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독일인의 사랑 이미지

독일인의 사랑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12.06.07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98p
  • ISBN
  • 978897944396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독일 낭만주의의 표상, 막스 뮐러의 작품. 1866년에 발표된 <독일인의 사랑>은 그가 남긴 유일한 순수문학 작품으로, 그가 학자로서 남긴 업적도 훌륭한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지금까지 기억하게 해준 것은 이 작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뮐러가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탓에 서양 중세 경건주의의 바탕 위에 동양의 불교적인 신비주의와 범신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일인들이 가지고 있는 관념적인 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독일 낭만주의의 한 표상이다. 남녀 간의 단순한 사랑을 뛰어넘어, 모든 인간에게 향한 보다 높은 차원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름다운 문체로 서정시의 극치로 손꼽힌다.

  출판사 리뷰

독일 낭만주의의 표상, 막스 뮐러
막스 뮐러는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로, 동양학자이며 비교언어학자로 더욱 알려져 있다. 그는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어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음악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악에도 소질이 있었다.
1866년에 발표된 「독일인의 사랑」은 그가 남긴 유일한 순수문학 작품으로, 그가 학자로서 남긴 업적도 훌륭한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지금까지 기억하게 해준 것은 이 작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뮐러가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탓에 서양 중세 경건주의의 바탕 위에 동양의 불교적인 신비주의와 범신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일인들이 가지고 있는 관념적인 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독일 낭만주의의 한 표상이다. 「독일인의 사랑」은 남녀 간의 단순한 사랑을 뛰어넘어, 모든 인간에게 향한 보다 높은 차원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름다운 문체로 서정시의 극치로 손꼽힌다.

여덟 개의 회상
모두 여덟 개의 회상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화자인 ‘나’는 어린 시절, 순수하고 사랑에 넘쳤던 아름다운 시기에 후작의 딸 ‘마리아’ 백작을 만나서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 대해 회상을 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마리아는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다. ‘나’에게 있어 그녀는 사랑스러운 ‘천사’였던 것이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그런 그녀의 영혼에 매료되어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둘은 서로 무언의 대화를 나눈다.
“당신의 것은 내 것입니다.”
어린 시절 그녀에게 했던 고백은 그녀의 입을 통해 다시 ‘나’에게 되돌아온다.
그들은 숭고한 사랑을 나누지만, 그 사랑은 끝내 비밀스럽고 영원한 침묵으로 남는다.

사랑, 그리고 침묵……
“……그러나 그녀에 대한 사랑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었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요즘 사람들의 사랑은 지극히 가볍고, 깊이가 없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사랑에 대한 보편적이고 순수한 관심일 것이다.
‘나’는 죽음을 넘어선, 바람 같은,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가 있을 거라고 믿으며 산다.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작가 소개

원작 :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독일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우리에게는 막스 뮐러라고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시인이나 음악가가 되고자 했으나 1843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 셸링 아래에서 일을 하며 인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 어와 그리스 어, 산스크리트 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작품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물망초 같은 낭만적 사랑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이외에도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등의 저서를 남겼다.

  목차

책머리에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