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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등
바움 | 부모님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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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작사가이자 탤런트, 영화감독, 방송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야키모토 야스시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죽음과 맞닥뜨리게 된 한 남자가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폐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48세의 중년 남자가 남은 6개월의 삶을 보내면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통해 죽음이 꼭 두렵고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폐암 말기 선고는 받은 후지야마 유키히로는 갑작스레 다가온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며 몸부림친다.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금까지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바쁘다고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삶에 이별을 고하기 시작한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주었던 아내에게 편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한다. 그는 아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두고 말지만 죽음을 앞두고 그가 걸어간 길은 삶에 대한 깊은 교훈을 전한다.

코끼리는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면 자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자리를 떠나는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역시 코끼리처럼 죽음을 맞이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이 작품은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출판사 리뷰

일본 최고의 히트 메이커 아키모토 야스시가 선보이는 화제작!
아키모토 야스시가 죽음으로 이야기하는 가장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코끼리의 등』


작사가이자 탤런트, 영화감독, 방송 작가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만들어내며 일본 최고의 히트 메이커로 꼽히는 아키모토 야스시. 그의 장편소설 『코끼리의 등』은 지금까지 연애소설 위주로 출간된 이전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번 작품에서는 폐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48세의 중년 남자가 남은 6개월의 삶을 보내면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산케이신문에 연재될 당시부터 중노년층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가져오며 큰 화제를 뿌렸다. 『코끼리의 등』은 죽음이라는 심오한 테마를 리얼하게 파고들지만, 그 내용이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 죽음이 꼭 두렵고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아내와 두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후지야마 유키히로는 어느 날 폐암 말기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는다. 갑작스레 다가온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며 몸부림쳤지만, 후지야마는 죽는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기로 마음먹는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바쁘다고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삶에 이별을 고하기 시작한 것이다. 첫 사랑, 절교했던 친구, 옛 동료들에게 자신이 암이라며 유서를 남기던 후지야마는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주었던 아내에게 편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한다. 6개월이라는 시간을 껴안고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뎠던 후지야마는 그렇게 아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둔다.

『코끼리의 등』은 고통스런 죽음과 가족의 고통이 수반되는 슬픈 이야기이지만, 죽음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 2005년 산케이신문 연재, 2006년 단행본 출간, 그리고 2007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션 작가인 시로이 아야城井文에 의해 〈코끼리의 등―여행을 떠나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DVD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그리고 또 같은 해 이사카 사토시 감독, 야쿠쇼 고지, 이마이 미키今井美樹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다.
이처럼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는 곧바로 단행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으로 이어지게 만들 만큼 폭발적인 것이었다. 소설 작가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아키모토 야스시였지만 그만의 필력과 경력, 그리고 노력으로 『코끼리의 등』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독자는 물론이고 작가, 평론가, 그리고 배우까지 이 작품을 읽은 이들은 그 누구나 눈물을 흘렸고, 또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일본에서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철도원』의 작가 아사다 지로는 이 작품에 대해 “단순한 삶과 죽음의 드라마가 아니다. 고뇌와 참회, 해탈의 도정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라고 평할 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시작하다!


코끼리는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자리를 떠난다. 자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고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전이하고 싶지 않은 ‘배려심’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코끼리의 마지막 모습은 너무나도 쓸쓸하다.
하지만 이는 코끼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고통을 넘기지 않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식구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자 일부러 죽음을 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코끼리의 등』은 진정한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감없이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이라는 테마이기에 작품 속 분위기는 밝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무섭지도, 어둡지도 않다. 오히려 살아오면서 무심하게 지나쳐왔던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코끼리’처럼 병명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하던 주인공 후지야마 유키히로도 점차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알리고 진정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학창시절의 첫사랑에게 그 시절의 감정을 전하고, 사소한 다툼으로 절교했던 친구와 화해를 하고, 몹쓸 짓을 해버렸던 옛 동료에게 사죄하고, 대학시절 무참하게 차버렸던 연인에게, 그리고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그의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그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유키히로는 결국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다.
“이제 더 이상 미련은 없다.”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한 그의 말은 그렇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제를 살 수는 없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할 뿐이다. 지나온 세월을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삶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다. 어차피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이라면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극단적인 상황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아름다운 삶을 이야기한 아키모토 야스시. 그는 이번 작품 『코끼리의 등』을 통해 인간 군상이 가진 각양각색의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쓸쓸하고 외롭게 죽어가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 이 세상 마지막 길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웃음, 눈물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평

죽음을 눈앞에 둔 인간은 이렇게나 강해지는 걸까. 아키모토 야스시는 소설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 하야시 마리코

단순한 삶과 죽음의 드라마가 아니다. 고뇌와 참회, 해탈의 도정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 아사다 지로

갑작스레 가슴을 압박해오는 열기에 무심코 오열해버렸다. 쉴 새 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쩌지 못하고, 깊은 감동에 몸을 맡긴 채 책을 읽었다.
- 고다마 기요시(배우)

오늘보다 젊은 날은 이제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 오사와 유리

  작가 소개

저자 : 아키모토 야스시
1956년 5월 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주오대학 부속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1973년 겨울,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썼던 글이 당시 닛폰방송의 사원이었던 오쿠야마 고신의 눈에 띄어 17살 때부터 방송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주오대학교 문학부에 진학했지만 일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중퇴했다.
1981년 Alfee 악곡의 <흐르는 비> B면의 곡을 작사하고, 사카자키 고스케와 다카미자와 도시히코가 작곡한 <말로 할 수 없는 날씨>의 작사가로서 데뷔하게 된다. 이후 미소라 히바리의 <강물의 흐름처럼>을 필두로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냈는데, 이를 계기로 ‘작사가 아키모토 야스시’로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방송 작가, 작사가, 음악·텔레비전·영화 프로듀서, 극작가, 영화감독, 만화 원작자, 탤런트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토조형예술대학부 학장 겸 예술학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다만 본인은 ‘작사가’로 자신을 지칭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남자의 마음을 모르는 당신에게』『자신의 지도를 그리자』 등이 있다.

역자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S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 과정 강사로 있으며, 방송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흑소소설』『독소소설』『괴소소설』『방황하는 칼날』『교통경찰의 밤』이 있으며, 그 외에도 『산타아줌마』『천국까지 100마일』『가스미초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코끼리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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