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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살림출판사 | 부모님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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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다고 한다. 하지만 자녀들의 마음은 이 노래와 같지만 실제 부모님을 대할 때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이 아니면 찾아뵙기도 힘들고, 연락도 잘 못드리는데 항상 먼저 전화를 걸어주시는 것은 부모님. 이 책은 영화감독이자 방송 PD인 저자가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과 영화를 연출하면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들은 가슴 진한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적어 내려간 한 편 한 편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작아진 체구 차가운 그 손을 부여잡으며, 왜 살아계실 때 따듯한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을까\' 후회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부족한 자식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주시기 위해 밤낮 고생하셨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32편을 담아 더 늦기 전에 부모님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살아 있는 동안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마음의 선물을 담은 이야기는 너무나 평범하지만, 누구나 눈물짓게 만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이 말을 하기가 왜 그리도 부끄러웠을까요


나의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일평생 고생만 해 오신 부모님. 마음속으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전화기 한 번 들기는 그렇게 힘이 든다.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이 아니면 찾아뵙기도 힘들다. 당신의 손주는 목소리만 들어도 그리 좋아하시는 걸 알면서도, “자주 찾아가 얼굴 보여 드릴게요.”라는 말은 늘 인사치레다. 친구와는 메일 주고받는 문자메시지 긴긴 통화에도 어머니, 아버지께 전화 드려 잘 계시냐는 말 한 번 건네려 하면 왜 그리도 바쁜 일이 많은지.
이 책은 이런 경험을 한 번쯤은 해봤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저자는 “부모님께 두둑한 용돈 봉투 안겨 드리는 것만이 효도인 줄 알았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작아진 체구 차가운 그 손을 부여잡으며, 왜 살아계실 때 따듯한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을까” 너무 후회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자주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리고 마주 앉아 밥도 먹고, 또 명절이 아니더라도 찾아가 홀로 외로웠을 그 이불 속에서 함께 하룻밤이라도 자고 오라고 말한다.
영화감독이자 방송 PD인 저자가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과 영화를 연출하면서 만난 사람들. 그들에게서 들은 가슴 진한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적어 내려간 한 편 한 편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孝’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고, 오랜만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하얀 봉투에 담긴 무표정한 용돈 대신,
고목나무 껍질 같은 당신의 메마른 손을 꼬옥 잡아 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말이 없던 당신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그때는 털어놓지 못했던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으면 추억 뒤에 숨어 있던 어머니의 손을 알게 됩니다.
지금 어머니의 손이 고목나무 껍질 같은 이유를 가슴 한쪽이 아련히 아프도록 알게 됩니다.
차갑지만 따뜻한 손, 어머니의 손.
못생겼지만 아름다운 어머니의 손.
나는 어머니의 손보다 더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 본문 중에서

1년에 한 번만이라도 진심으로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너무 오랜만에 어머니께 드린 전화. 그런데 어머니는 그런 자식에게 ‘전화해주어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 소리를 듣는 자식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장례식장에서 싸늘하게 식은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살아생전 따뜻했던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한 일이 너무나 후회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효도의 의미에 대해 깨닫기를 바라며 32편의 글을 정성스레 적어 내려갔다.
사소하지만, 평범한 듯하지만, 이 글들은 읽는 이는 누구든 5분도 안 되어 금세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효도’란 효도란 두둑한 용돈봉투도 명절 때 사다 드리는 선물도 아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데 대한 진정한 감사의 말 한 마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를 있게 한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앞으로 나를 대신해줄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효도에 대해서도 되짚어보게 한다.

가장 값싸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2가지 마음의 선물

32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잔잔한 사진과 어우러져 더욱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점점 잊혀져가는 고향의 냄새, 어릴 적 손주를 위해 아낌없이 속주머니를 열어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그리고 부족한 자식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주시기 위해 밤낮 고생하셨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더욱 촉촉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또한 이야기들의 말미에 있는 32가지 실천 팁은 좀 더 구체적으로, 돈은 들지 않지만 정성스러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아버지의 궂은 발 씻겨 드리기, 어머니의 거친 손잡아 드리기, 하룻밤이라도 함께 한 이불에서 자고 오기, 아버지와 단둘이 다정하게 사진 찍기, 어머니, 아버지와 가족여행 떠나기…… 등 더 늦기 전에 꼭 실천해서 부모님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간 전부터 방송인뿐 아니라 각 분야의 많은 유명인들에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글 한 편 한 편이 모두 나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미처 해 드리지 못한 일들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미어져왔다.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들……. 하지만 단 한 번 제대로 행해보지 못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에 이토록 가슴에 와 닿는 건 아닐까.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안겨준 이상훈 감독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김정택(SBS 예술단장)

