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45년 해방부터 1950년대 말까지 거의 15년 동안의 재일코리안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이 시기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지극히 가난한 상황이었다. 특히 1952년 4월 이후는 불안정한 체류상황 아래, 일본에서 정비된 사회보장 시스템에서도 배제당하고, 사회생활 면에서도 다양한 차별을 당했다.
재일조선인은 조련에서 민전, 조총련으로 전환해 가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즉 일본의 소수 민족인지, 북한의 해외 공민인지, 그 존재 규정을 둘러싼 갈등을 경험해야 했다.
전후 일본사회의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불합리한 차별적 상황에 농락당했던 것임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본 자료집이 수록한 자료는 다양한 지형에서 선택되었지만 여러 일상의 역사 상황을 증언하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본 자료집에서는 1945년 해방부터 1950년대 말까지 거의 15년 동안의 재일코리안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이것을 통해 볼 때, 재일조선인이 얼마나 우여곡절을 겪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재일조선인은 조련에서 민전, 조총련으로 전환해 가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즉 일본의 소수 민족인지, 북한의 해외 공민인지, 그 존재 규정을 둘러싼 갈등을 경험했다.
이 시기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지극히 가난한 상황이었다. 특히 1952년 4월 이후는 불안정한 체류상황 아래, 일본에서 정비된 사회보장 시스템에서도 배제당하고, 사회생활 면에서도 다양한 차별을 당했다. 참으로 경색된 상황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전후 일본사회의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불합리한 차별적 상황에 농락당했던 것임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본 자료집이 수록한 자료는 다양한 지형에서 선택되었지만 여러 일상의 역사 상황을 증언하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해제 中)
작가 소개
저자 : 김인덕
성균관대학교 졸업(문학박사)청암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재일코리안연구소 부소장재일조선인사 및 근현대한일관계사 전공주요 연구 성과 :<식민지시대 재일조선인운동 연구>(1996)<재일본조선인연맹 전체대회 연구>(2007)<극일에서 분단을 넘은 박애주의자 박열>(2013)<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형성-이주와 정주를 중심으로->(공저, 2013)
저자 : 김경호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재일조선인사 및 사회운동사 전공저서 《帝國日本の再編と二つつの「在日」》(공저, 2010) 《在日朝鮮人生活保護資料》(2권, 2013)
목차
1)『한글 첫 걸음』(1945년)
2)『인민한글교본』(1)(이진규, 1948년)
3)『인민한글교본』(이진규, 1953년)
4)『국어입문』(이진규, 1955년)
5)『初等國語讀本』(中)(편찬위, 1946년)
6)『초등국어』(4, 후기용)(1947년)
7)『초등국어』(6-1)(1947년)
8)『어린이國史』(上)(194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