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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개정판
포럼 | 부모님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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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 이 책은 주문형 디지털 인쇄 방식인 POD(Publish On Demand)로 제작되었습니다.
* POD는 품절된 도서 중 독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소량으로 제작되는 시스템입니다.
* POD는 제작단가가 높아 기존의 도서보다 책값이 높게 책정됩니다.

옛글에 담긴 독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오늘의 우리에게 비춰보는 책.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아포리즘으로 엮었다.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나랏일에 바쁜 선비들이나 집안일에 바쁜 부녀자,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천한 신분의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책을 펼치라고 말한다. 시계바늘은 우리의 독서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독서 비법은 따로 있지 않다. 활을 쏘는 사람이 과녁에 마음을 집중하듯 자신이 지향하는 뜻을 마음에 품고 집중하는 것이다. 또한 모르는 내용은 물어서라도 알려고 노력하고, 읽은 내용을 음미하고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 있다면 베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스스로의 힘으로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임을 다시 깨닫는다.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주문형 디지털 인쇄 방식인 POD(Publish On Demand)로 제작되었습니다.
* POD는 품절된 도서 중 독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소량으로 제작되는 시스템입니다.
* POD는 제작단가가 높아 기존의 도서보다 책값이 높게 책정됩니다.

조선 지식인, 독서를 말한다!

옛글에 담긴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본다.
왜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독서는 이상하고 유별난 무엇이 아니다
독서는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마음을 다잡는 것이 힘들 뿐이다.
귀찮음과 괴로움을 물리치고 책을 펼쳤던 조선 지식인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책 앞에서 하품도 하지 말고 베개로 쓰지도 말라고 잔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독서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주위의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고, 다른 어떤 즐거움과도 바꿀 수 없다고 독서에 대한 애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무엇이 이토록 책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게 만들었을까? 도대체 왜 읽고 또 읽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까? 온 마음을 다하여 읽고, 깊이 사색했던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 노트를 훑어본다.

옛 사람들의 지적 놀이터는 책이었다
조선 지식인은 삶과 사물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호기심을 끊임없는 독서로 채웠다.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될 만한 환경이 허락되지 않았던 옛 사람들의 지적 놀이터는 책이었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읽고 또 읽었고, 길을 다니면서도 그 내용을 생각하고, 한밤중에라도 깨달은 것이 있으면 불을 밝히고 기록했다. 독서 세계를 넓히기 위해 학식이 뛰어난 이에게 배움 청하기를 마다하지 않았고,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물어서라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 비법은 따로 있지 않다
활을 쏘는 사람이 과녁에 마음을 집중하듯 자신이 지향하는 뜻을 마음에 품고 집중하는 것이다. 또한 모르는 내용은 물어서라도 알려고 노력하고, 읽은 내용을 음미하고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 있다면 베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름길도, 쪽집게 비법도 없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스스로의 힘으로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임을 다시 깨닫는다.

조선 지식인의 독서생활백서!
옛글에 담긴 독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오늘의 우리에게 비춰본다.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아포리즘으로 엮었다. 왜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독서는 깊이 생각하며 음미하는 것이다
입시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정작 올바른 독서 습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무슨 책을 읽었는지는 관심 가지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었는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빨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손쉬운 독서 방법만 찾아다닌다. 최근 출간되는 독서 관련 책 역시 요령이나 방법을 가르쳐줄 뿐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은 살피지 않는다.
글자만 좇는 것은 독서가 아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 마음과 정성으로 하는 것이 독서다. 옛 사람이 말하는 독서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며, 그 내용을 음미하는 것이다.
또한 독서는 친구다. 인생의 잠깐, 입시 공부나 취직을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루하고 좁은 나를 벗고,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준다. 또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독서하라
시간이 없다는 말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핑계가 아니다. 조선 시대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나 보다. 나랏일에 바쁜 선비들이나 집안일에 바쁜 부녀자,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천한 신분의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책을 펼치라고 말한다. 시계바늘은 우리의 독서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조선 지식인의 독서생활백서!

