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D의 복합 이미지

D의 복합
모비딕 | 부모님 | 2012.02.06
  • 정가
  • 13,500원
  • 판매가
  • 12,1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8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430p
  • ISBN
  • 97889769662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누적판매 부수가 1억 권이 넘은 추리문학의 대가이자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 세이초는 이 작품에서,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민속 설화를 살인 사건과 연결시켜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광대한 이야기의 무대를 만들어 냈다. 또 이야기의 곳곳에 고대사와 민속학에 대한 작가의 식견을 넣어서,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미스터리'의 전형을 제시했다.

이 작품은 쇼와 40년(1965) 10월부터 43년 3월까지 「보석」에 연재되었다. 연재를 시작할 시점에 세이초의 나이는 56세였다. 논픽션 대작인 <쇼와사 발굴>을 쓰는 한편 고대사, 시대소설에서 연애소설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와 문제의식이 함께 다루고 있던 시기였다. <D의 복합>은 그런 '복합의 시대'의 산물이었다.

무명 소설가인 이세 다다타카는 월간지 「구사마쿠라」의 편집 차장인 하마나카 미쓰오의 의뢰로 '전설을 찾아가는 벽지 여행'이라는 기행 에세이를 연재하기로 한다. 이 연재를 위해서 두 사람은 기쓰 온천으로 떠나고, 이곳에서 우연치 않게 사체 수색을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다음 날에는 아카시의 히토마루 신사에서 기모노를 입은 묘령의 여인을 목격한다. 묘령의 여인, 사카구치 미마코는 매우 독특한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로, 연이은 숫자 '35'와 '135'의 중복 출현과 그 이면에 감춰진 힌트를 끌어내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한편 사건의 핵심을 향한 이세의 집요하고 과감한, 그리고 끈질긴 추리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실은 계속해서 꼬리를 감추고, 예상하지 못한 불의의 살인사건은 연이어 벌어지는데…

  출판사 리뷰

왜 마쓰모토 세이초인가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된 세이초의 소설은 대표작(「점과 선」, 「제로의 초점」, 「모래그릇」 등)으로 일컬어진 몇 편에 그쳤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베른협약 이전에 해적판으로 번역되어 소개된 수준이었다.
한국에는 아직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을 뿐, 마쓰모토 세이초가 「일본의 검은 안개」나 「쇼와사 발굴」 같은 논픽션 대작을 쓴 작가이자 뛰어난 역사가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아직 소개되지 않았다. 또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를 주도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등이 한결같이 자신들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나 ‘적자’임을 내세우건만, 정작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로 알려진 세이초의 작품세계는 제대로 접할 수 없는 실정이기도 하다.
현재 진행형에 있는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세월을 거슬러 고전에 반열에 오른 거장의 작품을 제대로 만들어서, 한국의 독자들이 다양하게 미스터리 장르를 읽을 수 있게 하자는 뜻이 여기에 있다. 따라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쓴 수많은 픽션과 더불어 다양한 논픽션들도 함께 소개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런 점에서 세이초의 방대한 작품들을 띄엄띄엄 한두 권을 번역 출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끝에, 두 출판사가 의기투합하여 장기적인 세이초 시리즈를 궁리한 것이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누구인가

“일단 추리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하늘을 보면 언제나 태양이며 달을 볼 수 있듯이 거기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세례를 받지 않고 추리소설을 쓰는 젊은 작가는 한 사람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2년 마쓰모토 세이초 타계 후, 잡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글 중에서)

궁핍과 학력차별의 벽을 뛰어넘어, 41세에 비로소 작가의 길로 들어선 늦깎이
1909년, 기타규슈의 작은 도시 고쿠라에서 태어난 세이초는, 소학교만 마친 채로 가난한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 작은 전기회사의 급사로 들어갔다. 신문기자가 꿈이었던 세이초는 궁핍한 환경에서도 책을 탐독하며 꿈을 키웠지만,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아니면 신문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좌절감을 맛본다. 궁핍과 학력차별 속에 생계유지에 급급했던 세이초는 40세가 되었지만, 그에게 문학에 대한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역사는 1950년부터 극적으로 펼쳐진다. 《주간 아사히》에서 공모한 ‘백만 인의 소설’에 ?사이고사쓰?를 써서 냈는데, 이 소설은 그가 백과사전에서 우연히 본 ‘사이고사쓰’(사이고 다카모리가 세운 임시정부의 지폐)에 착안해 쓴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공모전에 응모한 총 992편 중에서 3등으로 뽑혔다. ?사이고사쓰?는 학력차별과 싸워가며 가난 속에서 묵묵히 문학의 꿈을 키워온 세이초의 세계가 열리는 신호탄이었다.

