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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2
완결
가하 | 부모님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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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승희의 로맨스 소설. 고귀한 존재로 태어났으나 어미의 부덕으로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던 황자, 견. 부황의 명으로 성국 정벌에 나선 그는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소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정략결혼을 피하고자 도망치던 소운은 오해로 인해 견의 인질이 된다. 분명 저자는 자신의 자유를 빼앗은 남자이거늘,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첫 번째 스침, 눈빛으로 시작했다.
두 번째 만남, 입맞춤으로 마무리했다.
세 번째 선택, 매듭으로 묶였다.

(1권)
고귀한 존재로 태어났으나
어미의 부덕으로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던 황자, 견.
부황의 명으로 성국 정벌에 나선 그는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소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정략결혼을 피하고자 도망치던 소운은
오해로 인해 견의 인질이 된다.
분명 저자는 자신의 자유를 빼앗은 남자이거늘,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너를 풀어주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2권)
황궁에서 견의 선택을 받은 소운.
오해와 엇갈림 이후 서서히 상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그들은 짧은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견에게 내려온 성혼 명령과 더불어
성국에서 온 은밀한 협박은
소운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이제 그녀는 매정하게 견을 거절하려 하지만,
그는 소운을 포기할 수 없었다!

“마마……, 그저 저를 믿으시면 안 되겠습니까?”

  작가 소개

저자 : 한승희
변방에서 조용히 읽고 쓰는 데 전념지금은 연지네 목욕탕에서 고군분투 중.[출간작]청혼의 순서, 절대적인 몇 가지, 사랑을 누리다, 데이드림, 매듭, 연애의 맛, 그 남자의 사전

  목차

1권
서언
제一장. 칠석에 우연히 만나다
제二장. 달빛이 없는 그믐밤
제三장. 기시감의 정체
제四장. 여소운이라 하오!
제六장. 아니 멀리 보이는 낯선 땅
제七장. 치열했던 하룻밤
제八장. 태자의 탄신연
제九장. 얼음 같은 사내와 불과 같은 여인
제十장. 어둠으로 녹아드는 불빛

2권
제十一장. 붉게 익은 대추를 본 적 있느냐?
제十二장. 결코 버릴 수 없는 약점
제十三장. 커다란 포단, 두 채의 이불
제十四장. 반짇고리에 담긴 우물과 골무만 한 물동이
제十五장. 허혼의 명을 내리어주시옵소서
제十六장. 무거운 마음에 추를 더하고
제十七장. 드러난 것이 전부는 아니다
제十八장. 혼란의 틈바구니 속에 숨은 덫
제十九장. 백릉에 쓰인 편지
제二十장. 버림받은 정애(情愛)
제二十一장. 그리움이 깊어 상사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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