화해와 용서의 삶으로,
냉담과 질시의 시선에서 사랑과 환대의 포옹으로 나아가는 영적 여정!
렘브란트의 영감 넘치는 그림과 헨리 나우웬의 깊은 통찰력이 어우러져 빚어낸 또 하나의 작품


“헨리 나우웬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는 우리에게 탁월한 영적 유산을 남기고 떠난 헨리 나우웬(1932-1996)의 대표적인 저서 컬렉션이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출간되지 않았던 유작도 일부 포함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이 책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Home Tonight(포이에마 근간)이다.

<탕자의 귀향>은 나우웬의 영적 삶의 궤적을 잘 보여주는 책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고스란히 화폭에 옮긴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헨리 나우웬은 작은아들의 방탕한 삶과 귀환, 큰아들의 깊은 상실감과 분노, 아버지의 용서와 환대로 이어지는 일련의 움직임을 깊이 파고든다. 성경적, 역사적, 심리적 맥락에서 작품을 분석한 그의 글은 모든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영적인 귀향길에 있음을 보여주는 한편 아들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위치로 나아갈 것을 도전한다. 결국 그리스도인의 삶은 남루한 옷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작은아들에게서 구부정하게 서 있는 아버지에게로, ‘축복을 받는 자리’에서 ‘은총을 베푸는 자리’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집을 떠나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과감하게 귀향을 결심했지만 익숙한 길과 안전한 경로를 찾지 못해 어려워하는 ‘아직 길 위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넘치는 영감과 안전한 지침을 선사한다.

이 책은 국내에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지만 번역의 오류를 잡고 편집을 새롭게 하여 다시 출간한 것이다.

우연한 만남, 운명적 동행

성직자이자 대학 교수였던 헨리 나우웬이 렘브란트의 그림 <탕자의 귀향>을 처음으로 접했던 때는 1983년이다. 당시 그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자행되고 있는 폭력과 전쟁을 종식시키지 위해 크리스천 공동체들이 무엇이든 힘닿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누비는 고단한 순회강연을 마치고 막 돌아왔을 즈음이었다. 프랑스 트로즐리에 있는, 지적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따듯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라르쉬(L'Arche) 공동체에서 몇 달 머물고 있던 중이었다. 하루는 공동체 안에 있던 친구의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방문에 붙여놓은 커다란 포스터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첫 만남이었다.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친밀감, 붉은 망토의 온화한 톤, 소년의 겉옷에서 반사되는 황금빛, 그리고 양쪽을 한꺼번에 휘감고 있는 신비로운 광채에 빨려들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p.13).

‘길고 긴 영혼의 순례’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3년 후, 러시아를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면서 원작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얼마 후, 나우웬은 교수직을 사임하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진로를 선택했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직을 포기하고 지체장애자들의 공동체에 들어간 것이다. ?탕자의 귀향?은 1992년에 출간되었다. 생활의 터전을 옮기고 10년 후인 1996년, <탕자의 귀향>에 대한 텔레비전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방문할 준비를 하는 도중 심장마비로 그가 그토록 바랐던 ‘아버지의 품’에 안겼다. 그는 렘브란트를 하나님이 붙여준 평생 ‘길벗’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림을 통해 배우는 영성

그림은 헨리 나우웬에게 있어 위로와 용기를 공급받는 중요한 원천 가운데 하나였는데, 특히 빈센트 반 고흐와 렘브란트의 영향이 컸다.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은 그의 가장 내밀한 마음의 갈망, 즉 영적인 본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드러내준 작품이었다. 그는 오래도록 <탕자의 귀향>을 묵상했고,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봤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실물보

  작가 소개

저자 : 헨리 나우웬
삶의 여정에서 만난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인간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애썼다.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때부터 사제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고 1957년 예수회 사제가 되었다. 미국의 예일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1986년부터 캐나다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 공동체에서 지체장애인들과 더불어 살다가, 1996년 9월 2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지은 책으로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긍휼』(이상 IVP), 『탕자의 귀향』 『제네시 일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상 포이에마), 『영적 발돋움』 『상처 입은 치유자』(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두 아들, 그리고 그 아버지의 이야기
프롤로그 / 첫 만남에서 마음을 빼앗기다
여는 글 / 작은아들, 큰아들, 그리고 아버지

<1부> 작은아들
렘브란트, 그리고 작은아들
작은아들 집을 나서다
작은아들, 다시 집으로

<2부> 큰아들
렘브란트, 그리고 큰아들
큰아들, 집을 나가다
큰아들, 집으로 돌아오다

<3부> 아버지
렘브란트, 그리고 아버지
반가이 맞아주시는 아버지
아버지, 잔치를 열다

맺는 글 / 아버지가 된다는 것
에필로그 / 몸으로 그림을 살다
감사의 글 / 우정과 사랑의 선물
역자 후기 / 자식과 자신의 행간에서 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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