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비교육총서의 첫 번째 각론서. 연구자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현대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한다. 현대시 교육의 목표에서부터 사회 변화의 양상과 시 교육, 실제 수업 사례까지, 현대시 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구체적인 작품을 예로 들며 생동감을 더하고 이론과 실제가 분리되지 않도록 하였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의 목표, 방법, 평가, 교재,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 시 교육의 쟁점과 현황을 살피고, 2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에 필요한 시학 개념을 정리한다. 3부에서는 다매체 시대, 탈서정 경향, 청소년 시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양상이 현대시 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탐색한다. 4부에서는 시 읽기, 시 창작 수업, 시 평가에 관한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를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현대시의 이해와 교육에 필수적인 시학의 개념과 실제,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로 펼쳐 가는 현대시 교육론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은 ‘창비교육총서’의 첫 번째 각론서로, 연구자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현대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한다. 현대시 교육의 목표에서부터 사회 변화의 양상과 시 교육, 실제 수업 사례까지, 현대시 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구체적인 작품을 예로 들며 생동감을 더하고 이론과 실제가 분리되지 않도록 하였다.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의 목표, 방법, 평가, 교재,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 시 교육의 쟁점과 현황을 살피고, 2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에 필요한 시학 개념을 정리한다. 3부에서는 다매체 시대, 탈서정 경향, 청소년 시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양상이 현대시 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탐색한다. 4부에서는 시 읽기, 시 창작 수업, 시 평가에 관한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를 소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연구자와 현직 교사가 함께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 출간!
창비교육총서 시리즈의 총론『국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에 이은 각론 첫 번째 책이 1년 반의 작업 기간을 거쳐 출간되었다. 연구자 4인(박수연, 최현식, 오연경, 민재원)과 현장 교사 6인(김규중, 이삼남, 이종은, 정영효, 주상태, 표영조)이 참여하였다. 현대시 교육의 목표에서부터 사회 변화의 양상과 시 교육, 실제 수업 사례까지, 현대시 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새로 쓰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이 책이 ‘시학 개념의 재정리’와 ‘시 수업 사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의 목표, 방법, 평가, 교재,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 시 교육의 쟁점과 현황을 살피고, 2부에서는 현대시 교육에 필요한 시학 개념을 정리한다. 3부에서는 다매체 시대, 탈서정 경향, 청소년 시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양상이 현대시 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탐색한다. 4부에서는 시 읽기, 시 창작 수업, 시 평가에 관한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를 소개한다.
시 교육은 개별적인 작품을 떼어 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개별적인 작품은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작품들을 하나둘씩 알아 가는 것이 시 교육의 전부인가? 앞서 제시한 관점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전범은 고정되어 있지만, 이를 읽는 독자들의 삶과 학습자들의 삶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청출어람(靑出於藍)’과 현대시 교육의 목표」에서(25면)
최하림의 「의자」를 읽고 표현한 그림에서는 사물들의 환유적 배치가 두드러진다. 화면은 특정한 사물을 중심으로 설정하고 나머지를 주변화하는 구성이 아니다. 그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조차 하나의 사물이 되어 화면 하단에 놓여 있다는 것은 주체 중심주의 시선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뜻할 것이다.
-「다매체 시대와 현대시의 변주」에서(218면)
현대시 교육의 필수 시학 개념, 작품을 통해 새롭게 정리
시 교육의 현장에서 학습자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로서의 시학 개념을 이론적으로 구조화하였다. 시학 개념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모하는 것이라고 할 때, 지금 이 시점에 도달해 있는 시학 개념의 보편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것은 현대시 교육에 있어 필수적이다. 이 책은 현대시 교육이 수용해야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시학 개념들의 내용과 범위를 고민하여, ‘시의 정의, 어조와 화자, 이미지와 리듬,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 반어와 역설, 풍자와 패러디’ 등의 개념을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정리하였다. 시학 개념을 이론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제 시 작품으로 검증하고 있기 때문에, 국어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와 예비 교사들에
작가 소개
저자 : 최현식
충남 당진에서 출생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쿄외국어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수학했다.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2016년 현재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했으며, 소천비평문학상 및 김달진문학상(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 <서정주 시의 근대와 반근대>, <한국 근대시의 풍경과 내면>, <신화의 저편-한국 현대시와 내셔널리즘>,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공저)이, 평론집으로 <말 속의 침묵>, <시를 넘어가는 시의 즐거움>, <시는 매일매일>, <감응의 시학>이 있다.
저자 : 박수연
문학평론가.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평론집 『문학들』,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과 공저로 『라깡과 문학』, 『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등이 있다. 2012년 현재 충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민재원
논문으로 「시 읽기 교육에서 독자와 작품의 관계 설정 고찰」 등이 있음.
저자 : 오연경
문학 평론가. 저서로 『한국 문학과 민주주의』(공저), 『국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음.
목차
1부 현대시 교육의 쟁점과 지향
‘청출어람(靑出於藍)’과 현대시 교육의 목표
‘적유여람(赤遊如藍)’의 교수·학습과 비평적 지식 생산
시 평가, “몇 점까지 즐거워 봤니”
교과서의 체제와 현대시 교육의 특수성
변모하는 시학 개념과 교육적 가능성
2부 현대시 교육의 시학적 구성
시의 내력과 현대시의 출발
어조와 화자-시의 목소리
이미지와 리듬-시어의 형태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유사성으로 말하기
반어와 역설, 풍자와 패러디-차이로 말하기
3부 사회 변화와 현대시 교육의 맥락
다매체 시대와 현대시의 변주
탈서정의 경향과 현대시의 확장
삶의 구체성과 시적 재현의 자유
청소년의 발견과 사건으로서의 시 경험
4부 현대시 교육의 방법과 실천
‘질문 만들기’와 대화 중심의 시 수업-중학교 교실에서 시 읽기
시 창작 수업의 5단계 과정-중학교 교실에서 시 쓰기
시 수업에서 시적인 수업으로-고등학교 교실에서 시 읽기
시의 이해에서 시 창작에 이르기까지-고등학교 교실에서 시 쓰기
시집 읽기 프로젝트와 삶의 발견
함께 성장하는 시 교육과 평가 역량의 모색
작품 출처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