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윤세주  이미지

윤세주
의열단.민족혁명당.조선의용대의 영혼
역사공간 | 부모님 | 2013.10.1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50p
  • ISBN
  • 978899820525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45권. 의열단에서 민족혁명당으로 다시 조선의용대로, 전투적 독립운동의 최선봉에 섰던 인물, 빼어난 혁명이론가, 항일전선 최선봉의 지휘전사, 신념과 실천의 합일로써 의열정신을 구현해낸 민족운동가 '윤세주' 편.

윤세주는 10대 소싯적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후의 결전'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듯 항일독립투쟁의 길을 걸어갔다. 1920년대 이래로 독립운동 진영의 숙원이던 유일당적 대동단결체로서 민족혁명당을 탄생시킨 산파였고, 그 연장선에서 탁월한 조직가에 능란한 조정자 역할까지 책임지고 수행하였다.

저자는 윤세주가 굳건히 걸어간 독립운동 행로와 그 공적을 사실 그대로 구명하며 전체적으로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제대로 된 평가, 나아가 그의 개성적 풍모 속의 인품과 정신을 자세히 알아보고 되새겨봄으로써 큰 울림을 주는 교훈을 여럿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이 책은 최대한의 사실 복원과 설득력 있는 재구성에 목표를 두고 시간순차에 따라 생애사적 접근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세부 사실과 부분적 일화들을 거시적 맥락과 전체적 흐름에 조응시켜 배치하고 해석하였다. 회상록 혹은 소설풍의 장치도 약간씩 도입하였고 때로는 전후연관의 최대한의 복원을 위해 이유있는 상상도 마다하지 않은 해설과 평언이 섞여져 있다.

  출판사 리뷰

의열단에서 민족혁명당으로 다시 조선의용대로, 전투적 독립운동의 최선봉에 섰던 인물
빼어난 혁명이론가, 항일전선 최선봉의 지휘전사, 신념과 실천의 합일로써 의열정신을 구현해낸 민족운동가


“우리의 제1차 계획은 불행히도 파괴되고 무수한 동지들이 체포되어 처벌되었지만 체포되지 않은 우리 동지들은 도처에 있으니 반드시 강도 왜적을 섬멸하고 우리의 최후 목적을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다.”
2011년, 천안 독립기념관에 석정 윤세주 어록비가 세워졌다. 당당무비의 웅변으로 분출되던 정의의 기백과 불굴의 투혼이 꼭 90년 만에 그대로 되살아나는 듯 했다.

윤세주는 10대 소싯적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후의 결전’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듯 항일독립투쟁의 길을 걸어갔다. 1920년대 이래로 독립운동 진영의 숙원이던 유일당적 대동단결체로서 민족혁명당을 탄생시킨 산파였고, 그 연장선에서 탁월한 조직가에 능란한 조정자 역할까지 책임지고 수행하였다. 넓게 열린 시야와 치밀한 논리로 뒷받침된 글들을 명징한 필치로 당내 최고의 이론가이자 신뢰받는 선전책임자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의열단 운동사 17년의 시작과 끝을 약산 김원봉과 함께 열고 닫은 역전의 용장으로서 그 감투정신의 화신이었다. 선후 연결된 운동행로 속에서 그는 의열단, 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가 각각 설립·운영했던 간부훈련기관에서 적어도 200명 이상의 한인청년들을 정예의 항일투사로 길러내고 민족간부로 성장시킨 일급 조련사요, 존경받는 스승이기도 했다.

중국 망명 전의 윤세주는 국내 여건에서 가능한 모든 방략과 수단을 취하고 동원하여 일제 식민지통치에 저항하고 맞서 싸워간 불굴의 투쟁가요 지혜로운 전략가였다. 스무 살에 독립만세 시위를 기획하고 주도했으며, 법정과 감옥에서도 저항과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감옥을 나와서는 합법공간을 최대로 활용하여 청년운동과 신간회운동의 진전과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 헌신함과 아울러 항일언론투쟁도 과감히 전개하였다. 불의한 권력에 언제 어디서건 대항하는 드높은 기개를 보여주었다.

