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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공자
B.C 551년 노나라 추읍(謖邑 : 지금의 산동성 곡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실현을 통한 도덕적 이상사회를 꿈꾸었으며, 춘추시대의 불안한 사회질서를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으나 끝내 실현하지 못하고 B.C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희망은 『논어』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서문
해제
제1편 학이學而 - 배움의 즐거움과 수신의 기본들
삶의 즐거움 / 입신의 근본 / 교언영색 / 세 가지 반성할 일 / 나라를 다스리는 법 / 사람됨이 먼저다 / 배움의 의미 /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 / 죽음과 조상에 대한 마음 / 질적인 차이 / 효의 의미 / 예란 조화다 / 군자의 길 / 호학은 절제다 / 가난함과 부유함 / 허명을 경계하라
제2편 위정爲政 - 형과 벌보다 덕과 예로 다스려라
정치는 덕으로 / 《시》란 무엇인가 / 형벌로만 다스려서야 / 나이에 따라 살다 / 효란 어긋남이 없는 것 / 부모의 마음 / 공경하는 마음이 먼저 / 밝은 얼굴 / 어리석지 않은 안회 / 사람을 아는 세 가지 / 스승의 자격 / 그릇 같다기보다는 / 말보다 실천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배움과 생각 / 이단 / 앎의 기본 / 녹봉을 구하는 자세 / 정직한 인재 / 백성을 대하는 법 / 효도도 정치다 / 믿음 가는 사람이라야 / 주나라 계승의 의미 / 제사의 대상
제3편 팔일八佾 - 예와 악의 실현이 이상적인 정치다
참을 수 없는 의식 / 제사를 돕다 / 선후 관계 / 검소하고 간소하게 / 화이지변 / 태산을 속일 수 있는가 / 활쏘기의 규칙 / 그림은 흰 바탕 위에 / 고증할 수 없거늘 / 제사가 변했다 / 제사에 능통하면 다스린다 / 경건한 마음 / 하늘에 죄를 지으면 / 주나라를 따르는 이유 / 태묘에서는 물어라 / 과녁만 쏘려 하지 마라 / 아껴야 할 대상 / 섬김과 아첨 / 부림과 섬김 / 예란 절제다 / 해명, 따짐, 탓을 말라 / 관중의 그릇 됨 / 음악을 논하다 / 목탁으로 삼은 이유 / 지극한 아름다움과 선함 / 윗사람의 체통
제4편 이인里仁 - 인仁이 먼저이고, 예와 악이 나중이다
인한 사람을 이웃으로 / 인한 곳이 편하다 / 좋아하고 미워한다는 것 / 인에 뜻을 둔다면 / 군자는 인으로 드러난다 / 인의 실천 / 허물을 보면 안다 / 아침에 들으면 / 가난을 두려워해서야 /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 / 덕과 땅, 법도와 은혜 / 이익과 원한 / 예의와 겸양 / 지위보다는 설 수 있는 능력이다 / 선생님의 도 / 의리와 이익 / 나은 자에게서 배워라 / 부모를 섬기는 방식 / 행선지는 꼭 남겨라 / 효도의 기본 / 연세를 헤아려라 / 말보다는 실천 / 단속의 필요성 / 말과 행동 / 외롭지 않으려면 / 간언의 법칙
제5편 공야장公冶長 - 공자의 인물평 전편: 비판적 잣대를 들이대다
죄수를 사위 삼다, 남용을 조카사위로 삼다 / 자천의 풍모 / 호련 같은 자공 / 평가 유보된 염옹 / 겸손한 칠조개 / 용기만 있는 자로 / 중유, 염구, 공서적 / 나도 마찬가지다 / 재여를 나무라다 / 욕심만 있던 신정 / 자공의 오판 / 공자께서 금기시한 말씀 / 듣고 실행하기 / 공문자의 시호 / 군자지도 / 안평중의 장점 / 장문중 / 영윤 문자와 진문자 / 계문자 / 영무자 / 마을의 젊은이들 / 백이와 숙제 / 미생고의 품행 / 좌구명 / 안연과 자로의 포부 / 스스로 비판하는 자 / 충신과 호학
