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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희곡선
종합출판범우 | 부모님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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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범우희곡선'.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의 희곡 모음집. 몰리에르는 사회의 폐단을 날카롭게 관찰했으며 유머러스한 풍속비판을 통해 인간을 개조하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서민귀족', '스카펭의 간계', '상상병 환자' 또한 다양한 방향에 초점을 두지만 공통적으로 사회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몰리에르 희곡선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의 희곡 모음집. 몰리에르는 사회의 폐단을 날카롭게 관찰했으며 유머러스한 풍속비판을 통해 인간을 개조하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서민귀족>, <스카펭의 간계>, <상상병 환자> 또한 다양한 방향에 초점을 두지만 공통적으로 사회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몰리에르 희곡의 주제는 매우 다양하지만, 루이 14세 시대의 사회의 폐단을 끄집어내어 그것을 흥미롭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으로 그려낸 점에서 다양성 속의 통일을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그의 작품 중 <서민귀족><스카펭의 간계><상상병 환자>이 세 편을 실었는데, 이들 작품에서도 몰리에르가 초점을 둔 방향은 다양하지만 그것은 어느 것이나 사회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을 웃기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거기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그는 이러한 풍속의 비판적 묘사를 통해서 인간을 개조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는 웃기기 위해서 예술적인 진실성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그가 이처럼 진실성을 존중한 것은 비판을 위해서는 그 여상이 진실해야 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몰리에르
1622년 1월 15일 파리의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난 몰리에르의 본명은 장 바티스트 포클랭(Jean-Baptiste Poquelin)이다. 대표적인 몰리에르 전기 작가 그리마레에 따르면 소년기의 장 바티스트는 당시 파리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던 클레르몽 학교에서 중등교육을 받으며 에피쿠로스 철학에 동조하는 가상디(Gassendi)의 영향을 받았다. 20대에 접어든 장 바티스트는 여배우 마들렌 베자르(Madeleine Bejart)와 더불어 유명 극단(Illustre Theatre)의 창단에 참여했다. 몰리에르라는 예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1643년부터다. 하지만 유명 극단은 이내 파산했고, 파리를 떠난 몰리에르 일행은 에페르농 공작의 후원을 받고 있던 뒤프렌(Dufresne)의 극단과 합류한다. 1653년부터 1657년 사이에 몰리에르의 극단은 콩티 공(公)의 후원을 받는다. 몰리에르의 극단은 왕제 오를레앙 공의 주선으로 1658년 10월, 최초의 왕실 공연에 성공하여, 이듬해 <우스꽝스러운 재녀들>의 공연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1622년 2월, 몰리에르는 스무 살 연하의 여배우 아르망드 베자르(Armande Bejart)와 결혼하여 사회적 파장을 야기한다. 같은 해 12월에 공연된 <아내들의 학교>는 코르네유(Pierre Corneille)의 <르 시드> 논쟁 이후 가장 심각한 연극 논쟁에 휘말린다. <아내들의 학교 비판>과 <베르사유 즉흥극> 등으로 자신의 연극관을 변호하던 몰리에르는 문제작 <타르튀프>로 다시 한 번 격한 논쟁을 야기하며 급기야 공연 금지 처분을 받는다. 1666년 몰리에르는 악화된 건강에도 불구하고 <인간 혐오자>를 무대에 올려 <타르튀프>, <동 쥐앙>과 더불어 성격희극의 3대 걸작을 완성한다. 1668년에는 <앙피트리용>을 필두로 <조르주 당댕>, <수전노>를 연속으로 무대에 올리는 역량을 과시한다. 1673년 2월 17일, 발레희극 <상상으로 앓는 환자>의 네 번째 공연 후에 쓰러진 몰리에르는 더 이상 무대에

  목차

서민귀족
스카펭의 간계
상상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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