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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가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노래 나의 친구들
삼인 | 부모님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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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열 가지 풍경에 담긴 윤형주의 인생, 노래, 가족, 신앙, 친구들. 독립투사의 집안에서 평생 학자로 살아온 아버지 밑에서 자라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윤형주는 시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이자 당시 최고 엘리트였다. 기타를 잡고 노래를 시작한 그에게 "우리 집안에 그런 풍각쟁이는 없다"는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야기는 이미 연예인으로 얼굴이 알려진 채 대학 생활을 하던 그가 휴강 시간을 때우다가 '0시의 다이얼' 피디에게 이끌려가 그날로 라디오 디제이로 첫 방송을 한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 뒤로 방송인으로, 가수로 밟아온 길과, 그 목소리처럼 맑아 보이기만 하던 그의 인생에 드리워졌던 힘겨운 고비, 그리고 속앓이를 겪고서 다시금 환한 삶을 펼쳐 나간 과정이 '열 가지 풍경'으로 그려진다.

그 풍경 안에는 학창 시절 처음 만난 소녀와 천천히 사랑을 싹틔우고 결혼한 풋풋한 청년 윤형주도 있고,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아버지로서 딸들과 아들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윤형주도 있다. 대마초 파동 당시 구속되어 자살을 생각한 젊은 윤형주도, 예기치 않은 난관을 만나 빚더미에 앉은 채 좌절한 사업가 윤형주도 있는 한편,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좇으며 낮게 몸을 굽혀 비로소 다시 일어서는 윤형주도 있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는 그 시절의 노래와 풍경은 이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낯선 낭만으로, 시대를 같이한 사람들에게는 손에 잡힐 듯한 기억으로 와 닿는다.

  출판사 리뷰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윤형주 작사·작곡·노래 ‘우리들의 이야기’

열 가지 풍경에 담긴 윤형주의 인생, 노래, 가족, 신앙, 친구들


“여기 50대 소녀들 많이 오셨네요?”
이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이 모인 관중석은 “까르르” 웃음으로 가득 찬다.
이것이 바로 1960년대를 대표하는 통기타 문화의 주자이자 원조 청춘스타, ‘트윈 폴리오’의 힘이다.

가수가 자본으로 만들어 낸 ‘기획 상품’이 아니라 가수 스스로 주체가 되어 대중과 감수성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며 이야기하듯 노래를 만들고, 함께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60~70년대 통기타와 포크송으로 발현한 청년 문화를 말할 때 그 대표적인 선두주자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트윈 폴리오’다.
트윈 폴리오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 1년 10개월 활동하고 해체했지만 당시에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지금은 그리움이라는 감성으로 여전히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는 트윈 폴리오의 한 축이자 한평생 기타를 놓아본 적 없이 살아온 윤형주의 이야기다.

독립투사의 집안에서 평생 학자로 살아온 아버지 밑에서 자라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윤형주는 시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이자 당시 최고 엘리트였다. 기타를 잡고 노래를 시작한 그에게 “우리 집안에 그런 풍각쟁이는 없다”는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야기는 이미 연예인으로 얼굴이 알려진 채 대학 생활을 하던 그가 휴강 시간을 때우다가 ‘0시의 다이얼’ 피디에게 이끌려가 그날로 라디오 디제이로 첫 방송을 한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 뒤로 방송인으로, 가수로 밟아온 길과, 그 목소리처럼 맑아 보이기만 하던 그의 인생에 드리워졌던 힘겨운 고비, 그리고 속앓이를 겪고서 다시금 환한 삶을 펼쳐 나간 과정이 ‘열 가지 풍경’으로 그려진다.
그 풍경 안에는 학창 시절 처음 만난 소녀와 천천히 사랑을 싹틔우고 결혼한 풋풋한 청년 윤형주도 있고,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아버지로서 딸들과 아들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윤형주도 있다.
대마초 파동 당시 구속되어 자살을 생각한 젊은 윤형주도, 예기치 않은 난관을 만나 빚더미에 앉은 채 좌절한 사업가 윤형주도 있는 한편,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좇으며 낮게 몸을 굽혀 비로소 다시 일어서는 윤형주도 있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는 그 시절의 노래와 풍경은 이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낯선 낭만으로, 시대를 같이한 사람들에게는 손에 잡힐 듯한 기억으로 와 닿는다.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아들이자 아버지인 윤형주,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사업체를 이끌어가는 경영인 윤형주, 일생 동안 디제이로, MC로 활약해 온 방송인 윤형주, 장로 직분을 받은 신앙인 윤형주 등 갖가지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그는 자신을 표현하는 한 문장으로 “윤형주는 가수다”를 꼽는다.
초등학교 2학년 때 KBS ‘누가 누가 잘하나’라는 어린이 노래자랑 프로그램에 출연한 첫 무대에서 망신을 당한 뒤로는 남 앞에 노래하기가 무서웠지만,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중학교 때 이미 미국 빌보드차트에 오른 노래들을 다 외우고 다녔다. 중학교 때는 학교 합창을 통해, 고등학교 때는 성가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게 되고 또 화음, 화성을 익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작곡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휘닉스’라는 보컬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그 뒤로 송창식, 이익균을 만나 가수로서의 삶이 시작된 이후로 노래를

