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노 로맨스 소설. 같은 해,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소꿉친구. 주해솔이 있는 곳에 가면 서도형이 있고, 서도형이 있는 곳에 가면 주해솔이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서로가 없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갑작스러운 관계의 변화, 일방적인 이별, 그리고 재회.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떠나 버린 도형은 불현듯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해솔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었다.
출판사 리뷰
같은 해,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소꿉친구.
주해솔이 있는 곳에 가면 서도형이 있고,
서도형이 있는 곳에 가면 주해솔이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서로가 없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갑작스러운 관계의 변화, 일방적인 이별, 그리고 재회.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떠나 버린 도형은 불현듯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해솔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었다.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적어도 지금은 아는 거 같은데.”
“몰라.”
“한국, 너 때문에 온 거야.”
“뭐?”
“나쁜 놈, 나쁜 새끼, 그렇게 욕을 하더니. 보고 싶다며.”
여전히 제멋대로인 남자.
해솔의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달려왔다고 말하는 남자.
“보고 싶다고 울었잖아, 네가.”
그 로맨틱한 대답을 건네는 남자치고
눈앞의 도형은 여전히 다정하지도, 상냥하지도 않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노
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특별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출간작]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닿을 듯 말 듯첫사랑입니다만그 바람이 너로 가득해서사랑, 하고 있어거기 있어 줘제멋대로 순정
목차
프롤로그
1장 ~ 15장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