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금 놀랐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겠군." "이제 와서 네가 하지 못했던 걸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도 안 해." 마침내 나온,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를 타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진자로의 해결책. 그것을 들은 미래의 자로는 이 해결책을 긍정하는 한편으로 부정하고, 또다시 긍정한다. 그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오로지 그 자신만의 '계획'을 위해서.
출판사 리뷰
<손만 잡고 잤을 텐데?!>의 모든 갈등이 드러나고, 마침내 끝난다!
"……조금 놀랐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겠군."
"이제 와서 네가 하지 못했던 걸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도 안 해."
마침내 나온,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를 타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진자로의 해결책.
그것을 들은 미래의 자로는 이 해결책을 긍정하는 한편으로 부정하고, 또다시 긍정한다. 그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오로지 그 자신만의 '계획'을 위해서.
한편으로 '보다 나은 미래로 돌아간다'는 목적을 위해 의기투합한 하나봄과 진자임은, 갑자기 함께하기 시작한 두 명의 진자로에게 지독한 위화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세연은 말없이 모두를 지켜보고, 자세연을 이해하는 유일한 인물인 진지혜는 오직 그 자신만 볼 수 있는 것에 고뇌하는데…….
마침내 드러난 루프를 끝낼 방법, 그것을 둘러싸고 서로의 존재를 걸고 싸우는 두 진자로의 갈등,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미래를 바꾸고자 하지만 뿌리부터 뒤흔드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 두 진자임, 자세연의 진의와 그 유일한 이해자이면서도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사실에 고뇌하는 진지혜, 이미 오랜 시간 독자에게 보이고 준비되었음에도 터지지 않았던 최후의 갈등이 마침내 드러난다! 3권에서 선보인 반전 이후로 한국 라이트노벨의 뜨거운 감자가 된 <손만 잡고 잤을 텐데?!>. 그 모든 것이 마침내 풀리는, 충격적인 전개로 가득한 초특대 분량의 6권!
작가 소개
저자 : 류호성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우리들의 친구 게으른 류호성입니다. 2013년 라이트노벨 『손만 잡고 잤을 텐데?!』로 데뷔. 첫 키스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액정 보호 필름의 맛이 났습니다. 미소녀도 좋아하지만 거대 괴수도 하드보일드도 아저씨도 좋아합니다.
목차
0 . Not your kind of people
1. 파랑새
2. 롤링걸
3. 기억을 걷는 시간
4. 유심론(有心論)
5. Always
6. 마지막
?. above your hand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