일분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작품을 쓴 전력투구의 자세
이때부터 세이초는 신문사 생활 외에 작품을 쓰는 데 모든 시간을 바쳤고, 자신의 작품을 평소에 존경하던 작가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미타분가쿠》에 실은 ?어느 <고쿠라 일기> 전?은 비록 재능은 있지만 고단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다뤘는데, 이는 세이초 자신의 초상이기도 했다. 이 소설은 처음에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나오키 상에 후보로 올랐다가, 다시 아쿠타가와 상 본선에 올라 당선되는 이변을 나았다. 대중문학 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심사위원이 순문학으로 평가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넘긴’ 거다. 1953년 1월, 마침내 대중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로 파격적인 대반전이 벌어진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회사 근무와 집필을 병행하던 세이초는 점차 자신감을 얻었고, 1956년 47세에 과감하게 아사히 신문사를 퇴직하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세이초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1955년에 발표한 ?잠

  작가 소개

저자 : 마쓰모토 세이초
트릭이나 범죄 자체에 매달리기보다는 범죄의 사회적 동기를 드러내서 인간성의 문제를 파고드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붐을 일으킨 마쓰모토 세이초는,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들의 문학적 뿌리이자 영원한 스승으로 존경받고 있다. 41세 늦은 나이로 데뷔해서 숨을 거둔 82세까지 그는 “내용은 시대를 반영하고,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해간다”는 신념을 지니고 전력투구의 필치로 천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1909년 기타큐슈의 작은 도시 고쿠라에서 태어난 세이초는, 40세가 될 때까지 작가가 될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을 만큼 궁핍한 환경에서 열악한 세월을 보냈다.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역사는 1950년부터 마침내 극적으로 펼쳐졌다. <주간 아사히> 공모전에 그의 데뷔작 '사이고사쓰'가 당선되었고, 이후 비록 재능은 있지만 고단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그린 '어느 '고쿠라 일기' 전'으로,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나오키 상에 후보로 올랐다가 도리어 아쿠타가와 상에 당선되는 행운을 거머쥔다. 대중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로 파천황 같은 대반전이었다. 이후 전업작가로 나선 세이초는 창작력에 불이 붙으면서 “공부하면서 쓰고, 쓰면서 공부한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1955년에 발표한 '잠복'부터 장편소설 <점과 선>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연이어 <제로의 초점>, <눈동자의 벽>, <모래그릇> 등을 내면서 세이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부동의 지위를 쌓는다. 그는 마치 중년에 데뷔한 한을 풀기 위해 일분일초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그의 모든 생애를 창작활동에 쏟아 부었다. 작가 생활 40년 동안에 쓴 장편이 약 100편이고, 중단편 등을 포함한 편수로는 거의 1,000편, 단행본으로는 700여 권에 이른다. 많이 썼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이다. 소설가로 자리를 잡자마자, 세이초가 다음으로 파고든 것은 논픽션이었다. 1961년 51세에 문제

  목차

우라시마 신사
우라시마와 하고로모 설화
산과 갑판
미호와 마쓰노오
반향
350의 계산
보타락국을 향한 항해
35라는 숫자
실종
살인의 발생
니노미야 겐이치의 직업
이해할 수 없는 연착
돗토리 현 도하쿠 군 다케다 마을
다케다 마을에서의 수확
어떤 발견
공통점
설화의 수수께끼
계획의 정체
발안자
작위와 부작위의 문제
이세의 행동
하얀 안개
후지무라의 존재
추적
예술 사진
두 개의 그림자
재해
어두운 방
잠든 자 옆에서

해설
역자후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