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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이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남. 1959년 《자유신문》, 1962년 《한국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회상의 숲』 『폭설』 『불꽃놀이』 『을숙도에 가면 보금자리가 있을까』 『빛과 그늘』 『자연학습』 『다 망해버린 개털들의 반란』 등이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묵향의 비밀
먹물을 갈며
안개
찔레꽃 헌화사
찔레꽃에 코를 박고
귀엣말
사랑의 말
비 오시는 날
눈이 오시는 날
숨 쉬는 백자 항아리
시간
생명의 비밀
민들레
제2부
절정의 순간
우리 집 풍경
아침은 어디에서 오나
봉헌곡에 부쳐
내 귀는 당나귀 귀
사다리
미루나무 세 그루
두엄을 퍼내며
항상 정직해라
시간을 감지하라
개구리 합창
아카시아
제3부
어느 인생
사라지는 빙산(氷山)
돌
찰나(刹那)
더디 오는 봄밤
이태원(梨泰院)초등학교
투명체
한물 간 사람
무상(無償)의 은혜
이내
내 집
인생 길
선한 목자 韓景職
목너미 마을, 소나기 마을
Memento mori
빙벽(氷壁) 앞에서
제4부
내가 어디에 머물꼬?
새 옷, 새 날개를 달고
풍성한 삶
영원한 새날을 주시는 분에게
영원한 소망, 새날을 맞이하라
맨 처음 천사의 음성을 들은 자여
부활, 영생의 아침에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와서 보라
부활
예수 부활 만만세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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