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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시간
책나무 | 부모님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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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제47집 『낙엽의 시간』은 「날씨」와 「바다의 유월」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생활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인의 삶이 느껴져 바로 가까이에서 시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된다.

  출판사 리뷰

이원문 시인의 10년, 문학적 성실함의 쾌거를 만나다.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제47집 『낙엽의 시간』은 「날씨」와 「바다의 유월」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생활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인의 삶이 느껴져 바로 가까이에서 시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원문
계간 『문학광장』 시 부문 신인상 수상국가보훈처장상 수상5개 시장상 수상한국 문인 협회 회원국제 PEN 한국 본부 회원현) 서울 경마장 마필 관리사 재직 중 『백마의 눈물』『나무 가쟁이 다리 건너 저 달팽이 어데로 가나』『노을이 부르는 노래』외 48권 집필.

  목차

1부
삶의 계절 · 11 / 이별의 봄 · 12 / 꽃동네 · 13 / 미워 · 14 / 나이의 늪 · 15 / 오월 단풍 · 16 / 버드나무의 꿈 · 17 / 냇가의 밤 · 18 / 오월 · 19 / 꽃 돌 · 20 / 서모 · 21 / 어머니의 오월 · 22 / 오월의 산 · 23 / 저무는 둥지 · 24 / 빨래터의 오월 · 25 / 오월 상여 · 26 / 동무의 하늘 · 27 / 옴의 오월 · 28 / 풍경의 밤 · 29 / 두 번의 길 · 30

2부
누렁이의 노을 · 33 / 오월의 하늘 · 34 / 어린이의 마음 · 36 / 아내의 길 · 37 / 어머니의 마음 · 38 / 아카시아 꽃의 슬픔 · 39 / 오월의 노래 · 40 / 젖 싸개(brassiere) · 41 / 소라의 기억 · 42 / 꽃 · 43 / 아침 바다 · 44 / 오월 생각 · 45 / 연꽃의 밤 · 46 / 교실 · 47 / 아카시아 · 48 / 찔레꽃 하늘 · 49 / 개울 · 50 / 미움의 바다 · 51 / 타향의 오월 · 52 / 장미 · 54 /

3부
별 · 57 / 개미의 길 · 59 / 오월의 텃밭 · 60 / 오월 그믐 · 61 / 보릿고개의 교훈 · 62 / 아가의 섬 · 64 / 아가의 유월 · 65 / 낙숫물 · 66 / 빗줄기 · 67 / 엄마의 보리밭 · 68 / 하얀 인생 · 69 / 날씨 · 70 / 뻐꾹새의 슬픔 · 71 / 들꽃의 일기 · 72 / 초여름 · 73 / 여름 뜨락 · 74 / 잃어버린 유월 · 75 / 외로운 고향 · 76 / 보고픈 사랑 · 77 / 바다의 유월 · 78 /

4부
뽕나무의 하늘 · 81 / 작은 추억 · 82 / 아짐니 · 83 / 하얀 조개 · 87 / 밤 골 · 88 / 숨바꼭질 · 91 / 현충일의 하늘 · 92 / 작은 세월 · 94 / 이발소의 눈물 · 95 / 유월의 낭만 · 96 / 여름 언덕 · 97 / 여름 바다 · 98 / 유월 저녁 · 99 / 거칠은 세상 · 100 / 여름 마당 · 101 / 목숨 · 102 / 개구리의 고향 · 103 / 외로운 골짜기 · 104 / 운명의 밤 · 105 / 고갯마루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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