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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 봄밤 Spring Night
도서출판 아시아 | 부모님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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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55권. 「봄밤」은 매일 이산하는 가족처럼 하루하루가 몰락이자 죽음인 중년 커플의 종말을 다룬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의 대가로 죽음을 얻는다면, 「봄밤」의 부부는 이미 지척에 다가와 있는 죽음이라는 최종점에서 때로는 회상의 삶을 살고 때로는 자학의 삶을 살아간다.

알코올 중독자 영경과 류머티즘 환자인 수환은 일명 ‘알루 커플’로 불린다. 몸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자 수환이 먼저 요양원에 들어왔고, 영경이 세간을 정리하고 따라 들어왔다. 거래처의 횡포, 전아내의 사기와 잠적, 이혼과 도둑맞은 양육권이 둘을 불행의 끝자리로 내몰았지만, 소설의 초점은 그 불행의 조건을 상세히 밝히는 데 있지 않다. 소설은 그 불행의 원인을 탐색하기보다는 그 너머를 탐문한다.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서로의 위로가 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세트(46~60번)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5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봄밤」은 매일 이산하는 가족처럼 하루하루가 몰락이자 죽음인 중년 커플의 종말을 다룬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의 대가로 죽음을 얻는다면, 「봄밤」의 부부는 이미 지척에 다가와 있는 죽음이라는 최종점에서 때로는 회상의 삶을 살고 때로는 자학의 삶을 살아간다. 알코올 중독자 영경과 류머티즘 환자인 수환은 일명 ‘알루 커플’로 불린다. 몸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자 수환이 먼저 요양원에 들어왔고, 영경이 세간을 정리하고 따라 들어왔다. 거래처의 횡포, 전아내의 사기와 잠적, 이혼과 도둑맞은 양육권이 둘을 불행의 끝자리로 내몰았지만, 소설의 초점은 그 불행의 조건을 상세히 밝히는 데 있지 않다. 소설은 그 불행의 원인을 탐색하기보다는 그 너머를 탐문한다.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서로의 위로가 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인들에게 한국 단편 소설의 깊이와 품격을 전하는 이 시대의 걸작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세트(46~60번)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5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네 번째 세트는 ‘디아스포라(Diaspora)’, ‘가족(Family)’, ‘유머(Humor)’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김남일, 공선옥, 김연수, 김재영, 이경 (디아스포라) / 천승세, 전상국, 이동하, 이혜경, 권여선 (가족) / 한창훈, 전성태, 이기호, 김중혁, 김종광 (유머)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단편 소설들을 기획,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네 번째 세트에는 가족이라는 관계의 전형적인 의미가 점점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어 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단일민족으로서 민족 공동체를 중시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이제 새롭게 가족, 공동체, 타인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유머(Humor)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식민지, 전쟁, 분단, 독재 등 불완전한 대내외적 정치 상황이 점차 안정되어감에 따라 달라진 한국문학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개성과 세계문학의 보편성 사이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한 이혜경 작가의 평과 같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전집에는 세계의 독자들도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문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이링궐 에디션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한 사건들과 그에 응전하여 변화한 한국인의 삶의 양태를 살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전집이 될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등 전문 번역진의 노하우 속에서 태어난 빼어난 번역문
이 시리즈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및 세계 각국의 우수한 번역진들이 참여하여 외국인들이 읽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손색없는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번역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번역투의 어색함과 딱딱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작가 소개

저자 : 권여선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이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봄밤 007
Spring Night
해설 089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05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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