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람들은 미래가 불확실한 상태에 놓이면 우선 안전을 생각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 것만 선택한다. 결국 사람들은 남의 시선에 맞춰 자시 인생을 정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을 재즈에서 발견 했다고 말한다. 재즈는 불확실성을 즐기는 음악이다. 예측불가능한다는 말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이 말은 오히려 저자가 세상에서 뭔가를 할수 있다는 기회를 주었다. 저자는 재즈 스타일식 경영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재즈를 통해 얻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재즈 스타일을 고안하게 된 경위, 그리고 글로벌 웹2.0 & 3.0, 예측불허라고 일컬어지는 이 시대적 특성과 재즈 스타일의 밀접한 관계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재즈 스타일을 개인과 기업, 단체의 차원,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한 하나의 생태계로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출판사 리뷰
불확실한 미래의 확실한 전략, 재즈 스타일로 세상을 보다
성공하는 젊은이를 위한 新 자기계발법
삶과 비즈니스를 예술로 인식하라! (Business is Art. Life is Art.)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업무는 ‘예술’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당신과 직원들은 그 ‘예술’을 만드는 ‘예술가’라고 생각하라. 그 순간부터 잠재되어 있던 창의적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고개를 들게 될 것이요,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한 날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문화경제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재즈 스타일이다.
이젠 악보를 찢어라, 네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세상은 이미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기 시작했다. 지휘자만 보고 악보대로 연주만 하면 되었던 시대의 패러다임이 무너져버린 것이다. 공연장의 관객들은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한창 일할 나이인 40~50대에 직장을 잃어버린 사람, 취업을 못하고 학력만 높아져가는 20~30대, 무너지고 있는 수십만 명의 자영업자들. 이제 그들에게 해답이 되었던 악보를 지휘해줄 지휘자는 없다. 그 지휘자도 사실은 일자리를 찾아 먼 길을 떠나버렸다.
지금은 악보가 필요 없는 시대다. 세상은 이미 누군가가 그려준 악보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제 악보보다는 자신의 판단, 직관, 능력을 믿어야 한다. 악보에 의존하는 음악이 아닌 내 목소리, 내 음악을 찾아가야 한다. 악보를 달라고 하기에 앞서, 나는 무슨 음악을 연주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음악을 함께 연주할 사람은 어디에 있으며 또 들어줄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찾아나서야 할 때가 왔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한 줄기 희망을 재즈에서 발견한다. 재즈는 오히려 그런 상황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속삭여주고 있다. 재즈는 불확실성을 즐기는 음악이다.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창조를 여는 음악이다. 역발상으로 이런 혼돈의 시기일수록 새로운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영감과 지혜를 미국에서 재즈를 공부하면서, 또 불확실한 내 삶의 여정을 체험해 오면서 발견할 수 있었다. 재즈 속에는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 곳곳에 숨겨져 있었다.
나를 쓰이기 쉬운 조각으로 만들고, 세상을 쓰기 쉬운 조각으로 나누어라
21세기의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과 고객이 공동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업체, 각종 기관 등 그 외 외부요소와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창조와 혁신이 일어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개인의 관점에서 보는 삶의 환경도 또한 마찬가지다. 이 생태계 속에서 나의 존재가 정의되고 성장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재즈 스타일로 자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재즈노믹스라는 생태계는 나와 세상이 만나 조화로운 협연을 하도록 종합적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 그렇게 재즈노믹스를 실천하는 데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단계는 나란 조각과 세상의 무수한 조각들이 필요에 따라 즉각적으로 조립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이 나라는 존재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나 역시 세상의 조각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연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결이 일어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내가 먼저 세상의 조각에다 연결을 시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나는 가만히 있어도 세상의 조각들이 자발적으로 나에게 연결을 걸어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활동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따라서 세상의 조각들이 나에게 연결을 걸어온다는 것은 나라는 조각의 역할성이 세상에게 뚜렷이 각인되어 있다는 말이다. 즉, 그런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 작업이 모듈화와 오픈소스화이다.
또한, 세상을 쓰기 쉬운 조각으로 나눈다는 이야기는 이미 모듈화, 오픈소스가 되어 있는 솔루션을 찾든지 아니면 본인이 그런 단위로 나누어 모듈화를 시키든지 둘 중 하나이다. 내가 만들지 않아도 이미 구현되어 있는 세상의 모듈(오픈소스)이 있다면 난 그것을 가져와서 그냥 내 것과 조립해서 쓰면 된다. 이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재즈 스타일로 나를 완성해나간다는 의미는 나란 모듈과 전 세계에 깔려있는 수많은 모듈을 즉각적으로 조립해서 위기를 관리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화 시대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 세계와 나와의 관계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해가면서 일을 벌려나가기란 매우 드문 일이다. 여기서는 세계와 나와의 관계성을 구축한다는 의미를 내 꿈과 목표를 위해 세계를 활용한다는 것으로 정의내리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큰 덩어리로 세계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잘게 쪼갠 후 나와 연관성이 있는 조각을 우선 찾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의 조각과 세계의 한 조각을 연결시키고 리믹스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취업준비생이 꼭 알아야 할 재즈경영 10계명
1. 본인의 인생에서 연주할 테마를 정하라. (꿈과 목표를 리스트화하라.)
