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현정의 로맨스 소설. 한때 부잣집 딸로서 교양과 품격을 갖췄지만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회사 일 열심히 하는 한정연의 바람은 사장님의 조카가 낙하산으로 그녀 앞에 떨어지지 않는 것. 왜? 전 약혼자니까. 졸부의 아들로 사고를 칠 만큼 치다 벤처 기업 CEO까지 되었으나 한순간 쫄딱 망한 고세훈이 낙하산을 타고 삼촌 회사에 착지하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나, 저 여자 안다.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이 될 뻔했지만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전 약혼자들이 묻습니다. 연애도 재활용이 되나요?
출판사 리뷰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작가 김현정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한때 부잣집 딸로서 교양과 품격을 갖췄지만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회사 일 열심히 하는 한정연의 바람은
사장님의 조카가 낙하산으로 그녀 앞에 떨어지지 않는 것.
왜? 전 약혼자니까.
졸부의 아들로 사고를 칠 만큼 치다
벤처 기업 CEO까지 되었으나 한순간 쫄딱 망한 고세훈이
낙하산을 타고 삼촌 회사에 착지하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나, 저 여자 안다.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이 될 뻔했지만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전 약혼자들이 묻습니다.
연애도 재활용이 되나요?
◆이 책은
화려하고 빛났던 지난날들이여 안녕!
셀레브리티들이 서민으로 추락하다.
고세훈에게 부족한 건 없다. 키도 크고 잘생긴 얼굴에 돈이 넘칠 정도로 있다. 경영하던 벤처기업이 망했어도 그는 부잣집 아들이다. 모든 걸 갖춘 완벽한 남자인 것이다. 한마디로 셀레브리티! 아무리 삼촌 회사의 부장직이라지만 그가 평범한 월급쟁이로 일한다는 건 쉽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쪽팔리다! 게다가 그는 전직 CEO 아닌가!
돈 많은 명문가의 완벽한 규수였던 한정연은 지금 한 집안의 가장으로 동생을 뒷바라지하며 회사에서는 똘똘하게 일 잘한다고 칭송받는다. 상류층의 자제로 풍요롭게 자라 대학교를 다니며 신부 수업을 받던 그녀는 지금 사무실의 불을 끄고 퇴근한다. 마치 부잣집 딸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만약 파혼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여전히 돈 많고 화려한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혼을 했고, ‘사랑과 전쟁’을 수십 편 찍고, 이혼을 했겠지.
파혼을 하고 쫄딱 망한 지금 연애를 하면 어떨까?
달달한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에 새살이 솔솔 돋게 한다.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작가 김현정이 내놓은 치유 로맨스!
작가 소개
저자 : 김현정
[출간작]≪사내 연애 성공기≫,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엑스 피앙세≫
목차
프롤로그
지나간 버스가 다시 올 때도 있다
갈대만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벙어리도 알고 나도 아는 냉가슴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많은 연애들
once again
안아 줄게요
숨길 수 없는 것들
슬픈 영화의 주인공은 싫어
망각
뒤돌아보지 않는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