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예온의 로맨스 소설. 윤소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가 있는 곳은 낯선 남자의 침대였다. "너는 누구지?" "글쎄, 내가 말하는 것보다 당신이 알아내는 게 빠르지 않을까?" "말해라. 지금이라도 말하면 목을 베진 않겠다." "죽여도 상관없다니까."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와 그런 그녀에게 난생처음 관심이라는 것을 느낀 사막의 왕, 진.
"너를 흔드는 게 있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 호기심에서 시작해 짙은 소유욕으로 깊어가는 그의 마음. 사나운 맹수와 시니컬한 소녀의 한침대 위, 묘한 동거. 그녀는 과연 맹수의 손에서 달아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윤소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가 있는 곳은 낯선 남자의 침대였다.
“너는 누구지?”
“글쎄, 내가 말하는 것보다 당신이 알아내는 게 빠르지 않을까?”
“말해라. 지금이라도 말하면 목을 베진 않겠다.”
“죽여도 상관없다니까.”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와
그런 그녀에게 난생처음 관심이라는 것을 느낀 사막의 왕, 진.
“너를 흔드는 게 있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
호기심에서 시작해 짙은 소유욕으로 깊어가는 그의 마음.
사나운 맹수와 시니컬한 소녀의
한침대 위, 묘한 동거.
그녀는 과연 맹수의 손에서 달아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유예온
아주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꾼 사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동화 구연이나 편지 쓰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문예창작학과를 다닐 때 쓴 소설은 교수님의 호평을 받고 대학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유명 사이트 단편제에서 1등으로 입선한 전적이 있다. 자신의 작품 세계에 확고한 철학을 가진 저자는, 앞으로도 보다 좋은 글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길 소망한다. 오늘도 흰 종이 앞에서 고민을 거듭하며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출간작《후궁 하기 싫은데요?》, 《태자비》, 《―구해줘》,《맹수의 침실에 초대받다》, 《혼자 자기 무서워요》출간 예정작《태자님의 반려 열매》, 《소네트》
목차
Prologue
맹수의 침실에 초대받다
만월의 밤
서로의 자리
Interlude 오시리아
징조
Interlude 제라온
당신의 세계
Peripeteia
외전 - 희구希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