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작의 판타지 장편소설. 열다섯 생일날, 스스로를 '천마'라 칭하는 이에게 육신을 빼앗기다. 육신을 차지한 날, 그가 내게 말했다. "너를 내 졸개 1호라고 부르겠다." 살기위해 넙죽 엎드렸다. 그리고 20년. 드디어 육신을 돌려받다. 마졸의 굴레를 받아들인 한 남자의 귀환기록.
출판사 리뷰
열다섯 생일날,
스스로를 ‘천마’라 칭하는 이에게 육신을 빼앗기다.
육신을 차지한 날, 그가 내게 말했다.
“너를 내 졸개 1호라고 부르겠다.”살기위해 넙죽 엎드렸다.
그리고 20년…….
드디어 육신을 돌려받다.
마졸(魔卒)의 굴레를 받아들인
한 남자의 귀환기록.
지금 시작합니다!
주인공 제튼 반트는……
시공을 넘어온 천마의 영혼에게 육신을 점령당해 소멸할 뻔한 그이지만 다행이도 완전하지 못한 천마이기에 그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그에게 잠시 육체를 헌납하게 된 주인공. 20년이라는 세월을 나이되 내가 아닌 채로 살게 된 그가 온전한 자신으로 22년만에 고향땅을 밝게 된다. 게으르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에는 적극적이고 인간관계를 많이 하려 하지 않지만 정이 많고 따듯하면서도 장난기까지 있는 주인공. 그가 천마가 싸질러 놓은 과거의 잔재들을 모두 씻어버리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 지 온전한 자신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주작
2008년도 ‘진삼’을 시작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기간도어느새 5년째가 되어갑니다.언제나 편하게 볼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해왔고,이번에도 역시 그런 마음으로 ‘귀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부디, 가벼운 웃음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출간작]진삼장구로
목차
#1. 방문
#2. 카이스테론
#3. 마졸
#4. 침공
#5. 그레이브
#6.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