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이미지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창연출판사 | 부모님 | 2015.10.31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28p
  • ISBN
  • 979118687100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울문학」으로 등단한 김학주 시집. 시인은 산을 통해서 인생을 노래하고 산을 통해 시를 쓰고 스스로의 삶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이번 시집에는 산과 별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김학주 시인은 등산을 좋아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하산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어둠이 내리는 장면을 참으로 아름답게 시로 노래를 한다. 그리고 그때 만난 별들과 사람들을 사랑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수많은 인연과 별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 사랑별이 되었던 것이다.

시인의 시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시인의 이름이 윤동주였다. 윤동주 시인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유달리 별을 많이 노래한 시인이다. 별 하나마다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도 했다. 김학주 시인도 윤동주 시인 못지않게 별들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노래하는 시인이다.
그래서 그의 또 다른 이름이 사랑별 시인이다.

[시집 해설]

사랑별을 노래하다

임창연 시인

1. 산에서 시를 만나다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 때문일 것이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요. 정신적인 건강 또한 함께 얻는 일이다. 김학주 시인은 누구보다도 등산을 좋아하고 즐긴다. 등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시를 쓰게 되었다. 그 가운데 사람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많은 인연도 얻게 되었다. 그중에서 자연속의 친구인 별들과 사람들의 이름을 사랑별이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해가 불 꺼지고
어둠을 밝히는 사랑별들이
하나둘씩 전깃줄에 내려앉아
사랑이야기 하고 있길래

사랑별 하나 잡고 싶은 마음에
내 마음의 총을 정조준해서
방아쇠를 당겼는데
헉! 불발
다 날아가 버렸지 뭐예요

아직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봐요
- [사랑별 5] 중에서

등산을 하다보면 하산이 늦어져 막 밤이 다가오는 시간에 내려오게 되는 일이 있다. 그럴 때 마음이 급해져 서두르다 보면 원하지 않게 안전사고를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시인은 하산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어둠이 내리는 장면을 참으로 아름답게 시로 노래를 한다. 그리고 그때 만난 별들과 만난 사람들을 사랑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과 사람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 사랑별이 되었던 것이다.
시인의 시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시인의 이름이 윤동주였다. 윤동주 시인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유달리 별을 많이 노래한 시인이다. 별 하나마다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도 했다.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 윤동주 [별 헤는 밤] 중에서

김학주 시인도 윤동주 시인 못지않은 별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그래서 이 시집을 통해 별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이 실려 있다. 또한 산의 시인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지금도 등산을 자주하고 산을 노래한 시들이 많이 있다.
시인은 산을 통해서 인생을 노래하고 산을 통해 시를 쓰고 스스로의 삶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내가 세상을 아파하고
세상이 나를 아파해서

너무나 지치고 쓰러질듯
고단한 인생 여정에서

마음도 잠시 쉬어갈
의자가 필요했을 때

나는 혼자서 산길을
걸은 적이 있었습니다
- [혼자서 산길을 걸었습니다] 중에서

등산이란 함께 즐기는 동행의 운동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할 때는 더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시인 역시 삶의 과정에서 남들에게 말 못할 아픔을 만나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어두컴컴한 동굴 속으로 은둔하는 경우

  작가 소개

저자 : 김학주
경기 수원 출생월간 한울문학 시부문 등단수원문인협회 회원경기예향시낭송예술가회 회원백제문학 협회 회원초록안개詩想 문협 회원문학애작가협회 정회원미유 회원시집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kkhj4431@hanmail.net

  목차

1부
사랑별 1 / 11
아름다운 중년 / 12
가슴으로 / 14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 15
그리운 어머니 / 16
흔적 / 17
쉰 / 18
살다 보면 / 19
혼자 산길을 걸었습니다 / 20
사랑별 요정 / 23
잊고 살았습니다 / 24
버려야겠어요 / 26
혼자일 때가 좋다 / 27
비오는 날, 친구와 막걸리 한 잔 하고 싶다 / 28
아버지는 안 아플 줄 알았습니다 / 30
가을 마중 / 33
꿈꾸는 하루 / 34
순수 / 35
눈물비 / 36
마음을 빨래하는 날 / 38
아내는 요술쟁이 / 39
오뚝이 / 40

2부
사랑별 2 / 43
숲속의 아침 / 43
너의 향기 / 45
가슴아 / 46
이름 모를 꽃이면 어때요 / 48
사랑별 3 / 50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 / 51
물음표와 느낌표 속에서 / 52
7월의 크리스마스 / 54
당신이라는 꽃 / 57
가을이 되니 가을을 쓰고 싶다 / 58
노송과 바람 / 60
9월이 오면 / 63
고추잠자리 / 64
엄마의 손맛 / 65
가을사랑 / 66

3부
비 오는 날 / 69
내 소망이 용서할 때까지 / 70
누나 / 72
수국 / 73
마음의 창 / 74
아침 / 75
숲 이야기 / 76
사랑 / 77
설레임 / 78
하늘호수 / 79
시인이 되어 주세요 / 80
마음 가꾸기 / 82
나만 봐 / 84
사랑별 4 / 85
불면증 / 86
하루 / 87
가을우체통 / 88

4부
사랑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