석정 윤세주의 일평생 걸음걸음은 독립운동의 수다한 노선과 영역들에 두루두루 미치고 걸쳐있었다. 열거해보면 비밀결사운동, 만세시위운동, 의열투쟁, 사회운동, 언론투쟁을 거쳐, 민족전선통일운동, 혁명당조직운동, 민족간부양성운동, 민중조직구축운동, 군사운동과 무장투쟁, 그리고 반제국주의 국제연대에 이르기까지, 진정 폭넓고도 광활하였다. 그렇게 그의 삶과 땀은 근대인적 자유와 민족해방과 조국독립 쟁취의 가시밭길에 그대로 다 바쳐졌고, 어느새 걸출한 민족운동가, 빼어난 혁명이론가, 항일전선 최선봉의 지휘전사로 우뚝 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 전체 행로를 한 구절로 요약한다면, 신념과 실천의 합일로써 의열정신을 구현해낸 민족혁명가였다고 말할 수 있다.

필자는 윤세주가 굳건히 걸어간 독립운동 행로와 그 공적을 사실 그대로 구명하며 전체적으로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제대로 된 평가, 나아가 그의 개성적 풍모 속의 인품과 정신을 자세히 알아보고 되새겨봄으로써 큰 울림을 주는 교훈을 여럿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이 책은 최대한의 사실 복원과 설득력 있는 재구성에 목표를 두고 시간순차에 따라 생애사적 접근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세부 사실과 부분적 일화들을 거시적 맥락과 전체적 흐름에 조응시켜 배치하고 해석하였다. 회상록 혹은 소설풍의 장치도 약간씩 도입하였고 때로는 전후연관의 최대한의 복원을 위해 이유있는 상상도 마다하지 않은 해설과 평언이 섞여져 있다. 사실 나열의 밋밋하고 건조한 일대기보다, 윤세주의 삶과 존재 자체에 밀착하듯 다가가서 그 내면도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사회학과 교수이며,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지역이사,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사)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고문 등의 직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 1997『의열투쟁Ⅰ-1920년대』, 2009『민중의 귀환, 기억의 호출』, 2010『혁명과 의열-한국독립운동의 내면』, 2010「조선의용대 연구」, 1988「대한민국임시정부와 민족유일당운동」, 1999「독립운동전선의 혁명 이념과 신국가 건설 비전」, 2003「현정건의 생애와 민족혁명운동」, 2012「의열투쟁의 의미에 대한 역사사회학적 조망」, 2012

  목차

글을 시작하며_ 4

1. 출생과 성장
미리벌의 정기 받고 태어난 ‘작은 용’_ 14
소년기의 항일 의기 형성과 표출_ 20
학업과 혼인과 비밀결사 활동_ 23

2. 청년기의 선구적 항일투쟁
밀양의 독립만세 시위를 기획하고 이끌다_ 31
초보적 항일선전공작 경험을 갖다_ 36
만주로 나가서 의열단 창립에 참여하다_ 39
국내 특공거사의 결사대원으로 나서다_ 43
법정과 감옥에서도 항일 기개를 떨치다_ 48

3. 재향 민족운동 참여와 항일언론의 봉화
돌아온 사자, 청년운동 참여로 첫발을 내딛다_ 55
밀양 신간회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다_ 58
언론 분야에서 맹렬 항일의 봉화를 올리다_ 64
중외일보와 ‘경남주식회사’ 경영 참여:절반의 수수께끼_ 67

4. 중국행 망명과 민족혁명 기반 구축에의 헌신
중국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으로 복귀하다_ 74
민족혁명의 미래간부 육성에 전념하다_ 81
대일결전 대비 민중조직 공작을 지도하다_ 92

5. 민족혁명당에서의 맹활약
대일전선 통일을 추동하여 민족혁명당을 창립해내다_ 96
민족혁명당의 훈련책임자와 조직가·이론가로 활약하다_ 101
통일전선 논리와 운동현실 사이에서_ 109

6. 한중연합 항일운동과 조선의용대 활동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항일공작을 진두지휘하다_ 114
중국 군관학교에서 한인 청년투사들을 조련하다_ 122
조선의용대를 창설하여 한중연합 항일전선에 서다_ 127
포로 교도공작의 대성공과 전선 재통일운동의 실패_ 138

7. 화북전선에서의 분투와 장렬한 최후
무장화와 적후공작을 위해 의용대의 화북행을 추진하다_ 146
황하를 건너 태항산 항일근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