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십 년간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하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해 온 두 저자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행적인 글쓰기 방식을 기계적으로 답습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은 글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등장하든 적용 가능한 글쓰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의 기본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글을 쓰는 목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타깃 독자를 철저히 분석해 그에 걸맞은 내용을 고르고 잘 조직하라”는 것이다. 글쓰기의 세부적인 테크닉을 다루는 책들은 많다. 그것이 당면한 과제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무수한 변수가 자리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임시방편이 될 뿐이다. 그 반면,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 원리를 터득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이메일, 보고서, 제안서뿐 아니라,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글쓰기 팁이 잘 서술되어 있다. 저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각 매체별로 글을 쓸 때 지켜야할 점과 피해야 할 점, 종이에 글을 쓸 때와 온라인에 글을 쓸 때의 차이점,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경력 계발 차원에서 출판까지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과, 비즈니스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인터뷰 기술 등을 알려 준다. 이로써 글쓰기 실력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효율성도 한차례 높아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는 ‘글쓰기’로 통한다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나만의 무기
잘 쓴 글은 읽는 이에게 강한 확신과 깊은 신뢰감을 주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다. - [추천사] 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작성해야 하는 이메일,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문안…… 여기에 블로그, 트위터, 웹사이트, 페이스북까지 비즈니스 목적으로 활용되면서 글을 써야 하는 기회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많은 업무가 맞대면이 아닌 문자로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글쓰기는 비즈니스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잘 쓴 글이 당신에게 더 큰 이윤과 승진의 기회를 보장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어떤 분야에서건 글을 잘 쓰는 이들이 승승장구한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세계적 거부 워런 버핏 역시 글쓰기에 목매는 리더들 중 한 사람이다. 이는 절대 우연이 아니다. 치열한 경쟁과 효율성을 따지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과적인 글쓰기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만의 성공 비결이 될 수 있다.
목적과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글쓰기야말로 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필수 요건이다. 형편없는 글쓰기는 당신의 경력이나 인간관계에 해가 될지언정 절대 득이 될 리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들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글을 써보자. 상대방을 설득하고,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혹시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어라!
- 아무런 계획 없이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
- 그럴 듯하게 보이려 화려한 수식어나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
- 이메일을 보내면 상대에게서 단번에 내가 원하는 답변을 들은 적이 거의 없다.
- 한번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지 않고 바로 제출한다.
- 이미지나 템플릿을 총동원해 문서를 꾸민다.
- 트위터나 블로그, 페이스북 등이 지극히 개인적인 매체라고 생각한다.
- SNS에 회사나 상사에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자주 올린다.
- 메일에 꼭 첨부해야 하는 파일을 빠뜨리는 일이 종종 있다.
- PPT 슬라이드에는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으나, 몇 년째 방치하고 있다.
-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이 어색해 문자나 이메일로 통보한다.
당신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줄 비즈니스 글쓰기 매뉴얼
학창 시절부터 우리가 배워 온 것은 학술적이고 문학적인 글쓰기 방식이었다. 이를 비즈니스 글쓰기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수십 년간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하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해 온 두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소개한다.
저자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행적인 글쓰기 방식을 기계적으로 답습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은 글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등장하든 적용 가능한 글쓰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면, 당신의 글은 훨씬 나아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단계별 글쓰기 접근법을 익힌다면, 어떤 형식의 글이라도 쉽게 쓸 수 있다.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그렇다면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이를 정의하는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사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이나 맞춤법이 아니다. 글의 수준이나 질과는 별개로, 읽는 이가 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
작가 소개
저자 : 내털리 커내버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이자 비즈니스 글쓰기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기자, 잡지 발행인, 기업 커뮤니케이터, 카피라이터의 경력을 보유한 그녀는 출판물, 기사, 웹사이트, 비디오 스크립트 분야에서 국제적인 상을 받기도 했다. 뉴욕 시에서 가장 큰 교육 대행업체의 커뮤니케이션 전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그녀가 쓴 글은 〈뉴욕 타임스〉를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 : 클레어 메이로위츠
비즈니스와 학술적인 글의 편집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프로페셔널 에디팅 서비스(Professional Editing Services) 대표. 특히 IT 및 금융 분야의 프로젝트 관리를 대행하고 있으며, 인쇄물, 전자 편지, 웹사이트용 자료를 교정교열 및 편집하고 있다. 뉴욕주립대학 올드웨스트버리 캠퍼스에서 매년 400개 이상의 출판물 출간을 감독한 바 있다.
목차
머리말 -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들어가기 - 글쓰기,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
1부 무엇이 효과적인 글을 만드는가 -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 법칙
1장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2장 말하는 것처럼 써라
3장 예전 방식의 글쓰기는 잊어라
4장 계획을 세우면 글이 확 달라진다
5장 글을 쓰는 목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라
6장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라 - 핵심은 맨 앞에 두라
7장 타깃을 끊임없이 파고들라
8장 차이를 고려하라 - 사람들은 똑같지 않다
9장 어조에 유의하라
10장 어떤 내용을 쓸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11장 개요를 짜기 전에 사고를 먼저 체계화하라
12장 나에게 맞는 내용 조직법을 찾아라
13장 ‘심리적 영향력’을 고려하라
14장 첫머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힘 있게 시작하라
15장 중요한 사항은 마지막에 한 번 더 강조하라
16장 목표와 독자에 따라 가장 좋은 수단을 선택하라
2부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라
17장 고쳐쓰기, 글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18장 매끄러운 글을 만드는 리듬과 접속어
19장 수식어,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20장 수동적인 표현과 전문용어는 배제하라
21장 글다듬기, 문법을 몰라도 할 수 있다
3부 이메일, 짧지만 강력하다
22장 이메일, 절대 얕보지 마라
23장 좋은 제목은 ‘열려라 참깨’ 주문과 같다
24장 준수사항 VS 금지사항
25장 업무 보고 메일,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4부 편지 쓰기, 작은 수고가 큰 성공을 이끈다
26장 당신에겐 아직 편지가 필요하다
27장 인맥관리, 편지가 답이다
28장 취업을 위한 커버레터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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