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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순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고, 한국은행에서 근무하였다.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여성문예원 회원이며 열린문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국제예술문학 시부문 본상과 열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거울 앞의 자화상』, 『비어 있는 항아리』를 비롯한 『꽃이 말할 때』 외 다수의 공동시집을 출간하였다.
□서문
제1부 하늘을 나는 소나무
짧은 행복
하늘을 나는 소나무
개미의 길
다시 새벽이 온다
시詩 쓰기
눈꽃·1
어깨 위에 무거운 삶을 지고
만추의 시
그이의 회고록
강물, 목 놓아 부르며 갔다
제2부 꽃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꽃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하늘을 이고
뜨거운 노래를 위하여
존재의 너머
문병問病
석류동굴
분재
꽃꽂이를 하며
고사목枯死木
생각·1
제3부 바람 앞에 서다
바람 앞에 서다·1
바람 앞에 서다·2
바람 앞에 서다·3
그대는, 소나무 한 그루
겨울 나무·1
겨울 나무·2
부지깽이의 꿈·1
부지깽이의 꿈·2
고향 가는 길·1
고향 가는 길·2
제4부 어떤 그리움
한가위 무렵
가을 바다
봄으로 가는 길
겨울 바다·1
민들레꽃 바라보며
눈꽃·2
가을 설악에 오르면
어떤 그리움
오디오를 켜 놓고
부처 앞에서
제5부 겨울 안개
겨울 허수아비
눈꽃·3
겨울 바다·2
겨울 안개
소리의 샘
아버지의 봄
촛불
첫눈 오는 날
독백
작은 소나무
제6부 멀리서 오고 있는 봄
멀리서 오고 있는 봄·1
멀리서 오고 있는 봄·2
멀리서 오고 있는 봄·3
꽃상여
가을 산
가을 은행잎
비어 있는 항아리·1
비어 있는 항아리·2
목련꽃 피는데
만추
제7부 누웠다 일어서는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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