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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20명의 공무원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공무원의 세계
부키 | 부모님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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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자에 궁둥이만 붙이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자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걸핏하면 인사이동, 구조조정,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의사, 변호사, 요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고 일어나면 문 닫는 병원, 변호사 사무실, 음식점이 생기고 저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과 홍보에 열을 올린다.
그 가운데 대학생, 졸업생, 일반인 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교사 임용 고시부터 판사, 검사, 외교관, 경찰, 군인 및 지방 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 명료하다.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이 안정적이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연금이 있다, 국비 유학을 갈 수 있다, … 무엇보다 '칼퇴'가 가능하다.
장래 직업으로 공무원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과 공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있는 대학생, 공직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공무원이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공무원으로서의 전망은 어떠할지' 등등에 대해 걱정과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 책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자에 궁둥이만 붙이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자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무원은 놀고먹는다?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무원은 칼퇴하잖아." "공무원=철밥통".
비교적 고용이 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기업보다 연봉이 적기는 하지만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60세까지는 정년이 보장된다. 또 사망할 때까지 공무원 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철밥통도 아닐뿐더러 세간의 비판처럼 놀고먹을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공무원들만 해도 '주5일제'와 '정시 퇴근'은 남의 이야기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회의와 보고서 제출, 정책 개발, 국회와의 업무 조율 등으로 하루가 숨 쉴 틈 없이 돌아간다. 심지어 새내기도 예외가 아니다.

공무원은 보통 정시 퇴근이라 들었기에, 넉넉잡고 모든 약속을 저녁 7시로 잡아 놓았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레는 퇴근 시간. 하지만 6시가 넘어도 컴퓨터 자판 소리와 업무 통화 소리만 가득할 뿐, 다들 전혀 퇴근할 기미가 없다. 첫날부터 신입이 먼저 퇴근하겠다고 일어설 수는 없지 않은가. 어쩔 줄 몰라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들리는 팀장님 목소리, "잠깐 회의 좀 합시다. 회의실로 와 주세요." - 김미진, 「독서실아 안녕

  작가 소개

저자 : 함대진
1960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경영학과)를 중퇴하고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뎌 강동구청, 송파구청(공보주임), 노원구청(공보·홍보팀장/과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 홍보담당관실 팀장이며, 12년째 홍보업무를 하고 있다. 2005/2006년도 2회 연속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 교육공무원연수원 등 지자체 홍보 강의를 수없이 했으며, 서울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시장), 정부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을 수상했다. 논문 『미디어를 통한 행정홍보가 지방자치 발전에 미치는 영향』 kdjham@naver.com / http://blog.naver.com/kdjham

저자 : 연공흠
충북 괴산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김찬삼 씨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세계일주를 꿈꾸다가 1990년 46일 동안 유럽 15개국을 배낭여행한 후 ‘대학생 연공흠 배낭여행기’를 스포츠조선에 62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으며(행정학석사), 서울 송파구에서 오랫동안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였고 현재는 서울시에서 서울관광 해외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 조영태
서울대 경영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했다. 1993년 말부터 상공자원부와 통상산업부 사무관으로 통상·디자인·수출진흥업무를 했다. 2002년 서기관으로 산업자원부에서 산업기술정책업무를 한 후 스탠포드대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6년부터 지식경제부 광물자원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자원 개발업무를 담당했고, 2008년 투자유치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외국인 투자유치 공로로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009년 2월 서울벤처정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주베트남 대사관 상무관으로 양국 간 경제통상 및 에너지 협력업무를 담당하면서 2012년 베트남 산업무역 공로훈장을 수상했다.joyungtae@hanmail.net

저자 : 김미진
서울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저자 : 조민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 FTA서비스투자과

저자 : 장주현
서울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저자 : 최영숙
경상북도 농축산국 FTA농식품유통과

저자 : 김남규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저자 : 김진섭
충청남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저자 : 이현중
미래창조과학부 운영지원과

저자 : 이만호
전라북도 군산교도소 사회복귀과

저자 : 이승수
전라북도 완주우체국

저자 : 최원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저자 : 박종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저자 : 김유진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실

저자 : 김건민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

저자 :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저자 : 정기원
국가기술표준원 국제표준과

저자 : 정덕배
특허청 특허심판원

저자 : 강정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지역사무소

저자 : 윤홍우
서울경제신문 기자

  목차

1장 새내기 공무원의 고군분투
01 7급 공무원 독서실아 안녕, 이제 나도 공무원이다 | 김미진 9
02 5급 공무원 신입 공무원의 좌충우돌 열두 달 | 조민지 24

2장 다양한 행정 공무원의 세계
01 구청 오늘도 구청의 얼굴로 주민을 만납니다 | 장주현 39
02 시청 늦은 출발, 한 걸음씩 꿈을 이루다 | 연공흠 54
03 시청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함대진 69
04 도청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안 와도 걱정 | 최영숙 85
05 중앙부처 공무원이 편하다고? | 김남규 99
06 중앙행정기관 아픈 사람은 의사에게, 아픈 농작물은 농촌지도사에게 | 김진섭 111

3장 다양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세계
01 미래창조과학부 매일 새롭게 써 나가는 공직 보람 일기 | 이현중 123
02 법무부 교도소 수용자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걸어온 길 | 이만호 139
03 미래창조과학부 대한민국에서 우정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 이승수 153
04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같지 않은 공무원 | 최원일 166
05 보건복지부 쁘띠 퐁시오네르를 위한 변명 | 박종하 179
06 고용노동부 정책과 제도로 국민을 돕는 기쁨 | 김유진 192
07 산업통상자원부 다양한 업무, 배움, 실천의 기회 | 조영태 205
08 기획재정부 공무원의 다섯 가지 보람 | 김건민 218

4장 더 전문적인 공무원의 세계
01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경제의 파수꾼, 공정위 | 지철호 233
02 국가기술표준원 일 많고 탈 많은, 그래도 보람이 더 많다 | 정기원 246
03 특허청 짝퉁과의 한판 전쟁 | 정덕배 260
04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 안전과 안심의 사이 | 강정환 272

5장 공무원 정보 업그레이드
01 기자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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