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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부모님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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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카롱 에디션 시리즈. 아동문학의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이 책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원문이 실려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의 원문을 맛볼 수 있는 글이다. 또한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릴 적 추억의 동화를 담은 마카롱 에디션

「펭귄클래식 마카롱 시리즈」는 지난 80년간, 아름다운 표지와 합리적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펭귄북스의 테마 시리즈다. 7권으로 구성된 이번 동화 에디션에서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도 명작들만 엄선해 펭귄클래식의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공녀』, 제임스 매튜 베리의 『피터 팬』,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마카롱 같은 색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음, 여기서는 같은 장소에 있으려면
네가 달릴 수 있는 만큼 힘껏 달려야 한단다.
다른 데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해!”


아동문학의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이 책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원문이 실려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의 원문을 맛볼 수 있는 글이다. 또한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두 번째 이야기
앨리스, 거울 나라로 들어가 새로운 모험을 펼치다


“반대로, 그게 그렇다면 그건 그럴 수 있을 거야.
만약 그게 그럴 리 없지만 정말 그렇다면, 그건 그럴 거야.
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그럴 수가 없는 거야. 그게 바로 논리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 이후 6년 만에 출간된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마치 체스 판의 졸이 된 것처럼 하얀 왕과 하얀 여왕, 붉은 왕과 붉은 여왕,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하얀 기사 등을 차례로 만나며 한 칸씩 앞으로 나아가는 앨리스는 모든 것이 ‘이중으로, 그리고 거꾸로’ 이루어진 거울 세계의 논리, 즉 시공간의 역전과 비논리의 논리를 따라가면서 농담과 유머, 말실수와 말장난, 퍼즐과 수수께끼, 패러독스와 난센스 속에서의 환상적인 모험을 즐긴다.
영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텍스트와 일러스트의 조화로 불리는, 루이스 캐럴의 텍스트와 존 테니얼의 환상적·풍자적인 삽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거울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라는 상황 속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일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
『땅속 나라의 앨리스』 최초 완역본!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의 요청에 따라 삽화를 곁들여 글로 쓰면서 그 원형이 탄생했다. 이 앨리스 책의 필사본은 1863년 2월 10일 완성되었고, 삽화는 다음 해인 1864년 9월 13일에 완성되었다. 완성된 원고를 제본한 후, 캐럴은 11월 26일 이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기억을 담아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써 앨리스에게 주었다.
앨리스와 다른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원고를 수정하고 추가해서(원고를 12,715단어에서 26,211단어까지 늘렸다.) 1865년에 출간한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이 책에는 원래의 필사본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 원고 전체를 인쇄 형태로 읽기 쉽게 제작한 펭귄 판본을 완역하여 캐럴이 직접 그린 삽화 일부와 함께 실었다. 또한, 휴 호턴 교수의 작품해설을 통해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탄생의 과정을 상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캐럴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8만 6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과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6만 1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을 수록했다. 앨리스 이야기의 두 가지 버전에 대한 캐럴의 당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서문이다.

■ 추천사

화려하고 엉뚱하고 신비한 단어들. 수수께끼적인 의미와 난센스의 놀이. 루이스 캐럴은 이 분야에서 가장 특별한 작가다! -질 들뢰즈

사실 나는 앨리스 이야기에 ‘어른만 읽을 것’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싶을 정도다. -버트런드 러셀

불쌍한 왕은 당황하여 불안에 떨면서 한동안 아무런 말 없이 연필을 붙잡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앨리스는 그에겐 너무나 강력한 상대였고, 결국 숨을 가쁘게 내쉬며 “오, 세상에! 정말로 더 가는 연필을 써야만 하겠소! 이 연필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말이오. 내가 쓰고 싶지 않은 온갖 글들을 자기 혼자 쓰고 있지 뭐요”라고 말했다.
“어떤 글들을 말이죠?”
여왕이 공책을 넘겨다보며 말했다. (앨리스는 그 책에 ‘하얀 기사는 부지깽이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그는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라고 써놓았다.)
“이건 당신이 느낀 걸 기록한 게 아니잖아요!” - 1장 거울집

“이건 정말 커다란 체스 판처럼 되어 있잖아!”
앨리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어딘가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겠네요! 아, 정말 저기 있네!”
앨리스는 기쁨에 넘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흥분한 나머지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만약 이게 세상이라면, 온 세상은 누군가가 두고 있는 거대한 체스 게임인 거네요. 아, 얼마나 재미있을까! 나는 저 말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어요! 졸이 되어도 상관없어요. 경기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요! 물론 할 수 있다면야 여왕이 되면 좋겠지만요.”
앨리스는 이 말을 하고 나서 조금 수줍어하면서 진짜 여왕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여왕은 그저 기분 좋은 웃음만 짓고 있었다.
“그건 쉬워. 너는 하얀 여왕의 졸이 될 수 있을 거야, 원한다면 말이지. 릴리는 너무 어려서 경기를 할 수 없으니까. 너는 두 번째 칸에서 시작하면 돼. 여덟 번째 칸에 가게 되면, 여왕이 될 수 있을 거야.” - 2장 살아 있는 꽃 정원

“네가 살던 곳에서는 어떤 벌레를 좋아했는데?”
모기가 물었다.
“난 벌레라면 전혀 좋아하지 않아. 사실 난 걔네들을 좀 무서워하는 편이니까. 특히 커다란 벌레들은 말이야. 하지만 몇몇 벌레들의 이름은 댈 수 있어.”
앨리스가 설명했다.
“이름을 부르면 벌레들이 당연히 대답하겠지?”
모기가 무심하게 말했다.
“난 벌레들이 그런다는 걸 전혀 몰랐는데.”
“걔네들한테 이름이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못한다면 말이야.”
“걔네들한테는 소용이 없지. 하지만 벌레들 이름을 붙이는 건 사람들한테 유용한 것 같아.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들에 왜 이름이 있겠어?” - 3장 거울 나라 곤충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다. 1832년에 영국 체셔 데어스버리의 성직자 집안에서 열한 명의 자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다니게 된 리치먼드 스쿨에서는 학자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열네 살 때 입학한 전형적인 19세기 사립학교 럭비 스쿨에서의 삶은, “어떤 이유로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3년”이 된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수학한 뒤 1855년 옥스퍼드 대학 수학 교수로 임명되어 그곳에서 평생을 보냈다.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는 그가 속했던 칼리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즉석에서 지어서 들려주던 이야기를 수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작품과 6년 후 발표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로 그는 단숨에 가장 유명하고도 중요한 아동문학 작가가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 등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경쟁자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사진으로 남긴 선구적인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생을 마감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목차

판본에 대하여

거울 나라의 앨리스
땅속 나라의 앨리스
무대 위의 ‘앨리스’

부록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8만 6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부록 2/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6만 1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작품해설 /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탄생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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