  작가 소개

저자 : 윤형주
작사, 작곡, 편곡 및 제작을 겸하는 가수이자 방송인이다. 1947년 11월 19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974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2년까지 재학했다. 1967년 가을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송창식을 만났으며 1968년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를 결성해 가요계에 데뷔, ‘하얀 손수건’, ‘축제의 노래’, ‘웨딩 케이크’, ‘슬픈 운명’ 등을 발표했다. 1969년 12월 트윈 폴리오를 해체하고 1971년부터는 솔로로 ‘비와 나’, ‘라라라(조개껍질 묶어)’, ‘비의 나그네’, ‘두 개의 작은 별’, ‘우리들의 이야기’, ‘바보’, ‘고백’, ‘사랑스런 그대’, ‘어제 내린 비’ ‘미운 사람’ 등 80여 곡을 발표했다. 1971년에는 동아방송 심야프로인 ‘0시의 다이얼’과 ‘탑튠쇼’에서 디제이를 맡았다. 그 후 동아방송 ‘팝스 투나잇’, MBC-FM '윤형주의 한밤의 데이트', CBS '찬양의 꽃다발', 극동방송 '윤형주와 함께' 등에서 라디오 진행, KBS '연예가중계‘, ‘열린 음악회’, SBS '음악세상’, MBC '청소년 음악회’ 등 TV 프로그램 MC를 맡아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1976년 광고회사 서울오디오를 설립해 ‘오란씨’, ‘새우깡’, ‘롯데껌’ 등 1400여 곡의 시엠송과 로고송을 제작했고 2012년 지금은 (주)한빛기획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989년 케니 로저스 내한 공연 제작을 시작으로 셀린 디옹, 마라나타 싱어즈, 가스펠 가수 샌디 패티, 스티브 그린 등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 공연을 기획, 제작했다. 2003년 7월에는 카네기홀 역사상 첫 가족 공연을 했고, 그다음 해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 바 있다. 2010년 세시봉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주, 호주, 유럽, 일본 공연에 이어 지금도 계속 세시봉 친구들과 공연을 한다.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Habitat) 후원회장 겸 홍보위원장, 한국 십대선교회(Y.F.C) 본

  목차

프롤로그 : 하나의 결이 되어 8

STORY 01
내 인생의 열 가지 풍경
0시의 다이얼 25
너는 내 것이라 41
청혼 63
겨울에서 봄으로 71
영혼의 문제 89
아버지와 아들 107
장로가 되다 129
가족 콘서트 143
나의 목소리는 주님의 쟁기 161
윤형주는 가수다 173

STORY 02
세시봉에서 만난 사람들
이장희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보헤미안 195
김민기 남다른 감수성을 지닌 ‘자연인’, 우리의 ‘귀한 민기’ 201
양희은 언제나 씩씩한, 그러나 애틋한 내 동생 209
전유성 숫기 없는 ‘개그맨 1호’ 217
김세환 언제까지나 형이 되어 주고 싶은 멋쟁이 내 아우 225
한대수 ‘박리다매’가 안 되는 메가톤급 가수 237
서유석 핸드볼 선수 출신 싱어송라이터 241
조영남 엉뚱함의 최고봉 245
이종용 예수를 따라간 사나이 249
김정호 죽기까지 노래한 슬픈 천재 257
최인호 소설로 노래한, 통기타 문화의 숨은 주역 261

화보 : 사진으로 남은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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