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14권. 추리소설의 역사는 오이디푸스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고전적 정통 기법에서부터 탐정의 시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의 역사와 계보를 많은 작품과 저자의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규웅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중앙일보사에 입사해 문화부장, 편집국장 대리,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앙일보사 재직 중 10년간 문학 기자로 일했고, 1980년대 초에는 약 2년에 걸쳐 계간문예지 <문예중앙> 편집책임을 졌다. MBC TV <독서토론>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방송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나혜석 평전>, <글 속 풍경, 풍경 속 사람들>, <휴게실의 문학>, <오늘의 문학현장>, <글동네 사람들>, <글동네에서 생긴 일>, <추리소설의 세계>, 번역서로는 <애너벨 리>(에드거 앨런 포 시선집), <지하철 정거장에서>(에즈라 파운드 시선집), <케네디가의 여인들>(펄 벅 지음) 등이 있다. <그림자놀이>, <피의 연대기>, <세 남자 세 여자> 등 몇 편의 추리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목차
추리소설이란 무엇인가
순수문학과의 거리
고전적 추리와 정통 기법의 태동
탐정의 시대
작가의 분신들
새로운 시도들, 유형의 다양화
두 개의 흐름
변방의 추리소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