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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젊다
처음 만나는 우리 소리
예경 | 부모님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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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의 국악을 담은 국악 길라잡이.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오늘의 국악을 담으려 애썼다. 대금연주자이자 국악교육자인 이주항은 수많은 공연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문제의식을 관객과 교감하듯 이 책을 썼다. 초보자들의 실제 경험을 밑바탕에 두고,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국악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국악은 ‘오래된 과거의 음악’이라는 통념을 깨고, 오늘의 국악인이 지향하는 국악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그래서 <국악은 젊다>는 제목 그대로 젊음이 상징하는 실험과 도전 정신,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투영했다. 국악의 어제가 아닌 국악의 오늘과 내일을 담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국악 입문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제의 국악이 아닌
오늘의 국악을 담은 국악 길라잡이
《국악은 젊다》

우리를 닮은 음악,
국악과 교감하는 가장 쉬운 입문서


“한국인은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한 영국의 록 그룹 오아시스, 미국의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 등을 비롯해 유명 팝가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소위 ‘떼창’으로 검색되는 한국 공연실황은 한동안 유튜브에서 널리 회자되었다. 수 만 명이 가수의 전곡(全曲)을, 심지어 간주의 기타 리프까지 따라 부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가수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이 되었다.
음악의 본질은 ‘교감’이다. 서로 만나 감정을 나누어 갖는 것이다. 이런 교감의 정서는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우리의 열정은 남다른 면이 있다. 우리에게 음악이란 그야말로 ‘교감’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마치 판소리의 소리꾼과 고수처럼 우리는 음악을 매개로 연주자와 늘 소통한다. 어쩌면 ‘떼창’의 근원은 우리의 음악적 전통의 연장선은 아닐까.
최근 국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한다고 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2104년 국악 공연을 즐긴 관람객은 약 300만 명에 달했다. 게다가 직접 연주나 노래를 배우는 수강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렇게 국악은 다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것은 국악이 우리를 닮은, 우리만의 정서와 반응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악은 ‘어렵고 낯설다’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국악을 즐기고 싶어도 그 방법조차 알기 어려워 포기하고 마는 것이 초보자들의 국악 입문 실패담이다. 또, 국악입문서를 찾아도 딱딱한 이론과 음악사 중심의 서술, 낯선 국악용어는 부담스러운 첫 인상이었다.
그래서 《국악은 젊다》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오늘의 국악을 담으려 애썼다. 대금연주자이자 국악교육자인 이주항은 수많은 공연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문제의식을 관객과 교감하듯 이 책을 썼다. 초보자들의 실제 경험을 밑바탕에 두고,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국악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이 책은 아는 만큼 들리는 국악이 독자에게 던지는 첫 대화가 될 것이다.

배워야 할 지식이 아닌
일상의 정서를 즐기는 국악


국악 공연장을 찾으면 간혹 소리꾼들은 관객을 향해 “이렇게 부채를 들면 얼쑤!, 요렇게 부채를 펼치면 좋구나~ 하고 외쳐주세요. 이것이 추임새랍니다.”하고 말하곤 한다. 그리고 공연이 시작되면, 관객들은 어색하게 추임새를 따라하다 점점 자신감이 붙으면 웃음과 탄식을 연발하며 마치 고수라도 된양 큰소리로 “좋구나!”하고 추임을 넣는다. 어쩌면 태어나 처음 공연장을 찾은 이에게 이 경험은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각인된 흥취는 국악 입문의 첫 단계다.
《국악은 젊다》는 바로 이런 점에서 국악의 다양한 요소들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I부는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이 밑바탕이 되었다. 공연장에 초대한 친구가 [수제천]을 듣고 왜 국악은 지휘자가 없느냐고 아쉬워한 대목, 어린 시절 국악 악보의 한자를 보고 국악을 포기하려했던 저자의 웃지못할 사연, 판소리 완창에 얽힌 사연, 퓨전 국악의 문제 등은 국악 초보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입문 과정의 에피소드다.
또한, 서양음악과 국악의 음율의 차이와 합주 문제, ‘구전심수(口傳心授)’로 상징되는 국악 고유의 교육법, 국악과 태교의 상관관계 실험 등은 국악 이론을 실생활 속에서 구현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편 연주자답게 악기의 구매와 관리와 같은 실질적 팁은 입문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도 한다. 단순히 국악의 분류법을 시작으로 음율, 장단, 장르별 개설, 악기 설명 등을 나열하지 않고 독자의 눈높이와 실제 생활 속에서 국악이 작용하는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렇게 《국악은 젊다》는 국악을 향한 우리의 자신감을 높여주며, 국악의 이론과 실제를 여러 에피소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

  작가 소개

저자 : 이주항
기본에 충실한,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연주를 추구 하는 젊은 국악인이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 정악을 이수했다. 현재 일본, 중국, 미국 등 24개국에서의 해외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연주뿐 아니라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AOU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여러 정부기관의 문화 예술전문가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일상의 마음을 담는 국악을 꿈꾸며

I 우리 일상의 음악, 국악
친숙한 소리, 국악의 재발견


01 국악 감상 첫걸음
국악은 어디서 배우나요?
국악도 오케스트라처럼?
태초에 악보가 있었다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불협화음
전통은 감각으로 전해진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국악인

02 일상에서 국악 즐기기
악기는 또 다른 나
명창의 길, 득음의 조건
국악이 변한다
국악으로 하는 태교
백 번 듣기보다 한 번 찾는 것이 낫다
나를 알면 국악이 즐겁다

II 우리의 음악 DNA, 국악
국악의 큰 두 갈래


01 정악, 마음을 다듬는 소리
수제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천상의 소리
수제에 쓰이는 악기_ 피리, 해금, 아쟁
영산회상- 문인의 멋, 풍류의 멋
맑음 속의 오묘함과 선명함_ 양금
정가- 다시 이런 운치는 없다
선비들이 사랑한 악기_ 거문고
종묘제례악- 예를 갖추는 음악
엄숙함을 더하는 타악기들_ 편종, 편경, 축, 어, 박
가야금 병창- 오감으로 만드는 소리
연주자를 빛내는 악기_ 가야금
산조- 인간의 모든 감정을 한바탕에 녹여내다
산조의 매력_ 대금

02 민속악, 삶을 느끼는 소리
민요- 노래에 담긴 민중의 서정
친숙하거나 생경하거나_ 소금, 단소, 생황
사물놀이- 조이고 푸는 두드림의 소리
사물놀이의 모든 것_ 장구, 북, 꽹과리, 징
판소리- 어떤 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예술
새로운 전통_ 개량 국악기
신 판소리- 세속적으로, 때로는 외설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판소리_ 창극
판소리 명창- 시대를 초월한 종합예술인
판소리의 큰 줄기_ 동편제와 서편제, 그리고 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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