국악이라는 것을 시작한 후, ‘孝’라는 주제로 공연을 한 지도 벌써 오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굳게 마음을 먹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를 키우느라 거칠어진 부모님 손을 꼬옥 잡아 드리고, 명절이 아니더라도 찾아가 홀로 외로웠을 그 이불 속에서 함께 하룻밤이라도 묵고 오자고 말이다.
- 김영임(국악인)

  작가 소개

저자 : 이상훈
<쇼비디오쟈키> <전국노래자랑> <웃으면 좋아요> <좋은 세상 만들기>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돈 텔 파파>
<마파도2> 등의 흥행 영화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가 연출한 프로그램과 영화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웃고 즐겼을 만큼 폭넓은 사랑은 받은 것은 그가 길어 올리는 웃음 밑바닥에 묵직한 휴머니즘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무뚝뚝한 얼굴로 사람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남자’라는 별명과 함께 ‘시골 아저씨처럼 훈훈한 얼굴로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드는 남자’라는 별명이 늘 붙어 다닌다.
그런 그는 10여 년 전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부모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소중한 만남을 통해 얻은 잔잔하고 소박한 감동, 그리고 작은 깨달음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되었다.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 당장, 더 늦기 전에, 그래서 더 후회하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따스하게 잡아 드리라고 말한다. 아주 작지만 소중한 관심과 정성이 우리의 삶을 훨씬 행복하게 바꿀 것이라면서.

· 주요연출작품
<행운의 스튜디오> <쇼비디오쟈키> <전국노래자랑> <웃으면 좋아요> <열려라 웃음천국> <기쁜 우리 토요일> <좋은 세상 만들기> <뷰티풀 라이프_대한해협횡단> <사돈 처음뵙겠습니다> <여고시절> <돈 텔 파파> <마파도2> 등

· 수상경력
한국방송대상,한국방송 프로듀서상, 방송기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국내 최고의 연출가에게 수여하는 상들을 휩쓸었다.

· 저서
<코미디피디의 웃음만들기> <좋은세상만들기> <고향생각> <고향생각2>

사진 : 박민석
고등학교 때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에 빠져 같은 또래의 학생들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빼어난 사진으로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상상력, 호기심,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과 풍부한 감성은 그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 책은 ‘孝’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고향의 모습, 그리고 우리들에게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떠오르게 할 수 있는 풍경과 대상을 중심으로 재치 있게 완성되었다. 사진매체학을 전공했고, 현재 박민석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을 꼬옥 잡아보세요
아버지의 궂은 발을 씻겨 드리세요
어머니가 아끼는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아버지의 옛 이야기들을 들어주세요
삶의 문제 앞에서 갈 길을 잃었을 때, 부모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세요
자식에게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버지와 다정하게 둘이서 사진을 찍으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 한 이불에서 자고 오세요
아버지께 과거의 잘못 하나를 고백해보세요
자녀 데리고 조부모님 산소에 가보세요
아버지가 돌아오시는 길에 마중을 나가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가 어릴 적처럼 노래를 불러 드리세요
아버지가 평생 해오신 일을 자랑스러워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편지를 쓰세요
어머니의 흰머리를 뽑아 드리고 염색을 해 드리세요
아버지의 술친구가 되어 드리세요
아버지와 같이 이발소에 가세요
어머니, 아버지와 여행을 떠나보세요
가족사진을 찍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물건을 선물해 드리세요
어머니, 아버지를 업고 걸어보세요
어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머니의 공간인 부엌을 들여다보세요
어머니, 아버지의 노래방에 가보세요
아버지의 고단한 몸을 주물러 드리세요
부모님과 함께 목욕탕에 가세요
부모님의 건강을 자주 체크하세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세요
어머니 몰래 아버지께 용돈을 드리세요
할머니 손을 잡고 장에 나가보세요
지금 바로, 부모님께 문자메시지를 보내세요
부모님과 옛날 앨범을 보며,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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