제6편 옹야雍也 - 공자의 인물 평 속편: 인물의 장점을 칭찬하다
공자의 인물 평 / 배우기를 좋아한 안회 / 부자는 돕지 않는다, 나눔의 미학 / 중궁을 평가하다 / 석 달 어기지 않다 / 정치 재목들 / 읍재를 거절한 민자건 / 백우를 문병하다 / 안빈낙도 / 역부족의 의미 / 자하에게 충고하다 / 모범과 고지식 사이 / 겸손한 유머감각 / 난세엔 말재간과 미모 / 거쳐 가야 할 관문 / 문질빈빈 / 정직한 삶 /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것 / 대화의 수준차 / 번지가 지혜를 묻다 / 지자와 인자 / 변해야만 / 본질 문제 / 우물에 인한 사람이 있다면 / 글을 배우고 예로 단속하다 / 공자의 해명 / 중용의 덕 / 인仁과 성聖
제7편 술이述而 - 겸허하게 낮추며 근면하고 청빈한 삶의 기록
창작보다 중요한 것 / 공자가 추구한 세 가지 기본 / 네 가지 걱정거리 / 한가로운 모습이지만 / 주공을 꿈꾸었건만 / 도와 덕과 인과 예 / 최소한의 예의 / 공자의 교육 방법 / 상례 / 용기와 용맹 / 구할 수 없는 것 / 신중히 하신 세 가지 /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모르다 /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다 / 뜬구름과 같은 것 / 《역》을 배운다면 / 표준말을 쓴 공자 / 자로의 묵묵부답 / 공자의 자부심 / 입에 올리지 않은 것 /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 / 덕이 있기에 두렵지 않다 / 숨기는 게 없다 / 네 가지 가르침 / 한결같은 사람 / 낚시와 사냥의 도 / 아는 것에 버금가는 것 / 공자를 찾아온 아이 / 인은 가까운 데 있거늘 / 노나라 군주를 위하다 / 공자의 화답 / 공자의 겸손 / 성스러움과 인仁 / 자로의 기도 / 검소와 사치 / 군자와 소인 / 공자의 풍도
제8편 태백泰伯 - 성현의 덕행을 통해 수신하여 다스릴 준비를 하다
세 번이나 양보한 태백 / 예가 우선이다 / 전전긍긍, 여리박빙 / 죽으려 할 때 그 말이 착하다 / 증자가 인정한 덕 / 군자의 조건 / 임무는 무겁고 길은 멀다 / 시, 예, 악 / 따르게 할 수는 있어도 / 어지러움의 근본 /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 배움과 관직 / 그것은 부끄러운 일 / 그 지위에서 논하라 / 음악을 말하다 / 상대하기 힘든 상대 / 배움의 앞과 뒤 / 순임금과 우임금의 덕 / 높디높은 요임금의 덕 / 신하들의 존재 이유 / 완전무결한 우임금
제9편 자한子罕 - 제자들, 스승 공자의 덕행을 우러러 말하다
이익과 천명 / 수레 고삐라도 잡아야 하나 / 검소한 것이 예다 / 하지 않은 네 가지 /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 / 너무 많은 재능은 / 아는 것이 없지만 / 한탄 / 공자의 예의범절 / 안연의 탄식 / 누가 문제인가 / 아름다운 옥은 팔아야 / 누추할 것 없다 / 음악을 제자리에 놓다 / 스스로 다짐한 네 가지 / 세월은 강물처럼 / 덕을 여자처럼 / 한 삼태기의 의미 / 게으르지 않은 안회 / 멈추지 않는 안회 / 싹, 이삭, 열매 / 젊은이가 두렵다 / 엄정한 말과 공손한 말 / 사귐의 원칙 / 필부의 뜻을 빼앗을 수는 없다 / 오랜만에 들은 반쪽 칭찬 /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 지자, 인자, 용자 / 학습의 네 단계 / 그리워한다는 그 말