2. 스펙보다는 자신의 전문성을 찾고 연마하라.
3. 수단과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습관을 가져라.
(외국어공부를 한다면 왜 하는지 그 목적을 분명히 하고 시작하라. 공부를 위한 공부는 비효율적이고 실전에 쓰기 어렵다.)
4. 이력서를 블로그로 대체하라.
(이력서를 졸업 후에 작성하지 말고 지금부터 이력서를 쓰는 기분으로 필요한 경력을 쌓아 블로그에 기록해나가라.)
5. 인생을 함께 할 파트너, 내 인생의 모델로 삼을 멘토를 찾아라.
6. 영어 외에 1개 외국어(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를 회화 정도는 구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아라.
7. 문화적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라.
8. 모든 것에 대해 글로벌을 지향하라. (삶의 무대, 직업, 라이프스타일, 사고방식, 친구, 연인 등)
9.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툴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익혀놓아라.
(블로그, 각종 SNS, UCC, 그 외 멀티미디어툴 등)
10. 정기적으로 외국인을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라.
작가 소개
저자 : 전진용
음악 프로듀서이자 일본지식경영전문가, 소셜 미디어 전략가. 현재 COPANEA Group(www.copanea.com) 대표로 있으면서 한일음악교류연구소와 일본지식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삼성SDI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재즈를 공부하고 싶어 일본으로 떠났다. 그 후 다시 미국으로 가서 Berklee College of Music 에서 재즈 작/편곡과 멀티미디어를 공부했다. 일본과 미국을 거치면서 각종 아르바이트, 일식 주방장, 일본계 명품백화점의 영업 등 1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을 섭렵했다. 귀국 후, 한일음악교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음악 작/편곡, 공연기획과 함께 한일 간 무역, 컨설팅 등 주로 한일 간 비즈니스와 문화교류 업무를 10여 년간 해왔다. 20년에 가까운 일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의 장점을 결합한 자기경영 프로그램인 \'코페니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강의 및 집필을 하고 있다.
그는 때로 공연무대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글, 강의, 그림, 음악, 영상 등으로 녹여내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한국과 일본, 비즈니스와 예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리믹스 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코페니아 아카데미 운영, 글로벌 소셜 미디어 포럼 운영, 코페니아포럼(한일문화 비즈니스 포럼) 운영, 코페니언클럽 : cafe.naver.com/copanea 운영자, 일본전문 1인 방송국 준짱닷컴 : Junzzang.com 운영, 트위터 : twitter.com/copanea
목차
머리말
1장 Jazz Style 재즈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클래식 스타일이 아닌 재즈 스타일
이젠 악보를 찢어라, 너 자신이 악보가 되어라
재즈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재즈 스타일은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My Way 찾기
환상의 ‘안정’을 벗어나 재즈 스타일의 ‘안정’으로 진입하라
수준 있는 질문이 수준 있는 인생을 만든다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요리하는 재즈 레시피
세계라는 바다에서 ‘해적’이 되자
‘코리안 특급 해적’이 되려면
확실히 버리고 확실히 얻는 재즈와 같은 여행
재즈의 바다처럼 글로벌한 인터넷 세상
세계라는 퍼즐 속에서 당신의 조각을 찾아라
일본식당에서 재즈 스타일의 영감을 얻다
웹 2.0과 웹 3.0 사이에는 재즈가 있다
2장 Jazz Management 재즈 스타일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정체성을 파악하라!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싶은가
쪼개라 그리고 뿌려라 - 모듈화 & 오픈소스화
전 직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CEO로 키워라
창의적인 리믹스를 하라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절대가치, 절대긍정, 절대행동을 추구하라
현장에서 지식을 창조하고 즐겨라
삶과 비즈니스를 예술로 인식하라
즉흥력을 키워라
무대를 만들고 고객을 참여시켜라
3장 Jazznomics 재즈 스타일을 삶과 비즈니스에 도입하라
재즈노믹스에서 나를 쓰이기 쉬운 조각으로 만들기
세상을 쓰기 쉬운 조각으로 나누기
링크(Link)와 리믹스(Remix)
빠르고 유연하며 강력한 팀 만들기
재즈생태계(시장과 지식창조를 위한 무대)
재즈경영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법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협업파트너(재즈밴드) 만들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재즈생태계 만들기
웹 3.0 시대에 만나는 나비와 장자의 꿈
다국적 개인, 글로벌 개인
재즈형 인재 되기
4장 거장들로부터 배우는 재즈 경영
듀크 엘링턴의 인간경영과 웹 2.0식 위키경영
마일즈 데이비스의 창조경영 vs. 스티브 잡스의 창조경영
허비 행콕의 첨단 디지로그경영
셀로니우스 몽크의 괴짜경영
애플, 문화와 경제의 경계선에서 우뚝 서다
구글, 일을 놀이처럼 즐기는 재즈밴드형 집단