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덕진 스님은 우리 사회에 펼칠 수 있는 포교에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밤잠을 아끼며 열심히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더라도, 스스로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스님은 먹고 자는 일상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이 함께 하려면 반드시 신행이 뒤따라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 ‘기도’에 있음을 깨달았다. 그 결과 오랜 기간의 발원 끝에 기도독송집 『행원참법』을 세상에 내놓기에 이르렀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듯, 참다운 자기 성찰과 간절한 바람을 담은 기도는 삼세의 업장을 소멸하며 성불의 인연을 맺어준다. 그로 인해 복덕과 지혜가 성취되며,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길 위에 서게 된다. 참회 발원 기도의 모든 것을 모은, 덕진 스님의 『행원참법』을 만나는 순간 우리의 삶은 더욱 밝아지며 한층 성장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신심을 단련하는 불자들이
지참해야 하는 필수 교과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혼탁한 시대, 불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울산 정토사 덕진 스님이 현 시대를 사는 불자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누구나 혼자서라도 불교신행을 생활화하며 자신과 세상을 밝힐 수 있는 『행원참법』이다.
덕진 스님은 계층포교에 앞장서 온 큰 스승으로, 30여 년간 지역포교에 매진하며 울산의 대표 사찰 ‘정토사’를 일구었다. 어린이 포교 전문가로서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청소년 포교지 「선재」와 「속삭임」을 발행했다. 또한 지역 군 장병과 젊은 경찰들의 아버지로서 군인경찰 포교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정토불교대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오고 있다. 현재는 무료급식소 ‘밝은 세상’과 사단법인 ‘참좋은세상’을 설립 운영하며, 노인과 외국인노동자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있다. 이에 머물지 않은 스님은 등단한 시인으로서 문서포교를 담당, 20여 권의 불서(佛書)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러한 신심 어린 수행 속에서도 덕진 스님은 우리 사회에 펼칠 수 있는 포교에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밤잠을 아끼며 열심히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더라도, 스스로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스님은 먹고 자는 일상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이 함께 하려면 반드시 신행이 뒤따라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 ‘기도’에 있음을 깨달았다. 그 결과 오랜 기간의 발원 끝에 기도독송집 『행원참법』을 세상에 내놓기에 이르렀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듯, 참다운 자기 성찰과 간절한 바람을 담은 기도는 삼세의 업장을 소멸하며 성불의 인연을 맺어준다. 그로 인해 복덕과 지혜가 성취되며,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길 위에 서게 된다. 참회 발원 기도의 모든 것을 모은, 덕진 스님의 『행원참법』을 만나는 순간 우리의 삶은 더욱 밝아지며 한층 성장하게 된다.
참회하고 발원하며 기도하는
불교 신행의 기초이자 종합 신행지침서!
행원(行願)은 ‘중생구제의 실천행을 다짐하는 서원’이며, 참법(懺法)은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며 정화시키는 참회수행법’이다. 그러므로 『행원참법』은 자신의 참된 서원을 다지며 우리 사회를 좀 더 희망차게 바꿔나갈 수 있는 불교신행운동의 필수 교과서이다.
불교신행은 일반적으로 예불과 기도로 시작된다. 불교의 신앙정서는 귀의하고, 찬탄하고, 참회하고, 발원하는 네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예불과 참회, 기도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불교의 신심운동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 발심(發心)할 때 정각(正覺)을 이룬다.”는 말처럼 발심은 항상 새로운 마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행원참법』은 신심을 북돋아주고 초심을 지켜주는 소중한 동반자이다.
『행원참법』의 내용은 어렵지 않다. 불자로서 도리를 다하는 신행의 기본이다. 우선 불ㆍ법ㆍ승 삼보를 찬탄하고 불보살의 명호를 부르며 예경을 다한다. 그리고 불자로서 부끄럽게 살지 않도록 자신의 서원을 세우고, 그 실천을 다짐하며 기도를 한다. 언제나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 보답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물으며, 이타(利他) 원력을 새롭게 세워 실천하는 그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진심어린 예배와 염불과 참회가 삶의 자세를 바꾸게 하며, 그 가피로 삼세의 업장을 소멸하고 성불을 기약하게 되는 것이다.
시방삼세 한량없는 불법승 삼보님! 언제나 어디서나 받들어 모시고 믿고 따라서 대자유와 대평등과 대화합을 이루고, 현실에 슬기롭고 평안하고 선량하게 살며 내생에 왕생정토하여 세세생생 불법(佛法)대로 행하여서, 마침내 깨달음에 이르기를 지심발원합니다.
내가 얻은 이익과 즐거움들은 다른 이들에게 아낌없이 회향하고 손해와 고통은 아무도 모르게 내가 받겠습니다. 원하옵건대, 이 마음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고 연기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 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부처님의 제자는 생명 가진 존재를 해쳐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해쳐서도 안 되며, 다른 사람이 해치는 것을 보고 묵인해서도 안 됩니다. 폭력을 두려워하는 모든 유정 생물에 대하여 폭력을 거두어야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덕진스님
불보종찰 통도사 승려, 범어사승가대학졸업. 통도사극락선원, 묘관음사, 길상선원, 다보선원 등 수선안거. 부산금화사주지. 춘해대학 사회복지과 졸업. 부산지역향토예비군법사단 단장. 울산 남부경찰서 경승실장.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회장. 울산 조계종사원연합회장. 울산불교교육원 문화국장 및 교육국장. 선재연구모임 회장.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1992년 문학세계 등단. 2007년 한국수필 등단. 울산문인협회회원(시인,수필가)現 대한불교조계종 울산 정토사 주지. 정토불교대학장. 울산시민선원장. 사단법인 동련 이사. 사단법인 동련 동화구연회장. 울산지방경찰청 경승실장. 을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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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예경삼보
2장 108배 참회 발원문
3장 아미타 참법
4장 약사여래 참법
5장 관세음 참법
6장 지장 참법
7장 보현행원 참법
8장 승만부인 행원과 육방예경 참법
부록: 아미타불 48대원 | 경전 사구게 모음 | 원각십이장송 | 백시랑 육찬게 | 무량수경 문답 | 대승보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