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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복각판
정음사 출간 윤동주 최종 증보판
스타북스 | 부모님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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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윤동주 시인의 복각판은 기존 초판본에 실려 있지 않은 시 23편이 추가된 것으로, 윤동주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뿐만 아니라 평론가 백철, 시인 박두진, 고향 후배 문익환, 연희전문학교 후배 장덕순(국문학자), 그리고 윤동주의 동생으로 또한 시인이었던 윤일주 등의 윤동주 관련 회고 글 및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국문학자)의 후기가 실려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그 뒤를 이어 윤동주와 그의 작품 연보,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윤동주 시인의 시 23편과 지인들의 후기가 추가된 마지막 복각판
내면의 자아를 응시하며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고뇌를 거짓 없이 그리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길 바란, 슬픈 천명을 타고 난 시인의 아름다운 고백

· 성찰과 변화의 울림이 길잡이별처럼 빛을 발하는 윤동주 시들


이번 출간하는 윤동주 시인의 복각판은 기존 초판본에 실려 있지 않은 시 23편이 추가된 것으로, 윤동주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뿐만 아니라 평론가 백철, 시인 박두진, 고향 후배 문익환, 연희전문학교 후배 장덕순(국문학자), 그리고 윤동주의 동생으로 또한 시인이었던 윤일주 등의 윤동주 관련 회고 글 및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국문학자)의 후기가 실려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그 뒤를 이어 윤동주와 그의 작품 연보,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이 기록되어 있어 윤동주와 그의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불의한 권력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길잡이를 해 주는 별처럼 계속해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괴로움은 현실 안주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치열하게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그대로 느끼던 윤동주의 시들은 자기 정화와 내면을 돌아보는 역할을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그로부터 비롯한 윤동주의 자괴감과 성찰은, 어쩌면 일상살이에 치어 힘들어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잔잔하지만 분명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괴로워했다

윤동주의 순수와 계산 없는 사랑의 감정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자신을 변모하는 변함없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해 준다.
우리말과 글의 사용이 금지된 시대에도 윤동주는 우리 글 사용을 놓지 않았으며,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던 때에도 순교자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는 길을 걸어 나가고자 했다. 조선인은 동등한 인간으로서 취급되지 못하고 조선인의 목숨은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되던 시대에, 연약함의 상징과도 같았을 ‘시’를 쓸 수밖에 없던 ‘시인’ 윤동주의 외로움이 어떠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으리라.
이처럼 그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하며 순결한 영혼이기를 바랐으나, 현실 앞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순을 바라보며 괴로워해야 했다. 연희전문학교 졸업 뒤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창씨개명을 선택한 일로, 섬세한 그의 영혼에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이 깊이 새겨진 것이다.
또한 일본 유학 시절 초기 향수병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교토의 도시샤대학으로 편입한 이후에는 조국에서 느껴 보지 못한 자유로운 학풍을 즐기는 동시에 죄책감이라는 양가감정에 시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명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야 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적 간극 사이에서 뼈에 사무치는 아픔을 겪어 낸 윤동주의 시들은 점차 묵직하고 단호해진다. 그러면서도 맑은 영혼과 사랑의 심장을 가진 윤동주는, 불의를 묵인하고 그 불의에 발을 담그는 처세를 따라야만 하는가 하는 갈림길에서 괴로워하는 지금의 소시민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준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탄생

윤동주가 태어날 당시 그의 집안은 북간도 명동촌에서 벼농사를 하는 몇 집 가운데 하나로 넉넉한 가세를 자랑하였다. 또 그 주변에는 과일나무 가득한 과수원이 딸린 큰 기와집에 그 맞은편으로는 교회당이 보이는 등 윤동주는 평화로운 전원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북경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교편을 잡는 등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동갑내기 고종사촌 송몽규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의 문학적 역량도 컸던 덕택에 윤동주 역시

  작가 소개

저자 : 윤동주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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