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소울 트립  이미지

소울 트립
우리 젊은 날의 마지막 여행법
북노마드 | 부모님 | 2009.07.31
  • 정가
  • 12,800원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6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44p
  • ISBN
  • 978895460856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국내 최대 디카 동호회인 SLR 클럽에서 인기를 모은, 작사가 장연정과 사진가 신정아의 포토 여행 에세이. 이십 대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90일이 넘는 시간을 여행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프랑스 남부 예술가들의 마을 생폴(Saint Paul)에서 행복해진다는 이유만으로 곰을 그리는 화가를 만나고, 한바탕 폭우가 몰아친 니스(Nice)의 해변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남자를 만나고, 이탈리아의 소박한 어촌 마을 프로치다에서 영화 <일 포스티노>의 흔적을 찾기도 한다.

또한 이탈리아 몬탈치노의 와인 농가를 꾸려가는 주인아저씨의 ‘노 프라블럼’이라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넉넉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소도시 론다(Ronda)에 피어난 꽃들을 보고 누군가에게 가슴을 여는 꽃 한 송이가 되고픈 소망을 품었고, 헌책방마을 웨일스의 헤이온와이(Hay-on-Wye)에서 1954년에 인쇄된 낡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견하고 몸을 떨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빈 시간, 날 찾으려 힘겹게 애를 쓰던 청춘의 그때.
나조차 이해할 수 없던 헝클어진 기억들, 그래서 외롭고 서글펐던 시간들.
그 초라한 순간, 나를 흔든 건 어디론가 떠나라는 무언의 명령.
지금 여기 내 안에 숨 쉬는 여행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


여행이 가슴을 칠 때,
그대… 떠나려 하는가?


국내 최대 디카 동호회 SLR 클럽의 인기 포토 에세이가 책으로 묶이다!

국내 최대 디카 동호회 SLR 클럽에서 큰 인기를 모은 포토에세이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인순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팀, 샤이니 등 유명 뮤지션에게 아름다운 노랫말을 선사해준 작사가 장연정과 보는 이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진가 신정아의 포토 여행 에세이. 아름다우면서도 비릿한 이십 대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90일이 넘는 시간을 ‘여행’으로 채운 두 사람의 고백이 20대는 물론, 그 시기를 관통해 한층 더 멀리 살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누구나 겪어야만 하는 시간, 이십 대를 ‘추억’하는 마지막 여행

‘여행’이 아름다운 건 그것을 통해 삶이 가진 ‘속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 여행이 필요한 건 이 때문이다. 여행의 의미는 각자의 나이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어떤 이에겐 청춘의 열병을 식혀주는 시간으로, 어떤 이에겐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시간으로, 또 어떤 이에겐 인생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으로 기억된다. 그중에서도 삶의 높낮이가 유난히 극심한 20대의 청춘에게 여행은 없어서는 안 될 ‘삶의 여백’으로 다가온다. 20대에게 삶이란 빠름과 느림의 상대적인 흐름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시기다. 그래서일까. 이 땅의 수많은 청춘이 그 속도에 이끌려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지금도 짐을 꾸리고 있다. 그들에게 여행이란 삶의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온다. 떠나지 않고서는 도무지 배길 수 없는 이 시간을 거치는 동안 파릇파릇한 청춘에 ‘성숙’이라는 이름의 색깔이 입혀진다.
인순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팀, 샤이니 등 유명 뮤지션에게 아름다운 노랫말을 안겨준 저자(장연정)에게도 20대는 녹록치 않은 시간이었다. 그녀에게 20대란 한편으론 푸르게 아름다웠고, 한편으론 비린 시간이었다. 자신의 이상과 동떨어진 채 펼쳐지는 현실을 묵묵히 견뎌야 하는 때이자, 현실 적응과 부적응 사이의 이해변경선 안에서 끊임없이 방황하는 비행의 시간이었다. 그것은 앎의 기쁨이자 깨달음의 슬픔이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젊음이라는 용기는 찬란하리만큼 아름다웠지만, 아무것도 온전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었다.

상처 혹은 훈장, 청춘을 앓고 여행은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편의 노랫말을 짓는 도중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어느덧 자신이 20대의 마지막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짐을 꾸렸다. 이십 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여행이 필요했다.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떠난 여행은 90일이 넘는 긴 시간을 필요로 했고, 그녀는 곳곳에 메모를 남겼다. 프랑스 남부 예술가들의 마을 생폴(Saint Paul)에서 행복해진다는 이유만으로 곰을 그리는 화가를 만나고, 한바탕 폭우가 몰아친 니스(Nice)의 해변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남자를 만나고, 이탈리아의 소박한 어촌 마을 프로치다에서 영화 <일 포스티노>의 흔적을 찾았다. 어디 이뿐인가. 이탈리아 몬탈치노의 와인 농가를 꾸려가는 주인아저씨의 ‘노 프라블럼’이라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넉넉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소도시 론다(Ronda)에 피어난 꽃들을 보고 누군가에게 가슴을 여는 꽃 한 송이가 되고픈 소망을 품었고, 헌책방마을 웨일스의 헤이온와이(Hay-on-Wye)에서 1954년에 인쇄된 낡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견하고 몸을 떨기도 했다.
여행은 배움의 시간이기도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연정
1981년생. 작사가로 활동하며 팀, 거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샤이니 등에게 노랫말을 지어주었다. 여행 에세이 『소울 트립』 『슬로 트립』 『눈물 대신, 여행』을 펴냈다. ‘여행하기 위한 삶’이란 목표 아래, 떠나고 돌아오며, 그리고 사랑하며 오늘도 열심히 글밥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목차

Part 1 머물기 위해 떠나다
조금 심심한 지침서
떠남이 가져다주는 것들
Bob, 밥
이토록 흔한 이별
거울
패킹의 기술

Part 2 여행이라는 이름이 가진 몇 개의 그림자
곰을 그리는 남자
침묵해야 하는 까닭
E.U.R.O 有路
아직은
나의 마음을 연주해
마리오 씨에게
I Love…
시작 혹은 끝
이유들

Part 3 겨우, 사랑하기
세상 어디에도 없던 연인
No Problem
꽃을 심다
야간열차 로맨스
고백
인연이 된다는 것
부디
Rainy days and Mondays
E.A.T

Part 4 길은 눈물을 머금고 자란다
헌책방 마을 헤이온와이
타인의 취향
필담 - 잠이 오지 않는 야간열차에서 그린 장면들
칸타로스테와 군밤 사이
당신은 누구입니까?
다툼의 진실
소리의 기억
희망 at Tate Britain gallery

Part 5 사람, 사랑… 별로 다르지 않은 말
자전거를 탄 풍경
돌고 도는
라 비 앙 로즈
치유에 관한 조금 다른 생각
어느 날 고양이가 말했다
로맨틱 카우보이
흔적

Part 6 쓸쓸, 이렇게나 고마운
혼자가 아니야
안녕, 당신
차가운 열정, 에트나
7일이라는 시간
불량한…
애비 로드 Abbey Road
그들만의 처방전

Part 7 돌아오다, 돌아보다
친구
10월의 마지막 밤과 리버피닉스
어느 날 문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