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목영 장편소설. 루슬란 왕국 산골 작은 영지를 다스리는 자작의 딸 라이라. 어느 날, 그녀가 왕자비 후보 중 한 사람이 되었다며 중앙 귀족이 그녀를 데리러 온다. 온 영지민과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왕자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라이라.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왕세자와 귀족에게 속은 라이라는 숨겨진 왕자, 체이셔의 노리개가 되어버린다. 체이셔의 손 아래에서 놀아나던 라이라는 기회를 틈타 그를 공격하고 도망을 치고, 겨우 도착한 고향 땅에서 반역 누명을 쓴 아버지의 처형 장면을 목격한다. 체이셔가 제국으로 갈 거란 것을 알기에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역시 왕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출판사 리뷰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짓밟힌 소녀는 복수를 꿈꾼다.
루슬란 왕국 산골 작은 영지를 다스리는 자작의 딸 라이라. 어느 날, 그녀가 왕자비 후보 중 한 사람이 되었다며 중앙 귀족이 그녀를 데리러 온다. 온 영지민과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왕자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라이라.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왕세자와 귀족에게 속은 라이라는 숨겨진 왕자, 체이셔의 노리개가 되어버린다. 체이셔의 손 아래에서 놀아나던 라이라는 기회를 틈타 그를 공격하고 도망을 치고, 겨우 도착한 고향 땅에서 반역 누명을 쓴 아버지의 처형 장면을 목격한다. 체이셔가 제국으로 갈 거란 것을 알기에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역시 왕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최악! 복수를 꿈꾸는 귀족 아가씨와 비밀을 숨긴 해적 두목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편집자 코멘트
"그건 영광이다! 귀족의 딸로 태어나 나라에 도움이 되었다면 가문의 영광이 아니더냐!" 라는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귀족 때문에 인생이 얽힌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편집자 C)
열일곱 소녀 라이라는 고귀한 귀족이면서, 아니 오히려 귀족이라는 이유로 나라를 위하여 무참히 짓밟힌다. 보통의 귀족 영애였다면 좌절하고 울기만 하였을지 모르지만 라이라는 주인공답게 무너지지 않고 복수를 꿈꾸며 미래를 개척하려 나선다. 그녀는 살기 위하여 도망쳤고 복수를 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결국 성공하였다. / (편집자 L)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고 메르첼 대제국으로 향하는 루슬란 왕국의 귀족 영애 라이라와 메르첼 황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황위 탈환을 노리는 웃는 해적, 고든의 웅장한 해적 로맨스! 저마다의 개성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해적 일당의 캐릭터는 보너스. / (편집자 G)
작가 소개
저자 : 목영
겨울에 태어나 따듯한 것이 좋은 여자.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목표.출간작 무섭소, 부인
목차
프롤로그 _7
1장. 신붓감 후보 _25
2장. 나락 _55
3장. 절망 _87
4장. 필사의 탈출 _121
5장. 안녕, 루슬란 왕국 _161
6장. 웃는 해적, 고든 _201
7장. 해적 생활 _245
8장. 의심 _289
9장. 비밀 _333
10장. 위기 _373
11장. 폭풍전야 _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