옛글에 담긴 독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오늘의 우리에게 비춰본다.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아포리즘으로 엮었다. 왜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독서는 깊이 생각하며 음미하는 것이다
입시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정작 올바른 독서 습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무슨 책을 읽었는지는 관심 가지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었는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빨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손쉬운 독서 방법만 찾아다닌다. 최근 출간되는 독서 관련 책 역시 요령이나 방법을 가르쳐줄 뿐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은 살피지 않는다.
글자만 좇는 것은 독서가 아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 마음과 정성으로 하는 것이 독서다. 옛 사람이 말하는 독서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며, 그 내용을 음미하는 것이다.
또한 독서는 친구다. 인생의 잠깐, 입시 공부나 취직을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루하고 좁은 나를 벗고,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준다. 또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독서하라
시간이 없다는 말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핑계가 아니다. 조선 시대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나 보다. 나랏일에 바쁜 선비들이나 집안일에 바쁜 부녀자,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천한 신분의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책을 펼치라고 말한다. 시계바늘은 우리의 독서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정주
역사평론가 겸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 석산고와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사회 과학서와 역사서, 고전 등을 탐독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체득한 사상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2005년 무렵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베네디토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라는 말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고전을 현대적 가치와 의미로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글쓰기의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국사와 민족사의 한계를 넘어선 지역사(아시아사) 연구와 18세기 전후 동서양 문명과 지식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교차하고 비교하는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마음을 함께하는 여러 벗과 더불어 인사동 한 모퉁이에서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는 소박한 모임 ‘뇌룡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헤드라인 뉴스(www.iheadlinenews.co.kr)>에 인문(人文)과 관련한 다양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천자문 인문학』,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글쓰기 동서대전』, 『한국사 전쟁의 기술』,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등이 있다. 쓰고 엮은 책으로는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조선 지식인의 아름다운 문장』 등 <조선 지식인 시리즈>가 있다.

저자 : 엄윤숙
고전연구회 사암俟巖 대표. 오늘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신선한 답을 고전에서 찾고자 한다.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조선 지식인의 아름다운 문장》, 《조선 지식인의 비평 노트》(이상 공저),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편자 : 고전연구회 사암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 큰 바위와 같은 넉넉함으로 미래 세대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람과 세상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를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전을 연구하는 학자부터 청소년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고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여, 방대하고 어려운 고전을 일반 독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목차

독서는 일상생활이다
독서의 왕도는 진심을 다하는 것
책을 공경하고 사랑하라
누군들 독서의 어려움을 괴롭게 여기지 않겠는가?
시간이 갈수록 게을러지는 것이 책 읽는 일
활을 쏘듯 책을 읽는다
독서할 때 모르는 내용이 나온들 어떻단 말인가?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부지런한 것이야말로 독서의 핵심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하루 종일 책도 읽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
책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도 사람이 지켜야 할 행실
깊은 산 속에 홀로 있는데, 도둑이나 산적이 무섭지 않소?
방문을 걸어 잠그고 책 읽다
나는 이렇게 독서하는 아이를 몹시 미워한다
좋은 종이로 만든 책이라고 독서가 잘 되겠는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지 말라
독서에 지각생은 없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책상
독서할 때는 마음, 눈, 입이 한곳에 머물러야 한다
나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헤아려 보는 독서법
훌륭한 작품을 읽고 내 것으로 소화하려면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도 되풀이해서 생각하라
독서의 요령, 추측
독서할 때 주석과 해석을 먼저 읽지 않는다
책 빌려주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의혹만 품거나 글자만 좇는 독서는 하지 말라
독서하면서 의심을 갖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모르는 것에서 앎이 생겨나고,
잘 아는 데서 모르는 것이 생겨난다
익숙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기
틈틈이 독서하는 습관
독서할 때 가장 나쁜 병폐는 성급한 마음
닥치는 대로 마구 읽지 않는다
글을 1만 번 읽으면 의미가 저절로 나타난다
한 부분만 읽고, 전체를 알았다고 떠들어대는 고질병
틈이 나면 한 글자라도 읽어라
독서하기에 좋은 때
독서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면서 음미하는 것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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