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쳐 육상에 대한 꿈을 접고 시니컬한 청소년이 되어 버린 사쿠라이 유야가 진학한 현립 다테하마 고등학교에는 ‘토론부’라는 정체불명의 서클이 존재한다.
터무니없는 토론 주제를 놓고, 매일같이 학교를 시끄럽게 하는데다가, 토론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교무실, 학교 옥상, 도서관, 체육관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쳐가며 토론 배틀을 벌이는 토론부. 주변의 시선, 학교의 규칙, 기존의 질서는 일단 흙발로 밟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토론부. 평범하게 살아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던 사쿠라이 유야는 과연 토론부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사상 초유의 토론 배틀 러브코미디!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쳐 육상에 대한 꿈을 접고 시니컬한 청소년이 되어 버린 사쿠라이 유야가 진학한 현립 다테하마 고등학교에는 ‘토론부’라는 정체불명의 서클이 존재한다.
도라에몽 미래의 고양이형 로봇은 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까? 아닐까?
첫 키스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해야 할까? 그렇지 않을까?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본의 모든 개인 승용차를 없애야 할까? 아닐까?
터무니없는 토론 주제를 놓고 (교내 방송 스피커를 해킹해서) 매일같이 학교를 시끄럽게 하는데다가, 토론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교무실, 학교 옥상, 도서관, 체육관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쳐가며 토론 배틀을 벌이는 토론부. 주변의 시선, 학교의 규칙, 기존의 질서는 일단 흙발로 밟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토론부.
평범하게 살아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던 사쿠라이 유야는 과연 토론부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을까?
- 주요 캐릭터 -
쿠에자키 아이라
짙은 푸른색의 눈동자와 투명한 올리브색의 긴 금발을 휘날리는 다테하마 고등학교의 골칫거리. 빼어난 미모, 명석한 두뇌, 기성 질서에 대한 거침없는 문제 제기,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4차원적 개성으로 무장한 토론부 부부장. 그녀가 사쿠라이 유야에게 퍼붓는 애정공세는 과연 진심일까, 장난일까?
사쿠라이 유야
중학 시절 촉망받는 육상 선수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시니컬한 성격이 된다.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아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며 고교 생활을 시작했으나, 아이라 선배와 만나면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토론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아이라 선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사쿠라이의 선택은…….
혼고 키리히코
토론부 부장. 정치 명문가의 자제로서 가업을 이어 정치가의 길을 걸을 생각이며 그 준비의 일환으로 다테하마 고등학교에 토론부를 만든다. 항상 당당한 태도가 특징이지만, 리더로서 사명감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도 갖추었다.
타치바나 시오리
소심하고 자기표현이 부족한 성격을 고쳐보려고 토론부에 가입. 아이라 선배에 대한 동경심으로 가득하다. 아직 토론 실력은 일천하지만, 아이라 선배와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사쿠라이와 함께 아이라 선배에게 도전!
니무라 노조미
사쿠라이의 소꿉친구. 중학교 때 사쿠라이가 니무라의 곤경을 구해준 일로 사쿠라이와 가까워졌지만, 바른생활소녀 타입이어서 토론부의 자유분방함을 싫어한다. 과연 니무라는 토론부의 민폐짓을 용서하고 사쿠라이를 응원할 수 있을까?
쿠에자키 유토
아이라와는 아웅다웅하는 남매사이. 혼고 부장과 함께 토론부를 만들었으나, 아이라가 들어온 후로는 유령 부원 행세를 한다. 걷잡을 수 없이 튀곤 하는 아이라에게 한 방 먹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쿠라이를 2:1 토론 배틀에 끌어들인다.
작가 소개
저자 : 우레마 쇼지
요코하마에 거주 중인 귀차니즘 끝판왕. “우레마 씨는 변태에요”라는 소릴 자주 듣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아실 테지만, 어디에나 있는 일반인입니다. 정말이에요.
목차
그녀를 말로 이기는 건 아마도 무리 1권
제1장 「평범한 매일은 비범한 매일보다 나을까? 그렇다! 아니다!」 9
제2장 「1%의 재능은 99%의 노력을 이길까? 그렇다! 아니다!」 97
제3장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그렇다! 아니다!」 173
후 기 240
그녀를 말로 이기는 건 아마도 무리 2권
제1장 「‘초식계(草食系)’라는 말은 칭찬일까? 그렇다! 아니다!」 11
제2장 「바보는 죽어도 못 고칠까? 그렇다! 아니다!」 103
제3장 「마음은 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을까? 그렇다! 아니다!」 173
에필로그 227
후 기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