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90년대 초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두뇌체조>의 저자 타고 아키라의 책. 사람은 누구라도 어렸을 때부터 주입되어져 온 ‘고정관념과 선입관’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관점이나 느낌은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기 쉽게 말해서 인간심리에는 겉과 속이 있다. 이를 모르고 행동을 하면 자신도 타인도 상처를 입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버리기도 한다.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사회나 사람들의 이면이나 감춰진 진실을 ‘꿰뚫어보며’ 살 수 있다면, 사람은 의도하지 않았던 길로 들어서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을 상처 입히지 않고 서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어느 정도나마 사람들의 마음과 그 마음이 일으키는 제반문제를 꿰뚫어볼 수 있고, 훨씬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저자만의 노하우로 간직하고 있던,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방법’을 총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람의 본심을 꿰뚫어 보는 심리 설득술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문득 사회나 세상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왼쪽이라고 하면 오른쪽을 바라본다, 겉이 화려할 때에는 속을 들여다본다, 항상 같은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을 체크해 보기도 한다. 평소 이러한 습관의 반복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기도 한다. 원대하거나 그럴듯한 세계문제나 인류문제가 아니어도 좋다.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지구의 운명을 좌우하는 큰 문제나 흔한 부부간의 작은 문제도, 결국은 인간의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사람의 마음은 지구보다 무겁고, 또한 사람의 마음만큼 헤아릴 수 없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처음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한 책을 쓴 것은 30대 전반기로 ‘독심술’이라는 책이었다. 굳이 ‘독심술’을 꺼낸 까닭은, 그 모든 일의 시작은 ‘사람의 마음만큼 알기 어렵고 또한 그만큼 알고 싶은 것은 없다.’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공부를 계속하고 저작물들이 늘어가면서 종종 “선생님은 사람의 마음을 모두 꿰뚫고 있지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물론 그것은 터무니없는 말이다. 지금도 저자는 ‘사람의 마음만큼 알기 어렵고 그래서 그만큼 알고 싶은 것도 없다.’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이 책도 물론 예외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과 그 마음이 일으키는 세상의 제반문제에 대해 ‘모두 꿰뚫고 있다!’라고까지는 말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이 정도는 ‘꿰뚫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나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의도하지 않았던 유혹이나 설득에 굴하여 후회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방어의 자세뿐 아니라, 사람의 본심을 읽을 수도 있다.
아울러 닫힌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거나, 필요 없는 고민이나 방황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설득이나 조언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어느 정도나마 사람들의 마음과 그 마음이 일으키는 제반문제를 꿰뚫어볼 수 있다면 훨씬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영문을 모른 체 인간성의 파괴로 발전하는 불행한 시대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 꿰뚫어본다!’라는 것에 어디까지 근접할 수 있을지, 독자 여러분도 이 한 권의 책과 함께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방법
사람은 누구라도 어렸을 때부터 주입되어져 온 ‘고정관념과 선입관’을 가지고 있다. 한 예로 어떤 아이가 부모님에게서 차의 무서움에 대해 철저하게 주입된 교육을 받은 뒤, 부모님이 차를 구입해서 아이를 태우려고 하자 무서워하며 타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그림책에서 친근하게 보아오던 귀여운 곰이나 맹수들의 모습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실제로 맹수들을 만났을 때 그 무서움이나 위험을 모르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관점이나 느낌은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심리에 관한 견해나 관점 등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알기 쉽게 말해서 인간심리에는 겉과 속이 있다. 이를 모르고 행동을 하면 자신도 타인도 상처를 입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버리기도 한다.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사회나 사람들의 이면이나 감춰진 진실을 ‘꿰뚫어보며’ 살 수 있다면, 사람은 의도하지 않았던 길로 들어서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을 상처 입히지 않고 서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어느 정도나마 사람들의 마음과 그 마음이 일으키는 제반문제를 꿰뚫어볼 수 있고, 훨씬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필자만의 노하우로 간직하고 있던,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방법’을 총 정리한 것이다.
‘도무지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기 어렵다.’, ‘상사나 부하를 설득할 수 없다.’, ‘논쟁에서 지기만 한다.’ ‘그녀
작가 소개
저자 : 타고 아키라
1926년 출생. 도쿄 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현재 치바 대학 명예교수, 타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각종 매스컴 단골 출연자이며, 유아 교육에서부터 고령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로서의 정평을 얻고 있다.그의 저서 ‘두뇌체조’는 90년대 초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의 참신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낳는 방법은 많은 기업에서 주목받아, 창조성 훈련 등 사원 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수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100만 불 심리학’, ‘상대의 허를 찔러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계산을 꿰뚫어보는’ 심리설득술
1.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기대감
2.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
3. ‘악’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
4. 냉정함과 정당한 자세
5. 결단을 내리게 하는 비결
6. ‘동조 심리’의 메커니즘
7.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전술
8. 집중되고 있는 힘을 분산
9. 이쪽의 잘못을 쉽게 인정
10. 의식적으로 경어를 사용
11. 난공불락의 상대를 설득
12. 충격이 완화되는 심리 메커니즘
제2장. ‘욕망을 꿰뚫어보는’ 심리설득술
1. 두 사람의 심리적 거리
2. 운명이나 우연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
3. 말투 하나로 목적을 달성
4.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의 정보
5. 상대가 자발적으로 들어야겠다는 자세
6. ‘대답은 하나밖에 없다.’는 단정
7. 라이벌의 칭찬
8. 자연스럽게 이쪽의 문제로 끌어들이는 작전
9. ‘꺼려하는 인상’을 가장
10. 상대의 입장에 서서 그때까지의 상대의 수고를 위로
11. 상대의 대항의식을 봉쇄
12. 생리적 욕구의 충족
13. ‘싫기 때문이 아니라 할 수 없기 때문일 거.’라는 부추김
14. ‘내가 당신이라면’이라는 말의 설득력
15. ‘우리들’이라는 공통점
16. 추상도가 높은 문제
17. 칭찬과 웃음의 신뢰관계
제3장. ‘반감을 꿰뚫어보는’ 심리설득술
1. 모든 수단을 보이는 것
2. 불난 집에 부채질
3. 긴장된 마음의 치유법
4. ‘알았다.’는 말은 언어상의 트릭
5. 뒤끝이 없는 사이
6. 답변하는 행동
7.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향
8. 자존심을 건드려야 하는 벽창호
9. 상대가 느낄 감정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