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휴먼에러가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 저자 나카타 도오루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휴먼에러 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공학자이다. 저자는 인간이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각양각색이고 그에 관한 두뇌의 메커니즘도 완전히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휴먼에러를 완벽히 방지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각도의 유연한 접근을 통해 줄여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즉,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고려하여 휴먼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휴먼에러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는 점에서, 산업현장에서 일반사무 분야, 일상생활을 아우르며 실제 휴먼에러 사례를 보여주고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설명한다. 처음부터 인간의 실수를 유발할 만한 설계를 지양하고, 실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점검, 관리 방법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커다란 사고는 때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과거 사례를 분석하여 활용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 책 소개
“큰 사건·사고의 원인이 되는 휴먼에러,
책임과 처벌이 아닌 새로운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침몰 사건 등, 우리는 늘 비극적인 큰 재난을 겪고 나서야 안전 문제를 소홀히 다루었음을 반성한다. 그리고 이러한 반성에는 휴먼에러, 즉 인적 과실에 대한 지적이 뒤따른다. 그러나 재난에서 비롯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다른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다시금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서 휴먼에러는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며 큰 피해를 남기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 만큼 이제는 휴먼에러에 접근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휴먼에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처벌을 강화하기보다는 애초에 휴먼에러가 일어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휴먼에러를 줄이는 지혜》는 바로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출판사 서평
“휴먼에러를 줄이려면,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설계·점검·관리에 반영해야 한다!”
저자 나카타 도오루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휴먼에러 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공학자이다. 그는 휴먼에러는 원천 봉쇄하겠다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뜻대로 박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각도의 유연한 접근을 통해 줄여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각양각색이고 그에 관한 두뇌의 메커니즘도 완전히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휴먼에러를 완벽히 방지하는 ‘만병통치약’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휴먼에러 방지 대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휴먼에러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는 점에서, 산업현장에서 일반사무 분야, 일상생활을 아우르며 실제 휴먼에러 사례를 보여주고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처음부터 인간의 실수를 유발할 만한 설계를 지양하고, 실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점검, 관리 방법을 갖추어야 한다. 즉,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고려하여 휴먼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저자는 커다란 사고는 때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과거 사례를 분석하여 활용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축물, 시설물의 부실시공이나 관리 소홀 등 유사한 휴먼에러로 인한 재해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지적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인재(人災) 없는 세상을 위한 '인재NO'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의식 고취하는 책들 펴내
한언 출판사는 임프린트 인재NO를 출범시키고 '안전 한국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인재NO는 우리 사회를 인재(人災) 없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을 주제로 한 책들을 펴내고 있다. 지금까지 《안전 의식 혁명》, 《산업 재해 안전 관리》, 《당신의 직장은 안전합니까?》, 《휴먼에러를 줄이는 지혜》가 나왔으며, 이 외에도 《안전과 위험의 심리학》(가제), 《안전 관리 인간공학》(가제) 등 안전 관련 서적들이 출간 예정에 있다.
안전 한국 시리즈 첫 번째 책 《안전 의식 혁명》(하가 시게루 지음, 조병탁, 이면헌 옮김)은 안전 불감증 진단과 치료를 역설한다. 안전 대책은 공학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학적 측면도 고려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심리학, 인간공학자인 저자는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먼저 사회에서 안전 불감증을 추방할 것을 주장하며, 실제 사례와 관련 통계 수치를 들어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산업 재해 안전 관리》(오코야마 마코토 지음, 박인용 옮김, 이명우 감수)는 35년간 노동 기준 관련 행정을 담당했던 저자가 건설, 토목, 제조업 등의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났거나 일어나기 쉬운 재해 사례를 모았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작가 소개
저자 : 나카타 도오루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독립행정법인) 주임연구원, 공학박사. 안전공학, 특히 휴먼에러 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제전기표준회의(IEC) 휴먼팩터와 기능안전그룹(SC 65AAHG16)에 가입하여 인적 요인과 산업안전의 국제 규격을 책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보 누설의 90퍼센트는 당신이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일본경제신문 출판사), 《휴먼에러를 방지하는 지혜》(아사히 문고), 《업무 실수를 무시하지마라》(광문신서)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휴먼에러의 파악 방법과 대책 세우기
1. 안전 최대의 적, 휴먼에러
(1) 휴먼에러가 사고의 최대 원인일까?
(2) 휴먼에러에 의한 사고가 큰 피해를 남기다
(3) 편리해지면 사고가 잦아진다
(4) 중요한 시스템일수록 휴먼에러에 취약하다
2. 사전 방지 대책 수립 시의 주지 사항
(1) 원인 규명은 큰 의미가 없다
(2) 원인 규명보다 방어체제 평가가 필요하다
(3) 이상 감지 능력이 약한 사람은 누구일까?
(4) 직원의 숙련도를 최상급으로 육성하라
3. 실수를 방지하는 시각적 효과
(1) 출현 특징을 활용하라
(2) 출현 특징은 정리된 상태에서 나타난다
(3) 제대로 된 표를 사용해야 한다
(4) 표형 매뉴얼이 사용하기 쉽다
4. 망각의 실수를 방지하는 작업의 일원화
(1) 일하다가 깜빡하는 실수는 왜 일어날까?
(2) 완성품 제조 과정에서 대기합류를 없애라
(3) 일원화와 구획화를 활용한다
5. 말로 인한 착각과 혼동을 방지하는 방법
(1) 혼동을 피하는 명칭을 사용하라
(2) 오해를 부르는 표기가 실수를 부른다
(3) 지시가 정반대의 착각을 유발할 수도 있다
(4)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 습관을 키워라
6. 잘못된 선택을 방지하는 방법
(1) 선택의 기회는 적을수록 좋다
(2) 좌우를 고를 때에도 실수는 일어난다
(3) 오른쪽, 왼쪽을 혼동하는 일을 어떻게 막을까?
7. 규칙의 배경과 근거 알기
(1) 스푼의 수수께끼를 알아보자
(2) 규칙도 그 배경을 알아야 지킨다
(3) 오랏줄 색깔에도 이유가 있었다
(4) 열면 안 되는 상자에도 담을 것이 있다
(5) 엄숙함은 조심성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