제10편 향당鄕黨 - 공자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
화법도 장소에 따라 / 조정에서의 모습 / 손님 접대법 / 입궐의 예절 / 집규와 향례 등 / 옷을 잘 입는 예법 / 재계할 때 / 식사와 제육, 취침, 음식 대할 때 / 자리에 앉는 원칙 / 나례를 행할 때 / 전송법 / 사람이 중요하다 / 임금이 내려주신 음식, 문병 방식 / 벗의 죽음, 벗의 선물 / 잠잘 때와 거처할 때, 상황에 따른 낯빛 / 수레타기의 예법 / 산에서 만난 암꿩
제11편 선진先進 - 공자, 제자들의 일상적 물음에 그 시비를 일깨워주다
선진이냐 후진이냐 / 주변에 아무도 없다 / 안회에 대한 공자의 속내 / 효자 민자건 / 성찰하는 남용 / 호학단명한 안회 / 곽을 마련하지 않다 / 하늘이시여 / 통곡하다 / 안회를 장사 지내다 / 삶과 죽음 / 민자건, 염유, 자공을 비교하다 / 옛것을 따르는 것이 좋다 / 자로의 연주 / 과유불급 / 염구는 제자도 아니다 / 네 제자에 대한 단평 / 안회와 자공을 비교하다 / 선한 사람의 도 / 말만으로는 안 된다 / 다른 교수법 / 안회의 충심 / 두 제자의 자질 / 자로, 욕을 먹다 / 제자들과의 담소
제12편 안연 - 공자, 인仁에 바탕을 두고 제자들의 고뇌에 대한 현명한 답변들
극기복례와 금기 사항 /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 말을 어려운 듯이 하면 /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 마음먹기에 달렸다 / 총명함의 의미 / 정치는 백성의 신뢰 / 꾸밈도 중요하다 / 백성이 풍족하다면 / 좋고 싫음이 너무 분명하면 / 임금은 임금다워야 / 한쪽 말만 듣고 판결한다면 / 소송 없는 세상 / 정치는 진심의 문제다 / 배우고 단속하다 / 다른 이의 좋은 점을 이루어준다 / 정치란 바로잡는 것 / 도둑퇴치법 / 바람과 풀 / 통달과 소문 / 번지의 훌륭한 질문 / 바른 사람을 뽑아 비뚤어진 사람 대신 앉혀라 / 교우의 도리 / 글로써 벗을 모으다
제13편 자로子路 - 나라를 위하는 군자의 자세와 그 구체적인 방법들
솔선수범과 성실 / 인재 등용 / 정치란 명분 / 나는 농사꾼보다 못하다 / 무용지물 / 자신이 바른 것이 먼저 / 형제 국가 / 재산 불리기에 능한 자 / 선부후교 / 공자의 정치 광고 / 선한 사람의 다스림 / 왕도를 행한다고 해도 /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 / 에둘러 비판하다 / 한마디의 힘 / 기쁨을 주는 것 / 서두르면 도달하지 못한다 / 정직에 대한 온도차 / 오랑캐 땅에 가더라도 / 선비의 조건 / 중용의 도와 그 실천 / 한결같은 덕을 지녀라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여론에 너무 민감하면 / 군자와 소인 / 교만과 편안 / 인에 가까운 것들 / 선비의 자질을 묻다 / 정치 역량 / 백성을 버리는 일
제14편 헌문憲問 - 벼슬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부끄러움과 인 / 선비의 자격 / 난세에 처하여 / 덕과 말, 인과 용기 / 덕을 숭상한 남궁괄 / 소인은 인할 수 없다 / 아낌과 수고로움 / 명命을 만든 인재들 / 공자가 평한 세 인물 / 빈자와 부자의 마음 / 맹공작을 저평가하다 / 완성된 네 사람 / 공숙문자 / 장무중을 혹평하다 / 진문공보다는 제환공 / 관중을 칭송하다 / 관중이 아니었다면 / ‘문文’이라는 시호 / 영공을 도운 세 현인들 / 부끄러워야 실천한다 / 간공을 토벌하십시오 / 임금 섬기는 요령 / 위와 아래 / 나를 위해 배운다 / 사자 / 지위에 맞는 정사 / 말이 행동을 넘어서면 / 군자의 도 / 비교는 하지 말라 / 자신을 걱정하라 / 먼저 깨달아야 속지 않는다 / 공자의 허둥댐 / 천리마인 까닭 / 은덕으로 원한을 갚다 / 알아주는 건 하늘뿐 / 공백료가 어찌 천명을 / 피해야 할 네 가지 / 문지기가 평한 한마디 / 경쇠 치는 소리에도 근심이 / 삼년상 / 윗사람이 먼저 좋아해야 / 백성을 편안하게 하라 / 정강이를 내려치다 / 궐당의 동자
