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 아동문학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손꼽는 고전 동화,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흥미진진한 심리 우화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의 등장인물인 두꺼비 토드와 친구인 두더지 몰, 물쥐 랫,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원작의 캐릭터를 유지한 채 무대 위로 튀어나와 독자들을 심리 상담의 세계로 안내한다.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를 찾아간 토드는 난생 처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스스로 실패자라고 여기며 삶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토드가 열한 번의 심리 상담을 거치며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대면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아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화를 내지 않는 토드의 마음속에 숨겨진 분노와, 쾌활한 웃음 뒤에 가려진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매력적인 심리 우화는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깊은 통찰력으로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출판사 리뷰
“불행도 내가 선택한 것이다.”
고통스런 자학과 쓸모없는 자책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단단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심리 우화
오랜만에 두꺼비 토드를 찾아간 두더지 몰은 비참한 몰골의 친구를 발견한다. 언제나 쾌활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며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던 와일드우드 숲의 유명인사 토드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를 찾아간 토드는 난생 처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스스로 실패자라고 여기며 삶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토드가 열한 번의 심리 상담을 거치며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대면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아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화를 내지 않는 토드의 마음속에 숨겨진 분노와, 쾌활한 웃음 뒤에 가려진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매력적인 심리 우화는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깊은 통찰력으로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고전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날카로운 심리학적 통찰과 넘치는 재치로 무장한 독특한 심리 우화로 재탄생했다. 반신반의하며 상담실 문을 들어선 후 상담가를 의심하기도 하고 화를 내거나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토드와, 그런 토드를 성장의 길로 안내하는 헤런의 모습은 20년 넘게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저자가 겪은 실제 경험이 그대로 담긴 것이다.
“상담 기간 내내, ‘어떻게 생각하시죠, 토드 씨?’ ‘어떤 느낌이 드나요, 토드 씨?’ 같은 질문만 해댔잖아요. 이봐요, 헤런, 당신은 전문가잖아. 질문, 질문, 또 질문. 빌어먹을 질문들 이제 넌더리가 나!”
“토드 씨,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당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리라 기대했던 헤런에게서 답을 듣지 못하자 마침내 토드는 폭발하고 만다. 토드는 과연 이 상담을 제대로 끝내고 자기 안에 숨어 있는 힘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심리 상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안내서!
지혜로운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와 깊은 우울에 빠진
두꺼비 토드가 펼치는 좌충우돌 심리 상담 체험기
어느 날, 오랜만에 두꺼비 토드를 찾아간 두더지 몰은 황폐해진 토드의 저택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장미 꽃밭은 잡초로 우거져 있었고, 잔디엔 낙엽이 수북했으며 저택 전체가 아예 방치되어 있었다. 뒤이어 몰은 슬픔에 짓눌린 채 주방 의자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토드를 발견한다. “집안이 완전 난장판이지? 미안해. 몰. 한데, 나 지금 기분이…… 엉망이야.” 하면서 토드는 와락 울음을 터뜨렸다.
늘 활기 넘치던 토드의 내면에 심각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린 친구들은 불쌍한 토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들은 토드를 찾아가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워주고, 냉정하게 정신을 차리라고 충고도 한다.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친구들이 이런 저런 조언을 할수록, 토드는 더 서럽고 더 침울해졌다. 마침내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이봐, 토드. 더는 안 되겠어. 우린 열심히 자넬 도우려 하는데, 자넨 자기 자신을 도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 이제 방법은 한 가지야.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
전 세계 아동문학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손꼽는 고전 동화,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1908)이 흥미진진한 심리 우화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의 등장인물인 두꺼비 토드와 친구인 두더지 몰, 물쥐 랫,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원작의 캐릭터를 유지한 채 무대 위로 튀어나와 독자들을 심리 상담의 세계로 안내한다.
조직 컨설턴트이자 심리상담가로 활동해 온 저자 로버트 드 보드는 ‘심리 상담’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우화에 절묘하게 녹여냄으로써 쉽고 재미있는 심리 상담 안내서를 완성했다. 《토드를 위한 심리 상담(Counselling for T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드 보드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했다. 헨리경영대학에서 리더십에 관해 가르쳤으며, 조직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현재 Robert de Board and Associates 대표를 맡고 있다. 20년 동안 심리상담가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삼아 쓴 《토드를 위한 심리 상담》은 1998년 초판 출간 후 중국, 일본, 포르투갈, 에스파냐, 그리스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심리 상담 과정을 가장 사실적으로 그려낸 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어렵고 딱딱한 상담 이론과 실제 상담 과정을 우화로 풀어내 심리학 전공자들과 일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출간 이후 15년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목차
01 _ 토드, 우울의 늪에 빠지다
02 _ 불쌍한 친구를 어떻게 도울까?
03 _ 토드, 심리상담가를 찾아가다
04 _ 당신의 감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05 _ 끝없이 반복되는 어린 시절
06 _ 화를 낼 줄 모르는 아이
07 _ 짜증과 투덜거림, 분노의 다른 얼굴
08 _ 난생 처음 두려움에 맞선 날
09 _ 나는 왜 나를 심판하는가
10 _ 조금씩 단단하고 자유로워지는 마음
11 _ 불행도 내가 선택한 것이다
12 _ 토드,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다
13 _ 심리 게임이란 무엇인가
14 _ 심리 게임에서 승자는 결국 패자다
15 _ 내 안의 힘과 용기를 찾아내다
16 _ 허물을 벗고 넓은 세상으로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