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외 독립운동의 중심무대였던 만주.연해주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과 민족수난을 주제로 한 글을 모았다. 제1부에서는 1910년 경술국치 전후 연해주지역 항일독립운동을 선도한 유인석과 이상설의 독립운동 실상을 살폈다. 의암 유인석은 나의 독립운동사 연구의 출발선이 되기도 한 인물로, 국내 독립운동이 간도.연해주 등 국외로 확대 발전되는 중간 도정에 자리한 독립운동계의 선구적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상설은 1907년 헤이그 사행 이후 1909년 봄 연해주로 이거한 뒤 1917년 작고할 때까지 연해주지역의 한인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부상된 인물이었다. 경술국치 전후 연해주지역의 초기 독립운동을 주도한 유인석과 이상설 두 인물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의 지향성과 그 역사적 성격을 가늠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풍찬노숙(風餐露宿)! 고심혈통(苦心血痛)!
독립운동에 투신한 민족지사들이 겪은 심신의 고초를 상징하는 말이다. 양약이 입에 쓰듯이 독립운동가들이 겪은 이러한 고초는 우리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할 행복과 번영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자양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견지에서 언필칭 한국근대사의 중심에는 반드시 독립운동사가 자리 잡아야 한다. 현금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인 남북통일 과업을 이룩할 수 있는 원동력도, 또 오늘날 복잡한 이해관계나 다양한 세력 간의 갈등·모순을 지양하기 위해 이 시대의 화두로 등장한 ‘통합’의 저력도 독립운동사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국외 독립운동의 중심무대였던 만주·연해주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과 민족수난을 주제로 한 글을 모은 것이다. 제1부에서는 1910년 경술국치 전후 연해주지역 항일독립운동을 선도한 유인석과 이상설의 독립운동 실상을 살폈다. 의암 유인석은 나의 독립운동사 연구의 출발선이 되기도 한 인물로, 국내 독립운동이 간도·연해주 등 국외로 확대 발전되는 중간 도정(道程)에 자리한 독립운동계의 선구적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상설은 1907년 헤이그 사행 이후 1909년 봄 연해주로 이거한 뒤 1917년 작고할 때까지 연해주지역의 한인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부상된 인물이었다. 경술국치 전후 연해주지역의 초기 독립운동을 주도한 유인석과 이상설 두 인물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의 지향성과 그 역사적 성격을 가늠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책머리에 中)
작가 소개
저자 : 박민영
경남 함양 출신. 인하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단국대·국민대·상지대에 출강하였고, 청계사학회 회장, 한국근현대사학회 편집이사, 국무총리실 광복60년기념사업회 상임연구위원,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위원회 실무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적심사위원, 충남대 국사학과 강사로 있다. 상훈으로는 대통령표창(2006), 의암학술대상(2008)을 수상하였다.-주요 저서<러시아지역의 한인사회와 민족운동사>(공저), 교문사, 1994.<중국동북지역 한국독립운동사>(공저), 집문당, 1997.<대한제국기 의병연구>, 한울, 1998.<노백린의 생애와 독립운동>(공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3.<왕산 허위의 나라사랑과 의병전쟁>(공저), 구미시, 안동대학교박물관, 2005.<한말 중기의병>,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거룩한 순국지사 향산 이만도>, 지식산업사, 2010.<대한 선비의 표상 최익현>, 역사공간, 2012.<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아시아->(공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2016.
목차
제1부 유인석과 이상설의 연해주 항일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