제15편 위령공衛靈公 - 살신성인殺身成仁에 근본정신을 두고 수신과 처세의 방법을 말하다
진법은 모른다 / 학식보다는 일관성 / 드물구나 / 순임금의 무위 / 허리띠에 적힌 말씀 / 강직한 사어와 군자다운 거백옥 / 잃지 않는 두 가지 / 살신성인 / 먼저 연장을 날카롭게 / 나라를 다스리는 법 / 생각과 근심 / 호덕과 호색 / 직위를 훔친 자 / 나에게 엄격하라 / 걱정만 하는 사람 / 곤란한 사람이란 / 군자에 속하는 네 가지 / 무능력을 근심하라 / 이름을 남겨야 / 내 탓, 남 탓 / 파벌 / 말로 판단 마라 / 평생 실천할 것 / 곧은 도 / 의심스런 글 / 작은 일을 참아내야 / 여론 / 사람과 도 / 큰 잘못 / 배움이 생각보다 우선 / 도모해야 할 것 / 지혜와 인, 엄숙함과 예 / 그릇의 크기 / 인에 뛰어들어라 /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 것 / 큰 믿음에 건다 / 녹봉은 뒤로 / 가르침의 원칙 / 길이 다르면 / 말은 전달력 / 악사를 돕는 이치
제16편 계씨季氏 - 쇠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말하다
계손씨의 근심이 아닌 것 / 천하에 도가 있어야 권력은 지속된다 / 도가 없으면 / 벗의 종류 / 즐거움의 두 종류 / 세 가지 잘못 모심 / 군자의 경계 / 군자의 두려움 / 아는 사람의 등급 / 군자의 아홉 가지 생각 / 은자를 비판하다 / 경공, 백이, 숙제 / 자식과도 거리를 둔다 / 호칭의 방식
제17편 양화陽貨 - 타락한 사회에서 홀로 서 있는 공자의 외침
공자를 든 양화 / 본성과 습성 / 변화시킬 수 없는 두 부류 /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 공산불요로 인해 흔들리다 / 공·관·신·민·혜 / 가려는 공자와 말리는 자로 / 여섯 말, 여섯 폐단 / 시를 배우는 이유 / 말 한마디 / 예와 음악 / 겉모습만 엄하면 / 위선자 / 도청도설 / 비루한 자의 심리 / 세 가지 병폐 / 교언영색 / 미워한 세 가지 / 무언의 이유 / 공자의 뒤끝 / 스승과 제자의 논쟁 / 장기라도 두어라 / 의와 용이 다 중요하다 / 스승과 제자의 이심전심 / 여자와 소인 / 나이 마흔에
제18편 미자微子 - 현자는 무도한 군주 곁에 머물지 않는다
은나라의 세 사람 / 떠나지 않는 유하혜 / 공자를 거부한 경공 / 노나라를 떠나다 / 미치광이 접여 / 피인지사와 피세지사 / 자로가 마주친 은자 이야기 / 일곱 은자들 / 흩어진 악관들 / 한 사람의 역량 / 주나라의 여덟 선비
제19편 자장子張 - 제자들의 자유로운 학문적 논쟁들
선비의 자세 / 덕을 고집해봐야 / 사귄다는 것 / 군자가 하지 않아야 할 것 / 호학의 조건 / 어느덧 인이 / 장인과 군자 / 변명 / 군자의 세 모습 / 백성의 신뢰가 최상 / 큰 덕과 작은 덕 / 자유가 지나치다 / 벼슬과 배움의 양면 / 최상의 상례 / 자장에 대한 자유의 평 / 자장이라도 / 어버이의 상 / 하기 어려운 효 / 윗사람이 도를 잃으면 / 하류의 무서움 / 일식이나 월식 같은 허물 / 스승이 없었다 / 깊이의 차이 / 헐뜯지 말라 / 살아 계시든 돌아가시든
제20편 요왈堯曰 - 세상을 다스리지 못했으나 성인의 반열에 오른 공자
치국과 치민 / 오미와 사악 / 세 가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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