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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길의 신화
푸른사상 | 부모님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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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시선 74권. 김종상 시인의 시집. 50년 넘게 시와 동시를 써온 노시인의 작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시정과 깊이 있는 연륜이 느껴진다. "세상 산다는 것은 / 거리로 나와서 / 바람을 맞는 일"이라며, 어려움과 좌절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시인의 긍정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김종상 시인의 시집 『고갯길의 신화』가 <푸른사상 시선 74>로 출간되었다. 50년 넘게 시와 동시를 써온 노시인의 작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시정과 깊이 있는 연륜이 느껴진다. “세상 산다는 것은/거리로 나와서/바람을 맞는 일”이라며, 어려움과 좌절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시인의 긍정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시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7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긍정에 방점을 주자
가려운 종기 / 이름이 사람이다 / 산다는 것은 / 우리 사는 일 / 아빠는 데려온 자식 / 절로 크는 아기는 없다 / 긍정의 방점 / 세월의 무게 / 우거지 / 화탕지옥 / 돌아간다는 것

제2부 새 풀이 돋아나면
익모초(益母草) / 관세음보살 / 풀벌레 소리 / 풀 한 포기 / 어머니의 꽃 / 어머니의 흔적 / 남은 불씨 / 새 풀이 돋으면 / 더없는 기쁨은 / 노부부 / 잃어버린 나 / 나목(裸木)

제3부 서울의 시골 사람
서울의 달 / 시장 골목 / 집 찾기 / 지하 다방 / 밤 북악에서 / 거리의 소음 / 물소리 / 네온사인 / 의족원 / 만원 버스 / 공기 오염

제4부 어머니는 떠나시고
고향 마을 / 동산병원에서 / 외로운 나그네 / 그 뜨겁던 불씨 / 어머니 제삿날 / 다시는 오지 않을 / 당신이 가신 삼월 / 어머니의 베틀 / 그대로입니다 / 어머니, 그 이름은 / 기다림 / 어머니 무명 치마

제5부 고갯길의 신화
보리 향기 / 백두산 천지 / 고갯길의 신화 / 금강초롱꽃 / 돌하르방 / 타임캡슐 / 고향 생각 / 합정동(蛤井洞) 찬가 / 난지도(蘭芝島) / 대구 / 고등어

작품 해설:긍정의 시학―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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